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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던젔는데 후련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
10년차 백엔드 개발자이지만..sm을 주로 했어서 개발자라고 하기도 민망한 커리어네요 고인물에 회사에서도 입지좁아짐을 느껴서 이직에 성공 했습니다. 백엔드 직무고 새로운 플랫폼 사업부라 정체된 업무보다 새로운걸 배우고 바쁘게 일할수 있을 것 같아요 고대하던 사직서던지는 순간이었는데 막상 퇴사날이 정해지니 더 심난하네옄ㅋㅋㅋ 휴 새로운곳에 대한 두려움때문일까요? 다들 이직전 퇴사 후 어떤 심정이셨을까요?
djajxbsk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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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완벽주의? 실속주의?
코딩 하다보면 욕심 생기지 않으세요? 좀 더 구조 다듬고 객체화 시키보고 싶고. 헌데 막상 일정 급하니 main함수 안에 모든게 다 들어가고 있는 현실 ㅋㅋ 다른 분들 어때요?? 공감되나요? ㅋ 아님 저만 그런가요? ㅎ
5살아이둔개발자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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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시 기간은 보통 얼마로 잡나요?
요즘 들어 새로운 프로젝트 or 제품 개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실 인원은 몇명 없는데.. 일은 늘어나네요. 문제는 신규 프로젝트 진행 시 기간이 너무 짧은건 아닌가 싶어... 2~3달... 회로 검토 및 설계, 아트웍 작업. pcb 검증, FW 코딩. 기구물에 붙은 모터 및 센서류, LCD, IO 제어에 대한 검증 과정 등 필요한 과정이 많은데 요즘 너무 급하게 진행되고 있어 맨붕이 오네요... 그러다가 검증 단계에서 문제 발생 시 일정 차질 생기고. 그러면 윗선에선 일정 문제 없이 가능하냐 부터 시작된 쪼임... 다들 어느 어느 정도 기간을 잡으시나요? 하도 궁금해서 질문 올려보네요. 간단한 제품이야 2주~3주 잡으면 될 듯 한데. 기존에 안해본 기능 들어간 제품은... 난감하네요. 스터디까지 해야하니.
5살아이둔개발자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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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구글은 플러터 지원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걸까요?
저번에 플러터 개발진 50명 해고소식 들리고 그 뒤로 잠잠해졌네요. 지금은 잘나가지만 점점 유지보수 안해주고 결국 하이브리드는 React Native+ Hermes(개발중) 이용해서 대통합시대로 가는걸까요?
무럭무럭버섯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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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전 대기업에 있다가 어떻게 기회가 되서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스타트업인듯 중견기업인듯 애매모호한 곳으로 와서 근무중이고 온지는 얼마 안되었는데요.. 계속해서 이해가 안되는 지시? 상황?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난 앱 개발자이고 울 회사엔 앱개발자가 나 혼자야,, 원래 모바일팀을 새로 빌딩 하겠다고 해서 들어온건데 막상 들어오니 말이 쏙 들어가고 없어졌더라고;; 그래서 지금까지 나 혼자인데,, 입사 후 모바일 프로젝트가 있어서 나름 최선을 다해 완수 하고 큰 이슈 없이 일정안에 잘 마무리를 했어 근데 이것도 참… 일정이 거의 머 앱 하나를 한달도 안되는 일정 안에 기획 디자인 서버도 준비 안되어 있는데 하라고 하더라고 힘들었지만 꾸역꾸역 했거든,,, 근데 힘들게 만들어놧더니 쓰지를 않네? 급하게 만들어서 릴리즈 해야 된다고 난리난리를 쳤는데 말이지,,, 이건 머 그렇다 치고, 근데 이 후로 모바일 프로젝트가 따로 없는거야;; 그래서 할게 없어졌는데 갑자기 개발총괄이 와서 나보고 플러터를 하라고 하더라고 이유야 머 뻔하지,, 네이티브 인력 뽑을 여유 없으니 나보고 AOS, IOS 둘다 하라는건데 이건 머 회사 사정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되서 나도 흔쾌히 알았다고 하고 준비를 해보자 마음먹고 있는데,,, 여기서 그냥 끝 하면 되는데 갑자기 나한테 하는 말이 회사서 할게 없으면 스스로 나가야 된다라고 하더라고? 잉? 이게 무슨 의미지 싶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내가 일을 만들어서 해야 되냐고 물어봤지.. 그니까 웃기만 하고 별 말을 안하더라고;; 그러고 며칠 있다가 대화할 기회가 있어서 대화하다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한번 물어봤지 … 그때 한말이 무슨 의미냐.. 