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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기술사 노력에 비해 가치가 있는 자격증일까요?
중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5년차입니다. 개발자를 좀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40대가 되면 진로를 어째야 할지 고민하다가 기술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찾아보니 기술사도 기술사 나름이라고, 도장 파워가 있는 기술사는 가치가 있어 보였지만 정보관리기술사는 딱히 그런 측면이 없어서 들이는 노력에 비해 가치가 있는 자격증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회원52675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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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첫 이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 현 회사 인수인계 + 여러 사정으로 새로운 회사 입사일을 최종합격일로부터 한두달 뒤에야 가능할거같은데 회사에서 이런 사정들을 고려해주나요?? 두달까지 가면 너무 끄는게 아닐까요ㅜㅜ 2. 이직할때 직급을 한단계 높여서 이직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그건 이직할 회사에서 결정하나요 아님 면접때 협의하나요?? 이직이 처음이라 궁금한게 좀 많네요ㅠㅠ
헤이리리리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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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력이직 질문드립니다.(서버개발)
개발 시작한건 2011년도부터입니다. Si회사 기준(년단위) 1(Si정규직) 1(Si정규직) 2(SM프리) 3(중소 정규직) 2(Si정규직) 이후(21년도 말부터) 5개월(PL정규직->퇴사) 약10개월(Si프리) 약10개월(스타트업 정규직. 권고사직 퇴사 상태(구조조정)) 이 제 경력사항이고.. (년차는 좀 있는데 물경력 느낌?) 기술 스택은 자바,스프링부트,redis,kafka,mysql (Jpa는 실무서 쓸 기회는 없고(mybatis까지만), 과제용 프로젝트와 개인학습만 있습니다. ) 21년도부터(네카라쿠배붐 시절) 틈틈히 면접보고 그랬으나 사실 잘 안 됐고, 이래저래 해매다가(?) 여기까지 왔고, 현재는 실업자상태입니다. 실업급여도 나올 예정이라 구직기간은 어느정도 압박없지만. 채용시장 어려움+년차대비 기술스택이라할까요?? (오히려 21년~22도에 스프링부트 첨 쓸때가 면접기회가 더 많았네요..) 서류통과도 거의 안 되고, 면접까지 가기도 힘드네요.(서비스 회사 제외하고 일반대기업,금융회사 IT직군 포함) 프리랜서로 다시 가는것도 어차피 프리랜서 좋은 자리 구하는것도 힘들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손해라는 느낌이라. 괜찮은 정규직으로 구직중인데 쉽지는 않군요. 좀더 나은 구직준비에 대한 가이드나, 방향제시를 해주실수 있을까요?
dtop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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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으로 퇴사 후 퇴직금이나 월급이 깎일수도 있나요
회사의 경영악화로 전직원에게 희망퇴직서를 돌리고 기간 내에 퇴직서에 사인할 시 권고사직으로 인정되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 하였습니다. 사직서와 금품청산 확인서 내용을 보면 퇴사일 익월 며칠까지 (약 한달정도) 임금, 기타 수당을 지급하고 지급받은 이후에는 법적으로 책임을 묻지 못한다.. 이렇게 명시가 되 있었는데요 한달정도 밀리는건 둘째치고 지금 다른 팀원이 인사부쪽에서 사람들 꼬투리 잡아서 어떻게든 돈을 깎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조금이라도 지각하거나 하면 계약위반으로 만들려고 할거다 하면서 희망퇴사서에 사인한 사람들의 퇴직금과 지불해야할 기타 월급 등등을 어떻게든 깎아내린 다음 주려고 할거라고 하는데 퇴직금은 법적으로 계산이 정해져 있는데 깎일수가 있나요?.. 프로젝트 망하고 센터가 사라질 마당에 서러워 죽겠는데 이런 말까지 들으니 불안해 죽겠어요. 사회초년생이었던 제가 너무 순진했던 걸까요..
