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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공무원 이직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31.자로 수도권 자자체에서 계약기간 종료되고 올해 2월 지방 지자체로 임용되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어머님 건강이 악화되어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지자체에 같은 직급으로 면접을 봐서 합격했습니다만 한달반 만에 이직을 하자니 부서장님에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어렵게 채용한 자리인것 같은데? 물론 6개월 이내에 임용된 자리에 결원이 생기면 면접당시 차점자를 추가합격자로 공지할수 있긴한데 인사과에서 그리 할런지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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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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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간제근로 다 떨어져서 이제 그만 하려구요
너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짜증나네요
nj12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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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괜찮은 직업인 듯
중앙부처 특성상 법령 제개정 등 법령 관련 업무를 다룰 일이 많은만큼 사회적 영향력 차원에서는 이만한 직업 찾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적어도 동나이대에서는 영향력 원탑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업무 강도야 워낙에 빡세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인데 공무원 비하가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공무원 천시 현상이 만연한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 게 돈으로만 귀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않나...
보다좋은세상으로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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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민간 이직 하신분 있을까요
중앙부처 사무관 5년찬데 요즘들어 현타가 세게 오네요.. 아무것도 없는 세종, 그 세종에서도 야근하느라 그나마 있는 것도 못 즐기는 인생.. 보고서 쓰는거 밖엔 할줄 아는 것도 없는 물경력이라 이직도 쉬워보이진 않네요. 공직에서 민간 이직 성공하신분 경험이라도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행복맨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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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제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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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피해와 아픔을 공감하며 회복되도록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참사 피해주민들에게 구호
재난의 피해와 아픔을 공감하며 회복되도록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참사 피해주민들에게 구호물품에 대해 튀르키예 대사관 사이트에서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 댁에 잘 입지 않는, 혹은 버릴까 말까 망설이던 계륵같은 겨울 의류를 모아서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없어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물품들은 터키항공을 통해 튀르키예로 무료로 운송한다고 하오니 다소 번거롭더라도 꼭 좀 도와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옷을 모아 정리하여 박스에 담아 보내는 일이 제법 시간과 노동,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현지에서는 모인 성금이 분배되어 물품 발주, 구매, 배분 등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요긴하게 쓰는 데는 이런 물품들을 보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 보내주시면 감사할 물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겨울의류# 코트, 자켓, 레인코트, 우비, 부츠, 점퍼, 바지, 장갑, 스카프, 모자, 양말, 속옷, 내의 등 # 기타 품목# 텐트, 텐트용 매트리스, 담요, 침낭, 보온병, 손전등, 식품(통조림 등) 유아식, 기저귀, 세척 및 위생물품, 생리대 등 **박스 포장 후 반드시 박스 표면에 물품의 종류와 "Aid Material / Turkiye" 라고 크게 기재하고 꼭 선불로 택배비 지불하고(!!!) 보내셔야 합니다.** # 보내실 곳 : 이글종합물류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무역로 107번길 20, 304-306호 박찬영 전무 (010 8146 5291)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것을 잃고 고통과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터키 주민들에게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그 피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국경을 초월하여 얼마든지 세계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현금기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음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월드비전, 적십자사, 유니세프, 국경없는 의사회 등등 여러 기관이 모금 중입니다. https://together.kakao.com/tags/%ED%8A%80%EB%A5%B4%ED%82%A4%EC%98%88-%EC%8B%9C%EB%A6%AC%EC%95%84%EA%B8%B4%EA%B8%89%EB%AA%A8%EA%B8%88 이 글을 지인들께도 보내주셔도 됩니다.
안전제일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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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안전제일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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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을 어떻게
요즘 국민연금 개혁이 논의 되면서 공무원 연금도 논란입니다 저는 7년 정도 공직생활을 하다가 사직해서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이 안되다 보니 공무원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고 국민연금과 연계해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국민연금은 현재상황에서 굳이 연계를 하지 않아도 10년이상 납부해서 연금 시작연령이 되면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 수령은 가능합니다) 연계가 좋을지? 일시금으로 수령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공무원연금도 참 계륵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https://v.daum.net/v/20230128070301029
liberty9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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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요!! 봄이 오듯 봄이라는 희망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2월을 축복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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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법 아이디어공유해주세요
원래 동료들과 밥을먹었는데 최근 인사이동으로 밥먹는멤버가 바뀌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새로운 마음이어서그런지, 아니면 다들 생각이 비슷해서그런지 하나둘 도시락을 싸온다해서 결국 어떤분과 저, 둘이 먹게될것같아요 근데 다같이먹는건 괜찮아도 그분이랑은 둘이 먹기 싫은데 혼밥하러나갈 구실좀 함께생각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힘숨찐 중고신입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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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삶이 예배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출근합니다. 나를 위한 이익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
매일 삶이 예배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출근합니다. 나를 위한 이익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남을 위한 축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가까이 아들이 보며 자연스럽게 진로를 찾아가는 것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https://youtu.be/HHupVXtnjRs
안전제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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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입니다. 사건의 장소는 한팀당 2명이 근무하는 완전 개시골 파출소입니다. 그곳 소장님이 점심식사 하고나면 가끔 본인이 직접 걸어나가 직원들을 위해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와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오신다더군요. 소장, 관리반장, 순찰팀원 2명해서 커피 4잔 캐리어 간식거리 들어있는 봉투 이렇게 양손에 들고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관리반장이 소장님이 간식 사러 나가실때 따라나가서 같이 들어줘서 온다더군요. 어느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이 근무하는 나이좀 있는 팀원이 주인공에게 '소장님이 직원들 위해서 먹을거 사러 나가시는데 너가 좀 같이 따라나가서 들어드리기라도 해라' 라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얘기한 팀원이나 관리반장이나 주인공보다 나이가 곱절은 많음) 이 말에 주인공 왈 "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이 주인공께서 '병가'를 참 자주 간다네요. 그것도 갑자기 출근날 아침에 전화와서는 자기 아프다고 병가낸다고... 한두번은 그러려니하는데 주기적으로 그런다고하니 이쯤되면 연가가 안깎이는 병가를 악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죠. 병가 쓰기 위해 들어온 사람이신가?
핵존맛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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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봐요 안녕하세요 즐거운하루보내셨는지요? 좋은밤되세요
힘숨찐 중고신입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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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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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인천특수대응단 소방헬기도 긴급출동해 화재진압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9662?sid=102
안전제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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