리더가 팀원한테 아무 생각없이 할 말은 아닌것 같다 더군다나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친한 사이도 아닌데,, 좀 당홯스럽다 이렇게 캐주얼 하면서도 정중하게 말을 하니까 갑자기 자기는 리더 아니라고 꼰대라고 그러더라고… 나이도 50정도이고 개발도 20년 넘게 했다던데 이게 정상적인 리더십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할 소린가 싶은데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심 ??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몇개가 더 있는데 말이 길어지니까 하나만 더 의견을 여쭙자면,, 그래서 내가 플러터 준비를 한참 하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를 플로터로 전환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았다 하고 일정 합의 하는데 내가 세부 일정중에 구조설계 부분을 넣었거든 근데 이거 맘에 안든다고 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왜요 라고 물어보니 자긴 더티 앤 패스트? 를 추구한다고 무조건 빨리빨리 뽑아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야 새로운 언어에 빨리 익숙해진다고,, 그리고 구조는 나중에 다 개발하고 그때 하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왜요라고 또 물어보니 나보고 한번에 짠 코드가 완벽할수 있냐더라고 그러고 오늘짠 코드를 다음에 보면 고칠게 없냐고 그러던데 리팩토링이랑 아키텍처를 설마 모르나 싶어서 한번 리팩토링이랑 아키텍터가 먼지 아시냐고 물어보니 화를 내시더라고.. 그래서 빨리 먹으면 채하듯이 구조에 대한 고민 없이 빨리하는걸 목적으로 개발 하면 나중에 유지보수 하면서 발생하는 이슈들 책임은 누가 지냐 담당자가 지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맞다고 하더라고.. 여기서 내가 너무 벙쪄서 말을 못 이어 나갔어… 나 좆대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나가라고 눈치주는거 같기도 하고… 나도 머 나름 10년 좀 넘게 개발자로서 하고 있는데 이딴 논리는 또 처음이라.. 되게 당황스럽더라고,, 구조를 개발을 다하고 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좀 남겨줘요 ㅠ 글이 좀 길었는데ㅠ 이걸 주변 지인한테 물어보기도 이런회사 다니냐고 할까봐 쪽팔리기도 하고 해서 우선 여기다 함 물어봅니다 ㅠ
illil0ㅡ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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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으로부터 Data Engineer 포지션 제안이 왔습니다.
5월 26일 마감인 공고였고 5월 24일 이력서 수정후 제안수락을 하였습니다. 아직 열람전인 상태인데 답변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부끼오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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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트캠프 두가지 중 고민 되는데 뭐가 좋을까요?ㅠ
안녕하세요.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부트 캠프를 통해 학습을 해보려 합니다. 물론 부트 캠프만 해서 취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부트 캠프 이후 추가적인 학습을 더 할 예정입니다. 부트 캠프 교육 사이트를 두가지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에 조금 더 가까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곳, 조금 더 나은 곳이 어떤 곳일지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여쭤봅니다. 1. 플레이 데이터 : https://playdata.io/bootcamp_engineering 2. LG U⁺ Why Not SW Camp : https://whynotcamp.ninehire.site/curriculum 플레이 데이터는 hadoop, spark 툴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가져갈 수 있을거 같고, LG U+는 커리큘럼에 툴이 소개되어있지 않아서 hadoop 툴 여부를 문의한 상태이며, 파이프라인 구축이 있지만 분석가에 조금 더 취중 되어 있는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에게도 분석가적인 요소를 조금, 데이터 분석가에게도 엔지니어 요소를 조금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아 보이던데, 두 교육과정의 어떤점이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두 부트캠프 중 하나를 경험해 보신 후기도 좋습니다. 또 두 부트캠프 외에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다른 교육과정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상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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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개발자분 계신가요?
