뒤로가기
미디어/문화/예술
미디어/문화/예술
참여자 171,37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공기업 6개월차, 다시 이직해야할거같은데 내부고발 하고싶어요.
서울시 산하 계약직 3년하다가 정규직 지자체로 이직했어요. 근데 너무 엉망입니다. 원래 근무했던 것보다 연봉이 500정도 낮아질 정도로 월급이 낮긴해요. 공기업이라 안정성있으니 처음엔 정규직이라는것만으로도 감사했죠. 근데 업무 체계가 진짜 말도못해요. 서울시 산하에서 근무하면서 공정성과 업무 절차, 정책에 대해서 배웠는데 여기는 그런거 생각하면 안된다네요. 시장 인맥, 본부장 인맥 꽂아넣기. 심의 절차나 문서 따위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고, 도비 따오면 다른 사업으로 녹여서 쓰라고 지시. 출장 지문기록도 안해서, 출장비 받아먹기. 출장 나가서 놀다오고. 진짜 내부고발을 이래서 하게되는건가 싶어요. 반 이상의 인원이 회사 설립멤버에요. 여기가 첫회사인 분들도 많아서 다른 기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조차 모르는거같아요. 윗분들 보면서 안챙피한가? 싶어요. 일을 왜 이렇게 시키지? 이것도 못해서 시킨다고? 등등 너무 답답해요. 그런데 평가는 윗사람들끼리 성과급 나눠갖기. 개인KPI설정따위 없이, 평가는 지들끼리.. 다면평가 도입 결사반대하고 개인평가 결과 열람도 요청해야 보여준다는데 눈치주며 못하고. 말안해도.. 일 하는것도 엉망진창일거 아시겠죠? 이게 사기업이면 조용히 이직을 하겠는데 공기업이에요. 세금으로 돌아간다고요… 일을 하는 하루하루 양심 파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저 스스로도 자존감도 낮아지고 창피해요. 일을 엉망으로해도. 대충해도. 그때뿐이고, 윗사람들이 엉망이니까 아랫사람들한테 크게 뭐라고 하진 않는데 차라리 혼나면서 일 배우고 싶은 느낌 아시나요..?ㅠ 근데 다들 무능력 그 자체여서 혼내는 포인트는 업무가 아니라 다른 포인트. 이상해요. 행사때 술먹고 오는거? 가짜 출장올리고 놀러가는거? 업추비로 밥 막 사먹는거? 어떤 사람들은 개꿀빠는 회사네 하시겠지만, 이런 곳에서 일하는 내 스스로가 점점 싫어지는 그 느낌이에요. 저처럼 다른 기관 근무하시다 오신 분들은 감사때 큰일나는거 아닌지 걱정하죠. 하지만, 연차 몇년 되신 분들은 (초반엔 저희처럼 불만을 가졌었지만) 감사해도 별일 없이 지나가는걸 몇차례 보셨는지 큰생각 안하시는거 같아요. 저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저 사람들처럼 편하게 돈벌겠다 생각되면서, 그렇게 하는게 수치심 들고 양심 파는 값이 너무 싼거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왜 이런 회사에 정규직이 된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직은 이직대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가더라도 내부고발 하고 싶어요 진짜…
오병이여
25년 06월 01일
조회수
485
좋아요
9
댓글
12
고민중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두서없이 남겨봅니다. 현재 3년차 주니어입니다. 현직장은 재직 2년이 되어가고 (만 2년차, 20명 이하, 매출을 올해 한분기만에 채워 그만큼 바쁘고 배울게 많음) 시리즈a인데 100억 이상 정도 규모 준비중이고 앞으로 비전이 확실히 정해진 곳입니다. 업계가 요즘 힘들다하지만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와중에 현재 연봉의 1.5배를 부른 오퍼가 왔습니다. 매출구조를 보진 못했지만 규모는 업력 10년차 이상, 직원 40여명 이고 업무는 외주 제작으로 보입니다. 오퍼가 왔다고 하여 다 붙는건 아니라지만 막상 제안이 오니 어떤 신념을 가지고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 업무도 현재와 다르게 반복일거 같아 걱정도 있습니다. 직장인은 연봉 따라간다지만 현직장에서 좋은 결과 얻고 저의 네임값을 높일지, 눈앞에 연봉을 따라갈지 선배님들 의견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일주일 바쁜동안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현회사가 급여외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어서 아직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네요ㅠ
파김치맛있닽
25년 05월 27일
조회수
941
좋아요
15
댓글
17
