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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화학물질 사용 관련..
저의 회사는 다품종 여러가지 물질을 사용하고 있는데 화학물질 관리체계가 그렇게 좋치 못합니다.. 하여 최대한 누락되지 않게 자체적 반기별 화학물질 사용 실태조사를 하는데요,, 신규 물질이 튀어 나왔네요,, 특수건강진단 물질인데 현업 부서에서 사용한지 되었나봐요 이럴때 배치전 검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렐레뽀야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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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부당해고
제가 아는 모 회사에 회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업 경력자를 고용하였고, 당사자는 회사 발전방항이나 매출증대 방안 보고서를 작성하여 대표게 전달하였으나 대표는 자료 보지도 않코, 어떠한 발전 시도도 해보지도 않고서 일방적으로 연봉대비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와 경영이 어렵다고하면서 구두로 입사 3개월만에 일방적인 해고통보한 상황에서 사용자와 해고수당 협의는 안되고, 해고수당 지급도 거부한다고 합니다. 그냥 버티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자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공인중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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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8개월 엔지니어 경험, 직무변경 중고신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저는 화공을 졸업하였고요 최근에 취직한 직무가 화학산업 생산 엔지니어인데, 저는 엔지니어로서 커리어 개발 생각이 없습니다. 구매나 기술영업 직무와 같은 사무직 쪽으로 커리어를 개발하고 싶은데요, 이후 이러한 직무로 이직할때 엔지니어 경험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빨리 그만두고 중소 기업이라도 원하는 직무로의 경력이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엔지니어로서 취업이 쉽기 때문에, 우선 취업을 했는데, 막상 와보니 저에게 엔지니어 직무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되어서요. 이러한 엔지니어로서의 직무경험을 8개월 정도 쌓는 것이 직무변경(구매,기술영업)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할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링고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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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에도 이력서 계속 도전 하시는 분들 많나요?
중고신입 도전 많이 하시나요?
인생의회전목마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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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들이 목에 힘 좀 빼야하는 이유...
https://youtu.be/8UsDzVhxmrk
경험품질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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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퇴사해도 되나요?
현 상황은 회사에서 팀장이 아무이유없이 저에게 '야이새끼야' 등으로 얘기하고 쏘아죽일듯한 말투로 매번 얘기해서 상처많이 받았습니다. 출장왔는데 회사는 있었던 경비지원도 자차이용에서 버스로 타지역이동으로 바꾸었습니다. 일은 일대로 힘든데 사소한것 잘못했을때도 신경건들면서 감정적으로 지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환경에 이런대우 받고 내돈쓰면서 일하고 싶지 않은데 회사에 바로 퇴사통보해도 법적으로 아무잘못없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산업자동화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선배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민많은이때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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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팀 안에 품질팀을 귀속시킨 회사에 대해...
https://youtu.be/Eff1hncS9TQ?si=ti6CgHiHZLDqNzKS
경험품질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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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업무 적응(일이 없어요)
경력직으로 이직을 해서 이제 한달쯤 되었습니다. 제 티오가 그전에도 있긴 있었는데 이미 기존 직원들이 제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입사하고 난다음에 난감 하네요. 조직계획에 있는 업무를 제가 가져오게되면 다른 팀원분들이 일이 없어지게되는 상황 입니다. 팀장님도 별다른 지시가 없구요. 매일 출근 후 컴터만 하다가 중간에 현장한바퀴 돌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여기서 선배님들께 질문 입니다. 기존 직원들이 하는업무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받는게 낫을지?? 이니면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서 새로 생기는 업무를 찾아서 하는게 낫을지?? 질문드려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써니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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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까지 품질에게 정해달라는 황당한 상황에 대하여...
https://youtu.be/XQcd8G4YH70
경험품질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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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부쩍 지치고 모든게 힘이드네요...
초등학교2학년쯤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둘이살면어 정말 돈한푼도없고 어린나이에 굶주림 이란걸 당연히 여기며 빚쟁이에 쫒겨 공원바닥 지하보일러실서 쪽잠자가며 살아가면서 취미도 특기도 좋아하는거 느끼고 찾지도 못하고 중학교 돈도 못내 교무실에 매일 불려가고 공고로 입학해서 고3때취업나가서 65만원에 1만원도 안쓰면서 열심히 모아 군입대전에 어머니에게드리고 전역했더니 어머니는 그해에 돌아가시고 집안상태는 온갖빚에 앞으로 뭘해야하지 아버님도 연락안되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와이프와 인연이 닿아서 가진거라곤 단돈600으로 결혼해서 벌써 12년차 결혼생활이네요...둘이 열심히 벌어서인지 은행빚끼고있지만 동탄쪽에 자가집에 차도 끌고다니고 이쁜 딸아이도 있고 19살부터 지금까지21년동안 나름 열심히 달려와서인지 요즘 너무 힘도들고 머리도 복잡하고 지치네요 ㅠ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푸념하네요 ㅎㅎ
좋은사람과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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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나면 안전관리자 욕먹는거 맞나요?
