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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twoifc 외국계A사 의 현실
팀장이 학원 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하다 Dns,본딩,Fc,vlan,변수,함수,sql이 뭔지 모른다 이야기 하면 팀장 왈 "니가 만들어낸말 아니냐" 팀원들 죄다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시겠냐" 이딴 개소리 한다 협력업체 S사 놈도 면접 때 다 할줄 안다고 씨부려 놓고 서버관리자 자리에 Op가 들어왔다 오라클 rpm 마이너 버전 죄다 틀리게 설치해 놓고, 다했다고 함 그리고 다음날 그 Op새끼 때문에 점심 굶음 도메인 어드민 계정 권한 그냥 넣으면 안되냐고 이런 대가리 총맞은 이야기를 한다 미친 op새끼 무슨 말만 하면 "가르쳐줘야알지 모르는걸 어떻게" 회사가 다른데 내 역할이 가이드를 해주는거지 일에 대한 태도, 마인드가 쓰레기다 팀장과 op놈 둘다 최신 os를 왜 설치 하면 안되냐고 미친놈들인가 매달마다 2번씩 윈도우 업데이틑 왜하는지 수십번을 설명해줬는데 내 후임자는 나이가 많았는데, "이거하나만 배우면 되" 이런 이야기 한는 사람이 많음 그런게 어디있나 이바닥은 죽을때 까지 공부해야지 밤 10시 이전 까지 야근 식대 사비로 하라는 사장 이사놈 퉤퉷 내 후임자는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일시키더라 드러운 k사 외국계 회사 좋다고 들었는데 한국회사보다 더한 쓰레기던데 한국회사 보다 일 2배로 프로세스 쓰레기던데 솔루션 도입할때 poc,bmt안하고 그냥 도입하고 이런 쓰레기 프로세스 과도한 프로세스의 끝판왕 kt 선작업 후보고 끝판왕 한화 언제 바뀌는건가 ?
cloud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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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전산실 구축하려면 비용이...
안녕하세요. 사내 전산실 구축에 대해 견적을 빠르게 알아봐달라는 지시를 받았는데요. 도무지 감이 안와서 문의를 드립니다. 1000명 동접자에 2만 명 유저의 웹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고요. 서비스 특징은 게시판 형태입니다. 전산실을 제가 직접 구축하는 건 어려울 것 같고요.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 구축하고 운영해야 할 것 같고요. (인건비 발생) 상주하는 전문인력 채용까지 고려한다면 인건비 포함 전체 구축에 어느 정도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하드웨어+솔루션+인건비로 5억쯤 필요할까요? 10년간 운영한다면 첫해에는 5억, 이듬해 부터는 인건비 정도 지출하고 10년 뒤 장비와 소프트웨어 교체한다고 가정하면 적당할까요? ㅠㅜ 다소 어이없는 문의인 걸 알지만 가늠이라도 해보고 말씀을 나눠야 할 것 같아서 정보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kk16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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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지 않는 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qc직무를 하고있습니다 우선 저희회사가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보니 저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품질관련으로 업무가 치중이되어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소비자나 대리점과 소통하지 않기때문에 제가 대리점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유지보수를 하고있는데요.. 문제는 개발자가 당일 업데이트 내용이나..긴급하게 서버를 재부팅해야 할 때 전혀 얘기를 해주지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개발서버에 업데이트 올려주면 테스트하겠다고 몇번을 말한지 모르겠습니다..근데도 테스트도 없이 운영서버에 바로 업데이트해버리고 저와 고객센터 직원들은 원인도 모른채 욕이란 욕을 다 먹고있습니다.. 저한테만 얘기를 안해주는거면 제가 미운털이 박혔거니 하겠는데..임원분들께도 보고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개발자들끼리 소통도 안하더라구요 새로운 프로젝트 오픈한지 2달째인데 소비자들이 난리입ㄴ다...오죽하면 사용자들이 자기가 테스터인줄 아냐며 엄청 화를 내세요... 어제도 저는 광주 출장중이였는데..대뜸없이 대리점에서 라이센스 관련으로 전화가 폭주하길래 연구실에 물어보니 갑자기 라이센스 서버를 이전작업하고 있다합니다...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진짜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너무 소통을 안해주셔서 부소장님 허락하에 지역대리점에 부소장님 번호도 넘겨드렸는데 대리점에다.. 눈치없이 ‘제 잘못아니예요 저희 소장님이나 사장님함테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응대하셔서 .. 결국 다들 저한테 전화오십니다....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어찌 대응을 해야할까요.............
왕연두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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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적응하기 힘드네요..
