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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요예측과 발주 플랜 진행 관련 프로그램 문의
현재 화장품 회사에서 SCM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엑셀로 수요예측과 발주 플랜, 안전재고 등을 관리하고 있는데 점점 제품 수가 늘어나면서 이 많은 정보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 회사에서 제품 발주 업무를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or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지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코딩을 배워야 하나 싶네요..
Yjin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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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증명원
중국 공장에서 물건 들어오는데 매번 생산지 증명원 발급시 물류 업체에서 발급되야한다며 추가 비용이 나가는데 이 부분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0달러씩 요청하는데 안줘도 될걸 주는 기분이라 선배님들께 문의드려요
통신전문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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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매입시 담당 부서 문의
신사업을 인수하였는데, 국내에서 상품을 매입하여 매출을 하는 신규 업무프로세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품 매입을 하는 부서는 성격상 어디가 맞나요? 구매는 원재료가 아니라서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하고요(저희 구매는 원재료와 공사설비 구매만 주로 합니다) SCM은 입고후 생산투입이 일어나지않는 형태여서 그쪽도 담당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마케팅은 엄연히 매출행위가 아니어서 자기네들도 담당이 아니라고 하고요 상품은 매입후, 바로 매출하는 구조이고, 당사는 제조회사입니다 이경우 타회사는 상품 매입 관장 부서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스마트 scm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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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때문에 흰머리만 느네요.
중소 무역회사에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있는데, 배가 안 잡혀서 난리도 아니네요. 운임 올라가는건 그렇다 치고, 잡아논 배가 롤오버되는건 다반사고, 2~3일 딜레이는 양반입니다. C조건이라 맨날 거래처 담당자만 쪼아대고 있구요, 서로 감정도 살짝 상한것 같구요. 한달에 4컨테이너 정도 Shekou에서 들여오는데, 진짜 웃돈을 주고라도 배만 잡히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엔 정전땜에 난리를 치더니 이젠 공장 재고가 산더미인데도 배가 없어서 갖고 오지를 못하네요. 하도 답답해서 F조건으로 바꿔서 국내 포워더랑 하면 더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봤다가, 그래도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거래처가 직접 배를 잡는게 낫겠지 하면서 오락가락 하네요. 다들 어떠세요? 배 안잡히는거 언제까지 갈까요? 에효....
노저어가자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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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생활 조언..
안녕하세요 반도체기술영업 3년차..30살예비아빠입니다. 오늘 아기 심장소리듣고 울컥한 기분도 잠시 .. 와이프재워놓고 걱정들이 앞서네요. 와이프가 육아휴직이 가능한 직장이 아닌,알바로 일을 하고있고 아무래도 임신초기다보니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해서 일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가진거없이 결혼하고 무리하게 영끌해서 구축아파트 매매로살고 있습니다. 한달 원리금 및 공과금 기본적인 지출이 200 되는 상황에 외벌이 300 으로 앞으로 1년간 생활을 할 생각하니 앞이 까마득하네요... 계획임신이 아니기에 축복해야 할 일이지만 걱정부터 앞서네요.. 평일 저녁 및 주말에 대리운전 및 알바라도해야할것같은데... 대리운전 진입장벽이 높을까요? 아니면 주말에 마땅히 할 수 있는 알바라도 있을지 인생선배님들께조언구합니다.. 오만생각에 정리가 안되어 늦은시간 넋두리드리네요..
모자르바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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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서랍장 유통하는데, 택배비가 엄청나서 혹시 대형상품 물류 업체 좀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박스크기는 1700mm정도고 월 3~5천 정도 예상합니다. 전국물류이구요
엠밸리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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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어떤가요?
최근에 효성 두곳을 면접 봤는데요 한쪽은 티엔씨, 한쪽은 첨단소재인데요. 일단 구직중이라 직장이 필요하기도해서 그나마 제 입장에서는 괜찮은 옵션인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긴해서 사전정보를 찾고자 블라인드를 봤더니..헉 엑소더스, 왜들어가냐, 있는 사람도 퇴사중이다 라는 무서운이야기들만 있네요. 제가 첨단쪽 사업이 향후 먹거리 아이템으로 배우고 성장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겁만 잔뜩먹고 있어요. 혹시 인사이트 상황이나 조언 가능하신분이 계신가요? ㅜㅜ
푸른소나무b8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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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독일 공장 소식 아시는 분?
램프 구해 했는데 대리점으로 부터 납기가 확인 안된다고 ... 하네요.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데 난리네요 ㅜ.ㅜ
파란하늘81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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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그리고 현회사...
