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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어떤가요?
cto 들어오고 좀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내인생은어디로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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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있는게 맞는걸까요? 개발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현재 규모가 있는 의류 커머스 회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나름 개발자도 많고 개발자 친화적이라고 느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와서 근무한지2개월쯤 회사 방향이 바뀌어 신사업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팀발령을 받았는데 내부 직원이 사용하는 백오피스였고, 직무 또한 php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개발언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 배우고 익혀가며 하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었는데, php(5.x) ci(2.x) 버전을 사용해서 개발을 하려고 하니 커리어가 꼬일꺼 같아 걱정입니다.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생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될까 겁이 납니다.. 그런데 온지 3개월 밖에 안되서 빨리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해보고 이직하는게 나을지 ..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 또는 선배 개발자님들 조언을 해주실수 있나요?
이룻화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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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진로 고민
10넌차 개발자입니다. 짬으로는 과장 짬이나 수평구조의 팀에 속해서 팀원으로서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체 개발을 좋아해서 지금 직무에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이고,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년이나 이런 포지션과 역할을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짬이 찰수록 조직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아야 되는게 맞지만 현재 조직에서는 기술쪽 트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저 트랙을 타야하는가 싶은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잘할 수도 없는 종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고민 하고계신 분들 계실까요?
쿠쿠하세요
억대 연봉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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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T 산업은 끝났다.
아주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1. 국내 IT 기업에서 관계자들의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가 근 30년 동안 전무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2.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인건비에 대한 약간의 상승 압력도 이미 버텨내지 못하는 시장입니다. 3. 쥬니어는 부족하고, 시니어는 관심이 없거나 해외로 떠났습니다. 4. 앞으로 나아질 기미는 전무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비좁은 시장에서 시간이 흘러가며 한 두 건의 사소한 성공들로 겨우겨우 시장을 이끌어 가는 컨텐츠 산업처럼, 한국의 IT 는 공적자금에나 매달려 생존을 유지하다가 주저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암울한 미래를 만든것은 청년 여러분들이 아니라, 기성세대들입니다. 청년 여러분들은 올바른 대비를 하시길.
IT젓문가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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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의 비정규직 어떤가요??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 쪽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학사)의 연봉이나 계약 주기? 가 어떻게 될까요??
verygood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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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코리아 vs 삼성 or 카카오
이베이에서 이직 제안 왔는데, 이베이가 어느 정도로 좋은지 감이 안 와서요. 삼성이나 카카오만큼이나 인지도, 복지, 인정하는 정도가 비슷한가요? 이베이 정도면 대기업인가요? 신세계 거긴하던데.
오웅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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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관련 문의
c와 c++ 개발을 오래해 온 엔지니어 입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앱 개발을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flutter와 dart 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앱 개발로 이 두가지를 study하는게 어떨까요? 앱관련 초보라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흐르는강물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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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통한이직/ 회당회사에 직접 지원을 통한이직
이직을 생각하고있는 기업이있었는데 때 마침 헤드헌터한테도 연락이 오고 , 그쪽도 지원을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헤드헌터 채용 몇퍼 , 직접채용 몇퍼 이런식으로 기업에서 퍼센테이지를 관리하고 뽑는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비밀유지 진행은 헤드헌터보다 직접 기업지원이 낮겠죠?