약 10년여 정도 it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정규직으로만 8년정도 해오다가 1년정도 프리랜서하고 결혼을 위해 다시 대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힘드네요 바로 프로젝트 투입되어서 주변 사람들과 얼굴도 못터고 아무도 챙겨주질 않네요 ㅎㅎ 원래 이직한 경력직은 외롭다지만.. 옆에 저보다 직급낮은 직원 기분 눈치보며 업무 프로세스 질문하고 알아내는 과정도 현타가 오네요 출근하기 싫어요~~ 입사한지 1개월 만에 퇴사 얘기 드리려고 심히 고민중입니다 차라리 프리랜서때가 사람 신경안쓰고 일만 신경쓸 수 있는게 저랑 맞는 것 같아요 ㅠ
비긴이계인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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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기간에 월급 밀리는 회사
안녕하세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한달쯤 된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입사전엔 매출액이 높아서 꽤 안정적인 스타트업인줄 알았는데 막상 입사하고보니 재정적으로 휘청이고 있네요. 내년에 큰 금액의 투자금이 유치되어있다고는 하는데, 당장 올해 회사가 버틸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잘 일어설 수 있을거라는 희망때문에 퇴사할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재정적으로 휘청이고 있다는게 저한테 직접 타격이 들어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게말이되냐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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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이직 관련
안녕하세여 선배님들! 저는 경력도 아닌 중고 신입입니다. 나이는 26이구여!! 전 회사에서 mmorpg게임을 출시전 개발팀에 참여했어요. 반년간 콘텐츠를 개발하고 출시했는데 결국..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게임이 잘되지않아 100여명에서 10명으로 회사가 경력악화로 많은 사람들은 권고사직 처리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7달 정도 클라에있었구요! 지금은 나와서 다시 신입이나 낮은 경력이 있는곳을 지원중이에요. 여기서 문제가 된 점이 상용화 엔진을 회사에서 사용하지않아 지금은 유니티 공부를 하고있어요 유니티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다보니 욕심이 계속 생겨서 혼자 출시를 목표로 90%가량 만들 상태입니다. 100여명 아래 중소 회사에서는 오퍼가 오고있지만 아직은 거절 중이에요 과연 이런 행동이 잘하고있는게 맞는건가 요즘 들어 계속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ㅜ 1인개발로 출시한다고 좀더 좋은 회사로 갈 수있을까요? 아직 꼬마라 잘 모르겠어요
신생아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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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2년차 개발자 방향을 못잡겠네요
안녕하세요 글 써내려가기 전에 커뮤니티에 푸념하는 점 사과말씀 먼저 올립니다... 커뮤니티에 부정적 기운을 넣고 싶진 않지만 최근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마음 터놓을 동료도 없어 익명의 힘을 빌어 스스로 위로 받고자 합니다. 저는 곧 만 2년 경력이 되는 풀스택(?) 잡부 입니다 인서울 4년제 경영학부 졸업했지만 학교 다니면서 컴퓨터과학 전공 과목도 훔쳐듣고 언어 공부하면서 생긴 흥미에 첫 직장 si로 개발일 시작 했습니다. 첫 회사에선 다른곳이랑 크게 다를 것 없이 스프링 제이쿼리 기반으로 페이지 찍기 했구요. 1년 채우기전에 나와서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 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시드규모 소형 스타트업이고 사실상 엔지니어는 저 혼자라 웹뷰 서버에 최근엔 보안인증 대응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사내 리소스는 적고 다루는 영역은 넓다보니 깊이있게 배우고 들어가기 어렵고 시행착오를 앞서 겪은 사수도 없다보니 문제에 대해 스스로 내린 결정이 정답인가 하는 의문 앞에서 맞겠지란 자답만 내리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투자 유치만을 위한 보여주기 프로젝트다 보니 사용자는 없으며, 데모 시연날까지 프로젝트 완성만 하면되는 사실상 인하우스 si의 느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보안심사 준비하면서 네트워크 구성에 서류에 심지어는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 문서작업까지 요구받고 있네요. 이렇다보니 직업적으로 굉장히 회의감이 많이 드는 상황인데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정리하다보니 너무 볼품 없는 직업인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그 점을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았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분업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개발자라는 타이틀에서 얕고 넓은 경험이 구직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커리어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구직과정에서 회사를 더 깊게 알아보거나 불안감이 느낄때 더 나은 환경으로 옮기지 않은 것도 제 불찰이고, 개인시간을 더 할애해 무기를 만들지 못한 것도 제 잘못이지만 요즘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ㅎㅎ 스트레스로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황을 겪다보니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지는데, 거처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퇴사 했을때 상황을 생각하면 이것도 맘편한 상황은 아니게 되니 참 어렵네요. 평소같았으면 이럴때일 수록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에 집중했을텐데 이젠 과연 그게 맞는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막연한 두려움만 느껴지네요..
azazkzkz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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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년차 개발자 진로 iOS vs 웹
이제 만 2년 채운 비전공자 초보입니다. 어쩌다보니 둘 다 했는데 업계분들은, 특히 개발 직군 분들이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웹은 vuejs, typescript, jsp, java, sql 두루두루 경험했고, 앱은 swift 위주로 했습니다. (Objective-C는 한 달 정도만 봄)
벤젠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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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일 파이콘 한다는ㄷ…
파이콘 세미나 참석은 유료인데 부스 이벤트는 무료라네… 코엑스, 스티커나 잡템 얻으러 가야하나?
xeroman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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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신저 대화내용 추출하라는데..