안전전공자 이고, 식품 중견 안전관리자 재직중입니다 제가 항상 안전교육할때 말하는게 "청소,수리할때 반드시 전원끄고 해야된다" 라고 말하고 반복교육합니다. 근데 저번주 현장에서 작업자가 전원안끄고 컨베이어 청소하다가 손이끼어서 다친일이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저한테 정신나간놈이라고 욕하시네요 순간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와서 그냥 "예" 했는데 중처법 시행된지 건 2년이 됐는데 아직도 안전부서, 안전관리자만 안전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원래 욕먹는거 맞나요 선배님들? 그말듣고 너무 화나면서 할말 많아도 그냥 참았어요.. 제가 실질적으로 안전은 안전관리자의 지도.조언에 협의.협조해서 현장 관리감독자들이 주체적으로 현장에서 위험요인 제거하면서 실시하는거라고 귀에 피가날정도로 말을해도 자기들이랑은 무관하다는 듯이 생각하고 듣지도 않네요.. 사장, 공장장 등 생각이 단순히 안전담당자 채용하고 부서만들었으니 안전은 됐다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또 부서가 말만 환안이지 공무팀이에요 회사동료들도 좋고 기업규모도 있어서 좀더 있다가 이직이나 진로 생각해보려 했는데. 정신나간놈 소리듣고 공기업 안전쪽으로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안전..
네가만든쿠키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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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이는 30대중반 큰맘먹고 퇴직후 직종을 영업에서 다른거로 변경하려합니다. 지금아니면 정말기회가없을거같고 생각만해왔던걸 이번에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고민중인거로는 코딩과 자동차정비인데요 어느게 더 괜찮을까요.. 참견해주셔요
으랏차찻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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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회사.
회사가점점. 안좋아지고있네요.. 식품회사이고. 15년을 밑바닥부터헌신해서 다녔다고생각하고..현재는40초중반..총괄팀장으로 있으면서. 제위분은 대표자 한분 저는 공무,영업,생산관리1명,품질관리1명 을데리고 회사의모든걸 다해왔으며 당연히 워라벨은 꿈도못꾸었지요.. 1인소규모 회사에서 년매출60 억정도였다가 합병되어 운영되던중 회사자금사정이 합병되고나서부터. 더않좋아졌네요.. 중간에 공장장이 새로 부임되어서 좋아했지요.. 한숨 돌릴수있다는 기대감?워라벨 즐길수있을것 같다는 기대감? 하지만 공장장은 제예상과는달리 보고받는걸 좋아한다네요.. 그래서 저한테알아서 결정하고 하라는데 저는 이게답답하기만 하네요.. 최근에는 대표도 물러나고 다른부서들은 칼같이 짤려나가는걸 보고있는데..회사에서는 초심으로돌아가 처음부터다시시작하자고..저와일부 핵심직원들은 같이가자는데.. 미래가없지않나 싶고.. 저를 짜르기에는 회사에대해서 구석구석 아는게많고 현회사에서 공무이며,생산이며 타격이있을듯싶어 쉽게자르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제가보기에는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뻔한 상황으로 되가는것같은데.. 현재로서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시는 식품쪽은. 쳐다도보기 싫어지네요.. 그냥 부도날때까지 버티고있어야 할까요? 빠르게 이직해야할까요?
허무하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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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자 정말 모시기 힘드네요
저는 2차전지 제조설비쪽 일하고 있는데 진짜 지방에서는 설계자를 모시기 어렵네요, 다들 일자리 없다고 들 하지만. 기계설계자 전공자쪽이나 자동화 설비 경험 있는분들 찾기 어렵네요
그러러니 하지만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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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컨버터 불량 원인 분석 가능한 사람 추천요
LED 컨버터 불량 원인 분석이 어느정도 가능한 고객지원팀(AS)팀에서 일할분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주임급정도 수준의…
MCM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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