백엔드개발자9
억대 연봉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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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과의 관계
제가 개발자로 경력이 짧아서 궁굼한 점이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pm이 기획, 인사 이런 거 다 아우를 정도로 권력을주나요? 프로젝트 기간 끝나니 팀장이 좋은 평가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pm이 팀장에게 전화해서 평가 점수를 낮게 주라고 하네요.. 아무리 회사가 영세해서 인사팀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걸 pm이 하나요? 심지어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도 못 열어보고 웹개발에 대한 기술 지식이 없는데 심지어 코드도 안보고 개발자를 자기가 평가한다? 말이 안 되는것 같은데요 .. 다른 회사들의 사례가 궁금하네요
ddulchcl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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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업무를 진행하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가야하는 부분을 결정하지 못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벌써 30살이라는 나이를 먹을때까지 딱 정해진 로드를 따라 가질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네트워크 및 온프라미스에 대한 서버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서버 내 웹서버 구성을 구축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pache/Tomcat) 또한 그리고 트러블슈팅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쪽으로 가고싶어서 처음에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그리고나서 서버에 대한 지식을 쌓고나서 개발을 배우더라도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 팩트를 얘기하면 현재 [ 데브옵스 엔지니어 ] 로 가고 싶은데 이쪽으로 가려면 어느정도에 실력과 어떤 기술스택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도통 감이오질 않습니다. 예를들면, 첨부된 사진에 보면 5년이상의 또는 그에 준하는 개발.... 정확히 어떤 개발을 말하는건지를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사항] 1.그에 준하는 개발 경험이라면 백엔드 개발인건지, 프론트 개발인건지 궁금합니다. 2. 위 백엔드나 프론트 중 하나를 말씀주셨을텐데 개발쪽은 아무래도 잘 아직 모르다보니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에 계신분들이 어떤 기술을 쌓아야하는지 알려주세요... 3. 데브옵스엔지니어의 경우,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다른 부분이 있나요? 제가 봤을 땐, CI/CD 기술이라던가 이런게 서비스로 전부 다 되어 있던데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전부 포함되는걸까요? 4. 데브옵스 엔지니어 사람인에서 찾아본 결과, 보통 파이썬이나 쉘스크립트를 아는 사람을 주로 찾던데 이 파이썬이나 쉘스크립트로 개발을 하는걸까요? 한다면 보통 어떤걸 개발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모르는 것들이 많다보니...글이 길어졌네요 아시는 분이나 현직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꿈쟁이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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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단축키 어느걸쓰시나요 맥용? 윈도우용?
곧 맥을 써야할 일이 생길듯한데 고민이있습니다.. intellij 단축키가 맥용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기존 윈도우 단축키를 쓸지 이번기회에 맥 단축키에 적응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쓰고계신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ActiveX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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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 면접 볼건데
판교 H스퀘어쪽 조용한 카페 추천해주세요!
체다치즈케이크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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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주니어 개발자 이직 연봉
결제 도메인 백엔드 1년차이고, 이번 연협 통해서 3100에서 3350으로 연봉 인상됫어요 근데 이번에 이직하게 되었고, 4800으로 협의봤는데 많이 오른거죠?? 처음 초봉이 작다보니, 블라인드에 대기업 SI 초봉 보니 4800보다 높은 곳도 많네요. 이미 협상 끝났지만 조금 더 부를걸 그랬나 생각도 드는데, 잘 한거겠죠??
캐발자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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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
현재 클라우드 엔지니어 4년차 계약은 4300 ps 600 pi 600 정도 작년에 이것저것 해서 영끌 5700나왔어요 요새 IT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다보니 주위 대학 동기들연봉들으면 현타가 오네 왠만한 SI 신입들도 4500받고 시작하니 이직이 답인듯합니다
순댕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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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장애 전화 휴
새벽장애 전화를 받고 깨서 잠이 못들고 있네요 목도 칼칼한게 느낌 이상하지만 담배 를 놓을수 없네요 ㅎㅎ 장애지원 요청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설치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반 구성을 몰라 아는 지식대로 가이드 하다가 네트웍 쪽 문제인거 같아 그렇게 가이드 해주고 해결? 이라기 보단 원복 수준으로 우선 정리 했는데 금일 작업 지시한 사람(긴급지원 요청한 팀리더) 설치한 사람(지원 했던 엔지니어) 둘다 연락이 안돼네요 휴. 혹시나 바로 장애 사이트로 가봐야 하나 원격이 되는 곳은 어딘가 싶어서 다시 팀리더 한테 전화 하니 연락도 안받고 잠못 이루는건 나 혼자 뿐인가 싶어서 좀 화가 나네요 다른 회사 분들도 그런가요? 매번 책임 책임 말하는 리더 인데 본인은 그 책임을 도대체 무얼 지는지 .자꾸만 사람이 싫어져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같이 일하고 고민 하는 회사는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까지 부터 남몰라라 하는 사람들 보면 이게 그냥 회사라는 조직인가 나만 올드 패션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들 회사는 어떠신가요?
구르르르흐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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