냉장고뒤지는막내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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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경험을 하고 싶어서 스타트업으로 옮긴지 4개월 정도 됐습니다 나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 제가 생각했던 열정 넘치고 좋은 product 만들려고 같이 노력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좆소기업이네요 ㅠ 직책자들은 머 다들 좋은데 다니다 오셨다는데 리더십은 별로 안느껴지고 매니징도 일처리도 이거밖에 안되나? 하는 느낌입니다 ㅠ 일하는 방식도 그냥 무식그자체고 소통도 공유도 하나도 안되고.. 최근에 투자도 꾀 받았는데 그나마 있던 복지도 점점 없어지네요;; 그래도 나름 좋은 대우 받고 와서 감사한마음도 있고 도움이 될려고 이것저것 해볼려고는 하는데 머 이거 준비해라 저거 준비해라 이래서 어디 하나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잘 갖춰지고 하는업무만 집중해도 되는 큰 조직에서 오랫동안 있다 와서 아직 적응이 덜 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현타가 오네요 ㅠ 아직 얼마안되서 잘 판단은 안되는데 그냥 여기서 적응 잘 해서 역향력을 더 키우는게 나을지 아님 지금이라도 다시 대기업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커리어 걱정도 되고… 내가 외주인가 싶기도 한게 일도 점점 재미없어질 것 같고 그러내요 ㅠ
illil0ㅡ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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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프론트엔드 신입 고민
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입사한 주니어 프론트엔드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글을 작성합니다. 첫번째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비인기인 Svelte입니다. 프레임 워크는 도구니 문제없자 스스로 말하지만, 가끔씩 걱정 되곤합니다. 두번째는 최근 4개월간 작업했던 페이지를 어제 폐기처분하고, 새롭게 문제정의하고 웹이 아닌 figma extension으로 간단하게 출시하겠다. 라고 말한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시간이 허탈하고, 나오는 프로덕트가 커리어와 관련이 없을거 같습니다. 회사 팀장님께서는 원래 초기와는 많이 바뀌는거라서 어쩔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프론트엔드로 취직한 6개월이 날라간다고 느껴지고 나머지 6개월 무언가를 채울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일하는시니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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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슬랙 비밀번호를 주고가라합니다
제목그대로 퇴사할때 슬랙 비밀번호를 내놓고 가라고 하네요 개인 dm을 다 열어보겠다는거같은데 좀 불편합니다. 거절해도 되는걸까요??
du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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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vs 플러터
개발자 연봉오르는 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실력이 비슷하단 가정하에 어느쪽이 비전이 더 있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머리아파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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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이직 고민
이런 글 처음 작성해보는데 걱정이 너무 많아 몇자끄적여봅니다.. 저는 보안장비 Fw ips ddos 등 솔루션 엔지니어입니다. 지방에서 중소에 근무하고있구요 나름 매년 성장하고있어 버티며 다니고있었는데 일도 너무많고 주말에 수도권 사는 사촌들 만나서 얘기해보니 제연봉이 너무 작은거 같아 이직이 고민됩니다 대우도 너무 다르고요 물론 직접 격은일이 아니고 들은 얘기지만요 지금 있는 지역에서는 한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업체라 이직할경우 여러 얘기가 오가겠죠.. 구로나 판교로가게되면 경우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효과도 있구요 무엇보다 가정이 있는 현상태에서 타지역으로 이직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수도권 엔지니어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얼종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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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장 관련 질문드립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 2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28, 대학 휴학 상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미국)입니다. 일단 제 질문은 대학을 다시 가야하는가 입니다. 개발자라는 커리어를 언제까지 이어갈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흔히말하는 네임밸류있는 기업들은 번번히 서류 탈락을 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개발자라는 직업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개발 경력이 있지만 다른직종의 직업을 갖는게 고졸 신분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불안한 상태입니다.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방향이 좋을지(물론 못할수도 있지만) 그저 그런 기업에서 열심히 경력을 쌓으면서 도전하는게 좋을지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모르게땅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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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상황 어떤가요
IT 비전공자이고 국비교육 받고 IT 주력기업에 채용되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중인데요. 들어온지 한달만에 사수가 이직했는데 사수가 진행하던 구축 초기 프로젝트 물려받아서 바로 TA달았습니다. 문제는 그 프로젝트가 사실상 SI에 가까운데다, 제가 인수인계받은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인원도 없이 혼자 맡아서 처리하다보니 당연히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옆자리 직원분께 물어보긴 했는데 그분도 워낙 바쁘셔서 제대로 도움을 못받았습니다. 마침 당시 저희 부서에 팀장급도 없었네요.. 다행인건 한두달정도 후에 연차 있는 경력직분이 입사해서 그분이 주도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서장이 저에 대해 평소에 좋지 않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퇴사하는 직원 통해 알게 되었는데 부서장이 저를 내보내려고 했다는군요.. 근데 저는 억울했던게 제가 일을 미숙하게 한건 맞지만 애초에 신입한테 프로젝트를 맡겼다는게 지금 와선 도저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 보니 이건 신입 수준에서 감당할 일이 전혀 아니었더군요.. 저희 신입 사수님도 진짜 구축하면서 불평을 엄청 했을 정도입니다. 애초에 잘 해낼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는데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게 내심 억울합니다. 원래 부서장이 워낙 깐깐한 성격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요 궁금한게 입사하자마자 프로젝트 맡는게 원래도 있는 경우인가요? 원래 신입때부터 이정도는 해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유빚깔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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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는 원래 이런건지.
