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하고싶은 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비전도 안보이고 저랑 안맞는 일인데 연봉 줄이더라도 하고싶은 일 하는 중고신입 어떨까요? 만 2년차입니다. 회사가면 일은 별 거 없어서 괜찮은데 가끔 집오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미래가 안보여서.. 신입으로 코딩테스트 준비 시작할까해요.. 어차피 이직도 코테준비는 해야하기도 하고
둥둥떠다니는
6일 전
조회수
376
좋아요
9
댓글
8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ㅠ
제가 이번에 헤드헌터 통해서 최종합격을 했는데요, 입사일자가 너무 빨라서 당장 다음주에 출근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갑자기 더 좋은곳에서 면접을 보게됐는데 거의 붙은 느낌인것 같은데요,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당장 다음주 새로운곳 출근인데, 며칠 나가다가 다른곳 합격하게 되면 뭐라하고 그만둬야할까요..? ㅠ
비전핑
12.14
조회수
619
좋아요
11
댓글
10
백엔드에서 AI직무전환
안녕하세요 5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중이고 웹 앱개발 서버구축 데브옵스하고있어요 목표는 대기업 계열사 AI 직무로 전환하고싶은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조직에서는 Ai직무가 일단없습니다.
뀨뀨잉잉대
12.14
조회수
700
좋아요
6
댓글
7
혹시 인공지능 논문 또는 기술 서로 공유하는 모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글을 처음 써봐서 이런 글이 취지에 맞는지는 잘모르겠군요. 저는 인공지능 관련해서 석사 졸업하고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랩실에 있을때는 논문을 읽기도하고 매주 랩세미나에서 논문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다보니 인공지능에 관련된 트렌드를 계속 따라간다고 느꼈는데, 요새 취업을 하고 나니 논문을 잘 안 읽게 되어 살짝 뒤쳐지는 느낌도 나네요. 문득 예전에 랩세미나하듯 논문을 읽고 발표도 하고 남이 발표하는 것을 듣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한 모임이 있나 찾아봤는데 잘 나오질 않네요. 혹시 비슷한 모임을 알고 계신 분 있나요? 만약 없다면 인공지능 분야 관심 있는 분들끼리 2주마다 한번 서로 돌아가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인공지능 관련 논문이나 기술을 공유하는 모임을 같이 하실분이 있을까요?
일하는고라니
12.12
조회수
114
좋아요
1
댓글
1
오늘 기사뜬 사내대학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 LG등에서 사내 임원진을 교수로 임용하고 석박사 학위를 줄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학사학위의 경우 효용성이 높았나요? 파트로 박사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도가 뜨니까 혹하네요. 훨씬 실무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구요.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4112535241#_enliple
꿀유자
동 따봉
11.25
조회수
2,509
좋아요
37
댓글
33
이직 할 때 이력서 직전 연봉
보통 직전 연봉 조금 올려서 적는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러면 문제가 될까요? 이력서를 제출해서 수정이 안되네요 전화해서 잘못 적었다고 수정요청을 해도 될까요? 아니면 합격 됐을 때 잘못 적었다고 수정 요청을 하는게 나을까요?
천재 777
11.06
조회수
694
좋아요
4
댓글
11
퇴사 통보 후 연봉협상 유도? or 조용히 준비해서 퇴사
2년차 좀 넘긴 데싸/데분입니다. 회사가 쪼금만해서 글로벌업무도 겸하고 있어요. 연봉에 대한 불만이 있고 이번달이 2년차라 연봉협상 제의했는데 현재까지 피드백이 없네요. 내달말까지 피드백없으면 액션을 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컨텍스트는 1년차때도 아무말 없이 한참 있다가 1년 6개월차에 했었어요. 이때는 당시 ai프로젝트를 할때라 일만 몰두 했고 제 나름 회사를 배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커리어레벨에서 평균도 받지 못하고 별로 관련도 없는 글로벌 업무를 하며 야근하는것에 큰 불만이 있습니다. . 회사에서 항상 중요한 업무를 해왔고 (해외 최신 모델 현지화 이후 프로덕션 적용, 국가사업 영어발표 이후 선정 등 ) 현재는 데분 및 글로벌업무(해외 바이어 및 mou 체결 이후 팔루우업) 관련 사실상 리드 하는중이라 협상카드는 분명히 쥐고 있습니다. 단지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방법을 몰라서 힘드네요. 단순히 지난달에 연봉협상요청 했는데 아무런 피드백없으니 퇴사하겠다 는설득력있는 방법은 아닌것 같기도 흐면서 퇴사는 연봉을 맞춰주면 내년 유월까지는 일할 용의는 있는데 결국 퇴사는 어떤식으로든 할 예정이라 그냥 연봉협산 안해주시니 이번달까지 하고 정리하겠다 통보하는게 맞는건지.. ㅠ 프로 답게 이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이직준비중7
10.29
조회수
202
좋아요
0
댓글
3
이직 시 연봉협상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입니다. 전 직장 퇴사 후 5개월만에 최종 면접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처우 협의를 위한 희망연봉 작성 포맷을 받았습니다. 처우 협의 시 희망연봉을 얼마나 인상해서 적는게 합리적일까요? 처우 협의에서 희망연봉이 터무니 없을 경우, 채용 불합격이 되기도 하나요? 주변에 여쭐 곳이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예시