회사에서 대외비는 아니지만 내부자료가 유출된 정황이 보인다고 회사메신저 채팅내용을 뽑으라는 지시가 내려왔네요. 물론 공식적인 루트로 지시가 온것도 아니고 구두상으로 다른직원을 통해 전달받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선을 넘는 지시가 아닌가 싶네요. 공식적으로 지시가 내려와서 내용을 추출한다해도 나중에 문제되는게 있을까요? ㅠㅠ
독박쓰는거아닐지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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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golang 조금 할 줄 아는 수준인데
취업 가능할까요 원래 다른 직(문과)이고 나이는 적지 않습니다 웹도 좀 압니다
순리대로살자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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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뒤늦게 머신러닝 배워서 포지션 변경하신 머신러닝 엔지니어 계실까요?
블록체인 쪽으로 약 5년 정도의 경력을 쌓은 30대 초반 개발자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커리어 변경을 원하는데, 동기는 단지 지금 하는 일 보다 더 어렵고 성취감 있는 일, 더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머신러닝 쪽 시장이 괜찮아보여서 머신러닝을 뒤늦게 배워볼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수학쪽으로 머리가 뛰어난건 아니고 평범하지만, 현재 직장에서는 인정받고 다니는 정도입니다.. 혹시 저처럼 머신러닝과 전혀 다른 경력쌓다가 뒤늦게 머신러닝 독학해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서 일하고 계신분 있으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무모한 일 일까요?? (제가 집안의 가장이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네요 ㅜ)
themarin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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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네트워크/서버 솔루션 엔지니어로 들어온지 몇달 안 된 20초반 신입입니다. 아직 일을 배운 것이 없다보니 그냥 실무적으로 필요한 개념들만 익히고 있고 가끔 현장에 따라가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려주시곤 합니다. 첫 회사생활이다보니 많은 것이 낯설고 힘듭니다.. 실무를 뛰지도 않았는데 개념들 공부만 하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제대로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엔지니어다보니 사무실에 있는 시간들이 다들 적어서 학습하다 물어볼 내용이 생겨도 물어보기 힘들 때가 많고 그마저도 제대로 설명을 안 해주시고 다 찾을 수 있는 내용이다. 라는 식의 대화만 지속되어 계속 혼자 머리만 박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좋다고 생각되지만 뭔가 학습에 도움을 안 주는 것 같고 제 스스로 찾아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저도 압니다. 하지만 각잡고 다른 분들이 알려주신다면 보통 1~2시간이면 끝날 내용들을 저는 하루를 잡고 못하면 집에 들고와서까지 학습을 하며, 다 끝내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한 것 같다 라고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주말이 와도 또 월요일 부터 출근을 해야 할 생각에 주말에 편히 쉬지도 못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입사를 했지만 하루하루 마음에 병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다 이렇게 살고 있겠지.. 버티다보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는 있지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아직 신입이고 초년생이라 그럴 수 있다고 자위하면서 버티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식의 감정들을 계속 느끼는게 신입으로서 대부분 있는 일인지 혹은 이런 생각이 잘 안 들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는 조언같은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푸념하듯이 글을 적어봅니다. 연봉은 2700정도 받고 있고 요즘은 너무 현타가 와서 잡생각만 늘어나고 집중도 잘 안 됩니다.. 아직 제가 정신을 덜 차린 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차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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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국은 퇴사 했습니다! 이전 글 들에서 좋은 말씀들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이직을 위해 이직처를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저의 부족함도 알게 되었고 하고 싶은 일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직 보다는 퇴사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크게 하고싶은 일은 없고 그냥 돈 주는 회사 이곳저곳 가면서 일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정리하기 위해서 운동도 추천 해 주셨는데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하게 되니 진짜 마음이 정리되고 긍정적이게 되더라구요! 조언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건더르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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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을 잘모르는 팀원들..
프로젝트를 git으로 관리하긴하는데 dev하나에 모든사람이 붙어서 개발하고 main으로 머지헤서 운영배포를 하고있었다합니다 예전에는 문제없었는데 이제 main에 배포한 버전에서 나오는 수정사항과 dev에서 추가 개발건을 분리해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main에서 나온 수정사항에 대한 hotfix브랜치를 만들어 dev에도 머지하고 main에도 머지하는 브랜치관리를 해야한다고 말했는데 기존에 계시던 차장님 과장님 부장님이 이런걸 모르시더라고요 이렇게 모를수가 있나요? 소스관리라는걸 저만 하는것 같아요 소스 충돌이 생기면 그부분과 상관없는 저를 무조건 불러서 해결해라고 하고 너무 힘드네요 퇴사해야할까요? 저도 잘 모릅니다.. 이제1년차가 뭘알겠어요 저도 해야할 업무가있는데 계속 왜안되냐 어떻게하냐 미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받아들이지않는것같습니다 프로젝트 중인데 그만 둬도 될까요 ㅜ
오타수정그만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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