재취업 연봉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동일계열 재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4년쯤 전에 감사한 기회로 대학 재학 중 오퍼가 들어와 휴학 후 2년 간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당시에 1년 동안은 업계초봉으로 받다가, 이후 연봉협상에서 20% 인상된 정규직으로 1년 더 일했습니다. 그러다 커리어 성장을 이유로 퇴직, 4년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이후 새롭게 취준을 시작하며, 희망 연봉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전에 받던 연봉, 업그레이드된 커리어와 포트폴리오. 저는 이전 연봉에서 동결이기만 해도 감사할 것 같은데 제가 희망하는 연봉조건이 너무 욕심인가 고민이 됩니다... 요즘 취업장이 안좋기도 하고, 업계 자체가 박봉이지만.. 희망연봉만큼 쳐주는 곳이 거의 없음을 겪고, 기준을 어디까지 낮춰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경력 어필을 중단하고 아예 첫 취업처럼 임하는 편이 좋을까요? 올해 초에 졸업하여 취준을 처음 하다보니, 기준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제비제비
25년 05월 23일
조회수
151
좋아요
0
댓글
0
알바몬에 올려서 채용하는 이유
는 무슨 심리인가요 ..? 물론 그곳에서도 직원급의 인원을 채용한다는 건 알지만 1-2년 경력 있는 분들도 보통 자기 직장 구한다고 생각하면 잡코리아나 사람인으로 가지 않나요? 저는 브랜드 영상팀애서 근무중인데 여긴 1년은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그렇다고 한들 잡코리아같은 플랫폼에 못 올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 충원해야해서 제발 잡코리아에 올려달라고 말해달라고 하니까 책임님이 차장님깨 전달하셨다고 했는데 또 알바몬에 올리셨네요...
시에로
25년 05월 20일
조회수
368
좋아요
5
댓글
16
[기획PD]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 론칭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현재 웹툰의 기획제작PD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3년차이기도 하고, 근무 경험한 회사에서는 기획 업무를 맡지 않았어서 궁금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제목 보다 조금 더 상세히 질문드리자면, 기획PD로서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론칭되었을때에 인센티브와 같은 것들이 없는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기획PD이기에 작품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연봉협상할 때에 성과를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는 별도로 언급이 없으기는 한데요 다만 저도 인센티브 등의 것들을 회사에 적용 요청드릴 목적으로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직군 또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궁금해 말씀 여쭙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팡질팡이리저리
25년 05월 10일
조회수
1,448
좋아요
28
댓글
20
영상 기획 및 제작에서 마케팅으로 직종 변경
아직 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업종을 변경하고 싶은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ㅠ 마케팅 인턴 및 대외활동 경험은 있는데 다 콘텐츠랑 연관되어있어서 마케팅 활용 프로그램 관련 지식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lemon22
25년 05월 06일
조회수
447
좋아요
4
댓글
4
4년차 PD, AI 데이터 분석가로 직무 변경한다 만다
1. 현재 교육 회사에서 PD로 4년차 (3년 반 다님) 2. 강의 비슷한 걸 주로 찍어서 포트폴리오가 한정적 3.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동일 직무로 이직 결정 4. 면접 본 곳에서 내 포트폴리오가 너무 평이하다(현장 촬영 경험 많이 없고, 스토리보드 안 짜 봄)는 솔직한 피드백을 받음 (결과는 불합격) 5. 앞으로, 내 포트폴리오로 연봉 낮춰서라도 중고신입 PD로 들어가야 하나? 6. 아니면, 평소에 즐겁게 배우던 데이터 분석 (AI 계열) 쪽으로 도전해 볼까? 7. 데이터 분석이랑 LLM 사용해서 프로그램 만드는 거 조금씩 해 보고 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평균보다 더 빠르게 학습하는 듯함 적성에 맞는 느낌이 들음 8. 그런데 3년 반 동안 쌓은 PD를 포기하는 게 맞나? 9. 내 나이는 한국나이로 31살 참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좋은 회사. 연봉도 높고, 사내 문화 좋고, 동료들과 관계 좋고, 복지 최상 하지만 더 있다가는 나중에 아무 데도 이직 못 할 거 같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dact