구로 대기업 C사 콜센터 서버관리자로 일했는데 백업도 없고 서버 접근제어도 없고, Active directory나 ansible 같은 관리 서버도 없슴 원래 콜센터는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cloud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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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
토픽 이직·커리어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이거 물경력일까요? 새회사 · 레**** 작성일7일 조회수129 댓글1북마크 메뉴 더보기 1. 회사 - 서버, 스토리지, vmware등 다양한 제품 및 프로젝트 가능(이것저것 할 수 있음) - 규모 작음(작년 매출 약 130억정도), 엔지니어 3~4명 정도 영업 2명 정도 - 연봉 6천 복지 특이사항 별로 없음 2. 회사 아직 면접 대기 중이며 중견기업(계열사 약 10개정도), 연봉은 아직 모르며 복지는 일반적인(특별하진 않음) 담당업무 X86 서버 (dell) 레드햇 os 설치, 지원, 유지보수 지원 관련 고객 미팅 사전협의 및 장애 해결 자산 정리 및 인벤토리 정리 등 문서 작업 고객사 상주 자격요건 X86 HW서버 및 레드햇os 기술지원경력 5~10년 우대조건 의사소통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한인재 RH관련 자격증 소지 우대 인프라 전반적인 지식으로 고객 협의가능한 인재 1번 회사는 현재 확정이며 2번회사에 면접 대기중입니다. 1번은 회사는 별로지만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 2번은 회사는 알아주는 회사 나머지는 아직 모름 질문 첫번째 2번 회사를 갈 경우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두번째 연봉이 비슷하다면(아마도 2번회사가 조금 적을듯), 회사가 좋은 2번을 선택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만세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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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 세무사 괜찮게 봐주시는 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재작년까지 회사에서 재직하다가 작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프리랜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야될 세금이 많으니, 사업자 내고 하는 게 세금 면에서 유리하단 얘기를 듣고 작년 하반기부터 사업자등록 하고 일단 하고는 있는데요.. 이쪽 관련 지식이 없어서 각종 신고나 장부 관련해서 상담해주실 세무사 분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잘하는 분야가 다 다르다고 들어서 IT쪽으로 잘 하시는 분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ㅠ 이왕이면 대면 상담하고 싶어서 부평~구디쯤 가까운 곳이면 좋은데, 서울권이면 좀 멀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KimLuxx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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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대체 왜 우하향인가?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고 연구하고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직종이 아닌, 외국 벤더사의 제품(시스커, 화웨이, 주니퍼, 아리스타 등등)을 고객들에게 판매하여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주고 유지보수해주는 직무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 유지보수이기 때문에 연봉은 쌔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화두되는 AI, 빅데이터를 요구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데이터센터 (IDC)가 많이 지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수요가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데이터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직무 특성상 야근 작업도 잦고, 고객과의 충돌도 잦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IT 노가다라고 불리며, 연봉도 다른 직업군에 비해 낮은걸까요? 많은 취업 준비생 혹은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이러한 이유들로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등 여러 방향으로 직무를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시니어 인력 부족이란 문제도 존재하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떡후배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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