10.29
조회수
1,191
좋아요
13
댓글
13
투표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프로덕트 분석 툴을 도입해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여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1. 사용자 행동 분석이란? 사용자 행동 분석은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디에서 이탈하거나 만족감을 느끼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이 분석을 통해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혹은 서비스의 어느 부분에서 가치를 느끼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세분화하여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우거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예를 들어, 어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전 단계에서 이탈률이 높은 경우, 이탈 구간을 분석해 장바구니 UI/UX를 개선하거나,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이탈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자주 재방문하는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VIP 고객을 식별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여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프로덕트 분석 툴의 역할 프로덕트 분석 툴을 활용하면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세분화를 통해 특정 고객 그룹에 맞춘 메시지나 기능을 제공하거나, A/B 테스트를 통해 어떤 변경사항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비즈니스 성과 향상 사례 실제 게임 업계에서는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해 어떤 레벨에서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고 게임을 이탈하는지를 파악한 뒤, 해당 구간을 개선해 사용자 유지율을 높이는 데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이탈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미리 예측해 그들에게 개인화된 프로모션이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탈을 방지하고 재방문율을 크게 향상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5. 결론 사용자 행동 분석은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고객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최적화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프로덕트 분석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해보세요. #사용자행동분석 #프로덕트분석 #데이터기반의사결정 #리멤버커뮤니티 #비즈니스성과 #고객세분화 #A/B테스트 #고객경험
울산주먹
10.02
조회수
87
좋아요
0
댓글
0
경력 이직시 처우 협의 질문( 계약 vs TC)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고민에 빠져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열심히 업무 진행하여 인정받아 높은 계약 연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점점 상황이 급격하게 안좋아지고 있고, 인센티브 비율도 점점 줄고 있고 분사 리스크도 있는 상황이라 업무 자체도 뒤숭숭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직 하려는데 처우 제안 받았던 모든 곳에서 계약을 못맞춰주네요. 인센티브 비율이 높은 곳에선 TC는 어느정도 맞춰주는 것 같지만 계약이 25프로 이상 빠지네요. 삼성전자처럼 인센티브 비율이 높은 회사로 이직할 경우 어느정도로 계약을 맞춰야 괜찮을까요? 예를들어 계약이 1000 빠지면, 인센은 2000이상 올라야 한다 등... 개인적인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루꽁꽁
은 따봉
09.25
조회수
896
좋아요
3
댓글
3
카카오헬스케어 라이브코테 질문
혹시 보신분 계실까요~?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ㅠ 라이브코테라 공개처형 당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주)카카오헬스케어
비전핑
09.20
조회수
1,004
좋아요
12
댓글
7
투표 스타트업 stay VS 중견기업 이직
짧고 간결하게 작성할께요. 현직 스타트업 - 육휴, 단체보험, 재택근무, 연차 자유, - 여직원들 보건휴가 매월 다 쓸 정도로 워라벨 굳 - 연봉 5000(상여, 복지포인트 모두 포함) - 시스템 인프라(GPU등) 다 잘 갖춰짐 - 동료들 매우 좋음 - 매년 적자 상황.. 중견기업 - C레벨들이 전부 50~60대(매우 보수적인 문화) - 인프라 전혀 없음 - 같은 직군 동료 없음 - 혼자 팀빌딩 세팅 업무 다 해야함 - 복지 없음 - 연봉 8000 고민입니다. 투표 올려 봅니다.