혹시 플러터 경력이신분?
hdkdk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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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통보 받았는데 오퍼레터가 안오네요
유선으로 합격통보 받았고 본사가 외국계라 컨펌 받아야 한다고 보통 1주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안오네요.. 이러다 취소 될 수도 있나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엔 퇴사 통보 안하긴 했는데.. 이런경우 흔한가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djajxbsk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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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9살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현재 이직 오퍼에 대한 고민이 있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인적] 39살, 8개월 된 아기, 12년 경력 [경력] - 7년 7개월 서버, 스토리지, OS, 네트워크(~L3) SystemRecovery, VTL, PTL, SAN s/w, NetBackup, RPA(uipath), Symantec(SEP, DLP, PGP SMG, SWG, ATP), 취약점 분석 및 컨설팅, 그외 프러덕 프로젝트 PM, 공공 프로젝트 PMO, PL 수행 (*주기술: 보안솔루션) - 2년 6개월 Windows Server-Infra, Azure, Microsoft 365, 3rd(Symantec, Ahnlab) - 현재 1년 2개월 백신 총판 [오퍼] 1. 현직장 백신 부서에서 클라우드(AWS) 넘어가는 조건 (연봉 그대로) 2. MS 파트너사에 M365 프로젝트 매니저 (연봉 협의 필요) 3. 에듀테크 스타트업 엔지니어 팀장 (기존 연봉 + 1000만원) 현재 생각은 3번 오퍼가 연봉 조건과 시간 여유(아기 등원 동반, 다른 공부 가능)때문에 우선순위로 고민 중 입니다. 잘 맞는 곳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3년 정도 일과 공부를 병행하여 이직을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안정적인 1번, 2번으로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꼬부기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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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가시가 있는 상사
"이해하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들으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절 얕잡아보는 말투가 너무 거슬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이런 말투... 제가 꼬인 걸까요?
필립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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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정산을 해 주지 않아요
회사 대표가 출장비 정신을 해 주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제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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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장 40대 중후반 이직 고민
말하지면 길지만 다 설명할 수가 없네요. 회사에 이슈가 있어 이직을 하려 합니다. 현재 부장급 개발팀장이고 클라우드 경력 12년, 글로벌 서비스 운영경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해외에 오래 있었고 국내에서도 전자회사 개발부문에 있었어서 인맥의 폭을 크게 넓히진 못해습니다. 요새 일자리를 알아보다보니 개발팀장으로서는 이미 나이가 Cap에 찬 것 같습니다. 대부분 경력 20년 이하를 원하는 것 같고 나이때문에 통과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뽑는 곳은 개발팀통솔이 아닌 프로젝트 매니저역할인 것 같습니다. 이직하려면 이제 개발 멀리하고 정말 관리직으로 가야할까요? 아직도 일부 개발도 하는데 벌써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나 한숨이 나오네요. 또 개발을 해야 나중에 회사나갔을 때 프리랜서라도 할텐데 요새 마음이 복잡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멋지게성취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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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 개편되고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필기가 만료되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정전후 경계에서 준비했던게 마지막이라 응시하면서 많이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당시 준비하던 시절 주변 분들 보면 몇번 불합격되서 멘탈 나갔지만 합격하고 저만 남았었던 기억이있네요. 점수는 대게 56~58점에서 불합격이었고 다른 분들 대부분 의견 들어보면 지엽적이다 쓸데없이 범위가 넓다 킬러문항이 있다는 평이었습니다. 필기실기 준비하다보면 1년이란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려서 솔직히 많이 무섭습니다. 따는 사유는 it시장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해서 보험용으로 따려고 합니다. 많은 생각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는 힘드네요. 20년도 (개정 전) 전에 딴 후기는 적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어피치담금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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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대학 졸업 학기에 현 직장에 취직하여 경력 1년반 된 입문 개발자입니다. 언어는 C++사용하고 있고, 업종은 모빌리티 임베디드 분야이며 작년에는 원징 7000 정도 수령했습니다. 회사 다니며 조금씩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데 최근 PC 게임 개발쪽에 계속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요 근래 몇주간 채용 공고도 넣어보고 인턴십도 지원해놨는데, 게임 제작 관련 포트폴리오가 많이 부족해서 합격이 될지도 모르겠고, 시작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현 직장은 코드에 대한 리뷰도 거의 없고 오로지 기능 구현에 급급하고 버그 수정, 협력 업체에게 버그 리포트 작성 투성인 터라 다른 개발자 분들 회사 생활 이야기를 볼 때 마다 더욱이 다른 곳으로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20대 후반인데 이렇게 업종을 바꿔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 업종 변경했다가 무직이 될까 걱정도 되고, 이대로 회사를 계속 다니다간 평생 묶여 우물 안 개구리가 될까 걱정도 됩니다. 이대로 회사를 다니며 조금씩 조금씩 공부해서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인턴십이라도 얼른 변경해서 경험을 쌓는게 맞을지, 연차도 낮고 급여도 나쁘지 않으니 이 회사를 더 다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유부단한 제게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금년 연봉은 표면상으로 전 사원 동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핵바보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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