25년 04월 30일
조회수
1,159
좋아요
9
댓글
9
영상 10년차인데 연봉이 4000을 안 넘을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2-3년차 영상 쪽 일을 하는 28살 직장인입니다. 전 3200 받고있습니다. 경력직 채용중에 있어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업계가 워낙 박봉인건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10년차 다되가는 분이 4000을 안넘는다는게 좀 충격이네요. (3 중반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물론 제가 그 분의 인생에 대해서 평가할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영상 업계가 요즘 워낙 레드오션이고 항상 위태위태 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내가 실력으로 뚫으면 된다는 마인드였거든요. 그런데 10년차가 4천 언더면.. 갈수록 입지는 좁아질텐데.. 이거 될까.. 제 미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영상일 워라밸 박살로 유명한데 그렇게 일해서 연차를 쌓아도 4000 언더..? 와 현타가 너무올거같습니다. 물론 실력으로 상위 1% 찍으면 된다고 하지만.. 쉽지도 않거니와 그런 실력자들이 월급쟁이 하겠습니까 개인 사업자내고 사업하죠 이거 그냥 빨리 영상 접고 기술 배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직잭족
25년 04월 18일
조회수
4,183
좋아요
30
댓글
38
직장내괴롭힘 심해서 퇴사하고 싶습니더
가급적 환승이직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전에 스타트업 다니면서 경영악화 등 이유로 1년 이내 재직 기간이 좀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출퇴근한 것 포함) 지금 회사는 1년 넘게 다니긴했는데 전에 어떤 회사가 2년 넘게 다닌 곳이 없다며 찝찝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직장내괴롭힘 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집 대출금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심경이 복잡합니다 직장상사보다 제가 먼저 입사한건데... 그전엔 인센티브 받으며 일한 적도 있고 즐기며 일했고 팀원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예전 직장분들과 퇴사하고도 안부주고받거나 같이 식사고 하고 파티고 하면서 지내는데 지금 시점에서 저는 항상 다 잘못한 사람이고 문제있는 사람이 되어버려 힘듭니다
밀크프라푸치노
25년 04월 17일
조회수
875
좋아요
9
댓글
2
행사때 받은 판촉물(?) 선물(?) 중 괜찮았던 아이템은?
가끔 업무중에 컨퍼런스나 행사 등이 있는데 판촉물로 항상 고민이 됩니다. 아줌마로서 친환경 제품이나 라미펜 같은 실용적인게 좋았는데.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 있나요?! 참석자가 40대 이상입니다;
PLZDONT
25년 04월 12일
조회수
532
좋아요
5
댓글
8
30대 이별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만난지 올해로 7년이 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올해 5월에 결혼식 올리기로 했는데 1월쯤 서로 이야기하다가.. 여자친구가 불안함을 많이 느껴서? 결국 내일 마지막으로 만나고 이별하기로 했네요 ㅎㅎ 여자친구가 불안함을 느끼는건 제가 사업해서 그런거라 하더라고요. 여러번 붙잡긴 했으나.. 마음을 돌리지 않는 것 같아서 내일 보내게 되겠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20대에 순수하게 만나서 여기까지 온건데 30대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가능할까요? 여름에 터벅터벅 걸으면서 땀 흘려도 서로 손 잡고 웃는 연애가 가능한가요? ㅠㅠㅠ죄송해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이 이상하네요 결혼준비 하다가 헤어지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00808
25년 04월 11일
조회수
1,319
좋아요
15
댓글
21
실업급여 관련 질문..