안녕하세요. 현재회사의 직무와 부서 내 위치 불만으로 인해서 고민 글 남깁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1년 안되게 근무를 했고, 두번째 회사입니다.(전회사는 6년6개월 근무했고요) 본의하니게 두번째 회사로 이직하면서 메인카테고리가 아닌 서브카테고리 담당으로 입사했고요.(팀매니져와 또 다른 동료가 완제품을 이미 맡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서브카테고리에서 소기의 성과도 거두고 오퍼레이션도 안정화시켰고요..(재고 감축, 프로세스 혁신 등...)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얼마 안있어 완제품동료가 퇴사하여 새로운 인원이 보충되었습니다.(저보다 연차나 지나온 회사이력 등 못미칩니다) 요근래 팀매니져와 차상위 매니져까지 동시에 퇴사해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팀매니져 업무를 일정부분 받아서 업무영역을 확장할지 알았는데(어필도함) 차상위 매니져가 아예 완제품담당인 늦게 입사한 분께 모든 전권을 맡기더라고요...그리고 그분도 이제 저가 만만한지 사무실 출근할때 인사하면 본채만채 하는 거도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제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기에,,궤도에 올려놓아,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집중업무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현재회사에서 지금하는 직무로써 발전가능성도 없다는 걸느끼고, 맡은 담당제품때문에 회사에서는 저의 업무적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고요 (완제품이 훨씬 중요해서 그분은 과중한 업무-제가 하면 더잘할거같습니다. 저는 탱자탱자 꿀 빨고있고요) 나중에 1년이고 2년이고 지나면 직급/사내의 위치는 역전될거라 봅니다(이미 영향력면에서는 역전된지 오래이고요) 이런 경우 빠른 퇴사가 답일까요? 임원급이 퇴사하기에 타부서 임원급에서 임시로 저희부서 잠깐 도움주는 분께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했는데, 솔직히 도움은 안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보직(담당제품)때문에 우울감이오고 이 회사에 계속 있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게 참 웃기네요
JJ shao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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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합리적으로 어떻게 할까요..?
무역업종에 종사한지 5년차이며 연봉은 5500 정도 됩니다. 나름 현재에 만족하며 사내 직장동료들도 어느정도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이후 무역업계는 뜻하지? 않는 호황과 인력난이 맞물리면서 신입 및 경력직 구인 시 연봉협상이 업계 평균을 한참 웃돌고 있습니다. 업계 내 임원 이상급들은 이런 기현상을 다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씩 n년차 대리급이 얼마에 갔다 이런 얘기를들을 들으면 현타가 옵니다 ㅠ 현직장에 만족스러운상황이지만, 금번 기회에 좋은 연봉협상을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현실자각중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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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주말출도착 시
안녕하세요 해외 출장 주말 출도착시 주말시간에 대해 보상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드씽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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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입 후 불량
안녕하세요!!^^ 공무원같은 곳에서 일을하다가 1년전부터 무역회사로 이직을 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샴푸용 펌프를 20만개를 중국에서 수입했는데 불량(오픈후 기본적으로 헤드가 올라 오지않는 제품이 많네요!)이 말도 안되게 나와서 바이어가 구매 철회를 했습니다. 사전에 샘플 테스트도 했고 실제 실험을 통과해서 실 주문을 진행한건인데도 참 할말이 없네요... EXW로 떠오다 보니 제품비용 외에도 재검수비에 여러가지 비용이 이미 발생한 비용이 적지 않은데 셀러 공장은 차일피일 답을 미루고 있네요. 계약서는 작성하지는 못했고 PI에 제품 퀄리티 및 청결 보장 이라는 문구는 염려가 되서 기재를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은 해결 방법이 뭘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웰비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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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작년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중국 파트너와 일을 하고 있네요. 그 전엔 14년을 미국, 동남아 거래선과 일을 해와서 영어면 충분했고 다른 외국어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거든요. 지금도 중국 파트너와는 영어로만 얘기 하는데, 코로나로 출장을 못가서 그렇지 좀 풀리면 중국을 내집 드나들 듯 할게 뻔해서 더 늦기전에 중국어를 배워볼까 해요. 새해 계획으로 제2외국어 하나 시작하는것도 40대 중반에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막연한 두려움과 어렵다는 생각뿐. 오프라인 학원은 어려울 것 같구요, 온라인으로 야나두같은 인강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창하게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출장가서 혼자 밥 사먹고 물어봐서 차타고 다닐 정도만.. 어떻게 시작할까요?
노저어가자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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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맨이 국가 재난을 책임지는 사람인가요 ㅎ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754096 저는 이 뉴스보고 LX인터, 포스코 인터 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마 본사에서 그랬겠죠 "보도자료 내야 하니 요소수 구해와" 안그래도 바쁜 지사원들이 하던 일 내팽겨치고, 요소수 구하러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그래서 염가 공급... 그게 기업인가요? 마치 정부에 충성경쟁하는게 기업의 역할인가 싶어 매우 씁쓸했습니다.
인생은고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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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들 사업계획에 몰두하고 계신가요?
다들 사업계획 진행하고 계신지? "올해 대비 내년에는 몇퍼센트 높여잡자" 이렇게 계획 올리고, 내년에는 또 "이러이러한 이유로 올래 목표는 달성을 못 하였습니다."라는 무한루프를 탈것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코로나 등도 전혀 예측 못했는데, 단순히 몇퍼센트 올려서 숫자를 잡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대외 공표를 위해서는 필요하긴 하지만, 모두가 모여서 수백시간을 쓰는게 의미있는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단순한 숫자계획 말고 다른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하는 곳도 있는지요? 발전된 회사는 사업계획 어찌 하는 지 궁금하네요.
에따예브게니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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