zmxn
08.30
조회수
1,072
좋아요
1
댓글
22
투표 대기업>당토 이직
이직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현재: L로 시작하는 대기업에서 가장 복지좋은 계열사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할 회사: 네카라쿠베당토에서 당토로 가려고 합니다.(업무가 빡세다고 유명한 곳) 현회사 장점: 일이 널널. 안정감이 듦. 복지가 매우좋음. 워라벨 좋음. 대기업. 단점: 성장하기 힘듦. 계약연봉이 작음. 수직문화(직책이 많음. 계층이 많음) 특징: b2b. 갈곳 장점: 계약연봉이 높음. 연말 상장 예정으로 비상장주식. 개인적 성장이 좋음. 수평문화. 좋은 동료. 단점: 일이 많음. 기술부채가 많음. 복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없음(생기고 있음). 워라밸이 보통. 스타트업. 특징: b2c 계약연봉은 1.5배 인상할 예정입니다. 제 특징: 결혼해서 자녀 출산예정. 30대초반.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냠냐리냠냠
08.01
조회수
1,177
좋아요
4
댓글
14
대표가 가스라이팅 하는걸까요
무능력하다 역량이 부족하다 초등학생 처럼 말한다 니 방식대로 일하지 마라 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일해라 이렇게 하루에 한시간씩 일주일이주일 보내고 성실하다 인성이 좋다 열의가 있어 보인다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 좋아보인다 이렇게 하루에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이렇게 4개월째 입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명문대 교수출신에 통찰력도 있고 일도 잘해요 근데 아랫사람을 저렇게 대해요 가스라이팅일까요 나가야 할까요
비자발적예비퇴사
07.19
조회수
739
좋아요
2
댓글
9
이직 후 정말 현타가 넘 쎄게오네요
같이 일하는 동료의 수준이 곧 복지다... 라는 말이 있죠. 정말 이말을 너무 뼈저리게 느낍니다. 내가 이사람들하고 같은 월급을 받고 같은 회사에 다니는구나...내가 그동안 쌓아서 열심히 한 노력들에 비해 왜 나는 저들과 여기에 있어야만 할까... 회사와 나를 절대 동일시하고 싶지 않지만 회사가 좋고 잘나갈때 나도모르게 그래도 어깨에도 힘들어가고 열심히 살아서 보람있다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 건강이 악화되서 1년을 쉬었고 경기불황에 어쩔수 없이 부랴부랴 중견 기업으로 작년말에 이직하다보니 여기는 30년차 직원들도 너무 많고...(일부 기동력 상실 ㅜ) 이들중 상꼰대들도 너무 많고...(말투가 명령조에 반말도 기분나쁨 합니다...) 아직 외부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지 않습니다 ㅜ 업무협의하면 햇던이야기 또하고 메일은 누구한테 보내야할지 수신인 참고인에 엄청 민감하고.. 경력직들한테는 맨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조아리길 바라고...(누구는 공채 안해봣나......) 책임지지 않으려고 기록화하지는 않고.... 맥락 파악하라고 메일로 유관인들 공유하면 피곤하다고 하고 (이곳은 슬랙이 없고 메일로 소통합니다 아직..) 공유안하면 또 나중에 소통안되서 다 다른이야기 하고있고.... 의사소통하다가 지칩니다........ㅠㅠㅠㅠㅠ 연공서열. 나이로 끼리끼리 문화는 엄청 발달해있고 시스템은 없고 인맥으로 흘러가네요?? 대한민국 기득권의 부조리한 축소판으로 봐야하나.... 82년생 김지영이 딱 제 나인데..... 여기서 적응하면 저는 후진문화로 갑니다. 제몸이 온몸으로 거부하네요 홍명보(?)말대로 내가 없어져야하나 ㅜㅜㅜ 왜 나는 미래에서 와서 잘못된 과거의 답습을 하고있는가 ㅠㅠㅠㅠ 젠지세대들은 또 어찌나 자기할말들을 해대서 힘든지.... 쉽지 않군요. 내가 열심히 살아온 삶의 결과를 회사로 받아들이고싶지 않지만 열심히 일해온 결과가 이곳이라니 우울증이 걸릴것 같아요.. 매일매일 한숨이 저절로 납니다ㅠ 맘에 들지 않는 회사로 이직하게 된경우 어찌해야하나요. 버틸 단한가지가 오로지 돈일까요 ㅠㅠ 월급도 깍엿는데.. 아 버틸 무언가가 좋은 동료라도 있음 좋겟는데 이것은 정말 아오지탄광같네오 ㅠ
내미래
억대 연봉
07.12
조회수
1,634
좋아요
4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