이곳에 이런 질문을 올려도 될지.. 현 직장에서 7년차이고 팀장입니다.. 최근 새로온 상사와 잦은 트러블로 너무 힘드네요.. 쉼없이 일해오고, 결혼해서 책임있어야 할 가장이지만 이대로는 제가 먼저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매일 들어요 조금 쉬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싶은데, 물론 경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인걸 알지만.. 제가 사직서를 낼 경우엔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없나요..? 아니면 육아휴직이라도 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에메슈
25년 04월 08일
조회수
532
좋아요
6
댓글
5
영상 덕션 운영중인데
다들 거래처 정산 잘 되시나요? 거래처 다수에서 미수금이 ㅠㅠ 이걸 우째야할지… 요즘 다들 상황이 안좋은건지..
오늘도출근2
25년 04월 07일
조회수
1,485
좋아요
28
댓글
23
실업급여 목적으로 조직을 흔드는 사람,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중간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한 팀원이 본인의 무능과 실수 누적으로 인해 팀에서 업무 부담을 유발한 상황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수차례 교육과 피드백, 전배까지 진행되었음에도 별다른 개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팀원이 퇴사를 하며, 갑작스럽게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회사를 신고했고, 대표님이 직접 출석 통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 중 하나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생일 파티를 하는데 자리에 없던 나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였거든요. 사실 저희 조직은 자율적 분위기이고, 누가 자리에 없으면 쉬러 갔다고 생각하고 굳이 부르지 않는 문화입니다. 저도 그랬고,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소외’로 느끼고 신고 근거로 삼았다니, 솔직히 ‘6개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고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참고로 해당 인물은 KPI 미달, 경고 누적, 전배 후에도 반복된 업무 미이행 상태였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만, 뒤에서는 본인의 실수에 대한 반성 없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팀원들에게 과중한 업무를 남기고 오히려 조직을 향해 칼을 겨누는 이 상황이 너무 괘씸하고, 무엇보다 제가 어디서부터 선을 세워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많은 선후배 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기 연민 + 피해의식 + 무책임’ 유형의 구성원, 조직 차원에서 어떤 기준과 프로세스를 갖고 계신가요? 괘씸하다고 감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데, 어디까지 인내하고 어디부터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이런 사람 하나가 조직 전체의 신뢰와 에너지에 타격을 줄 때, 리더는 어떤 ‘선’을 세워야 할까요? 조직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감이 크기에, 저도 지금 저만의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려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저 혼자만의 가치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 ‘건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개적으로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익명이라는 공간의 힘을 빌려 여러분의 다양한 사례와 통찰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야
25년 03월 26일
조회수
1,228
좋아요
20
댓글
11
커리어 고민
저는 현재 컨벤션 기획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행사/회의 기획이다보니 매번 프로젝트로 팀이 구성이 되는데요 (TF팀), 문제는 항상 반복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매번 프로젝트에 들어갈 때마다 전혀 다른 파트들을 맡아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반 회사로 치면 이번 3개월은 홍보팀에 있다가, 다음 3개월은 인사팀으로 답니다. 또한 그 파트를 맡는 기간이 약 3개월에서 4개월 정도로 짧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언제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갈지 직원들은 모름. 윗선에서 갑자기 팀배정. 2. 매번 업무가 바뀌니 업무 전문성이 결여됨. 3. 업무를 단발성, 단기로 하다보니 깊게 고민할 수 없어 또 전문성 기르는 게 부족해짐 4. TF로 굴러가다보니, 한 팀에 일손이 부족하면 여기저기 땜빵다녀야 됨. 이런 업무의 연속에 너무 질리는데 이직 해야할까요.. 업계에서 그래도 평판이 좋은 회사이지만.. 너무 현타가 옵니다ㅠㅠ
금요일주말연휴
25년 03월 17일
조회수
614
좋아요
7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