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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때문에 퇴사 어떻게 하세요?
퇴사하려고해도... 맡은 프로젝트들. 남을 밑에 직원들 때문에 퇴사가 힘드네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 다른 아이템 다루는 회사 가서 새로운 기술도 배우보고 싶고. 다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직 잘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신기합니다.
5살아이둔개발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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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이직 준비 후 오퍼레터를 3곳 정도 받았습니다 현 연봉기준 30% 이상 맞춰준다고 오퍼를 받았고 현직장에 퇴사의사를 말했습니다. 현직장에서는 오퍼받은 조건으로 맞춰준다고 남아달라고 하는데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요..? 현직장도 중견이고 오퍼받은 곳들도 중견 또는 유명스타트업 입니다.
휘파람처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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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야박한건가요?
제가 너무 야박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팀원 분 중 한분과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작업 내용 중 레거시 영역까지 포함해서 개발할 수 있음에도 꼭 레거시를 그대로 가져가시더라구요…. 본인도 개선이 필요한 형상임을 알지만 이미 개발된 내용을 굳이 수정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요. 그 분께서는 해당 파트에서 일하신지는 이년이 넘어갑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레거시가 너무 많다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적 없다고 말 하는 것이 저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꼭 그 특정 영역을 수정하라고 업무가 주어진 경우에만 수정을 하는게 맞는지요… 현재 해당 파트의 잔여이슈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변명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ㅜㅜ
쑥떡맛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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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프로젝트나 TF등으로 카톡방이 만들어졌을 때에 같은 회사 사람이면 카톡 친추등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이거하면 추천친구뜨는거잖아요? 갠톡이 필요해서 2명빼고 다 친추를하긴했는데 나머지도 하는게 맞나싶나싶고 그렇습니다
열심히살아욧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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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직 1차 면접 계속 탈락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3-4년정도 근무하다 회사 사정으로 퇴직한지 두달정도 돼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6군데정도 지원해서 아직 서류 발표 전인 곳까지 해서 서합 11곳으로 1차 면접 본 곳 중 대기업은 5-6곳 정도 되는데 1차 면접에서 계속 탈락합니다 ㅜㅜ 중소기업 두군데는 최합해서 우선 공백이 길어질까봐 한 곳에 가기로 해둔 상태입니다. 물론 붙여주신 기업도 너무 감사하고 중소기업도 좋은 회사가 많다는 걸 알지만, 안정적이고 복지 혜택이 좋은 대기업에 너무 가고싶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아직까지는 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더 좋은 것도 있고, 학교 동기나 주변 동료분들 모두 대기업에 다니시는 것도 의식되어 뭔가 위축되고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 1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 가면 대기업 가기 힘들다, 나이들면 더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공백을 더 감안하고 대기업을 준비할지,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중소기업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한다면 최소 2-3년은 다녀야 할텐데 그럼 또 나이는 들고, 그럼 더 대기업 이직이 어려워지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고민 2 1차 면접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쌓아온 경력이 클라우드 엔지니어 쪽인데 기술 면접에 자신이 없어서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물론 어렵겠지만 IT 분야 기술면접 준비 폭이 너무 넓은 것 같고, 기술 질문이 들어오면 저도모르게 반사적으로 방어적으로 대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짧게 ~라고 알고 있다. (그만 물어봐주세요 제발 이런 느낌..)) 또 제가 누군가한테 설명하는 걸 잘 못하고 아는체하는거 싫어하고 확실히 알아야 말하고싶고 그런 성향이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연습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통 부분의 질문에서도 잘 막히는 것 같습니다.. 소통에 있어서 지금까지 크게 어려웠던 부분이 없었는데 지어서 얘기해야하는건지.. 아님 가정하고 말씀드려야 하는건지, 누구와 어떻게 소통했냐는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 생활 두달이 되어가니까 점점 자책이 늘어가고 우울해지고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것 같아 조언 구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따끔하게 조언해주시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구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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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님이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제게 정신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꾸짖어주세요. 전 고졸개발자입니다. 그래도 나름 연차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pm님이 저에게 일을 많이 주십니다 예 다른 사람 일까지 저한테 주네요. 여기가 대기업이었으면 기쁜마음으로 실적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였겠지만 현실은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남는 실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을 준 이유도 황당합니다 다른 팀원이 휴가를 가는데 그때동안 일을 못하니 저한테 준다는겁니다 전 ???만 찍히고 제가 여태까지 한일이 적었냐 그건또 아닙니다 제가 전체 개발의 70프로는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더 ???만 찍히고 있습니다. 팀원도 참 그런게 자기 일 남았으면 휴가를 취소해야지 왜 꿋꿋이 휴가를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사업초기에 시스템 파악이 안됐다고해서 가족들이랑 약속한 해외여행를 취소했는데 저도 꿋꿋히 갈걸 그랬네요. 다른 팀원보다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이해하겠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적게 받았으면 받았지 예 확실히 아닙니다 결론은 pm님이 딴사람 일을 저한테 주는데 고졸개발자인 저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란다 생각하는데 제 정신머리가 잘못된건가요
잘모르겠습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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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si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팀의 pm과 팀장이 너무 무능하다고 느낍니다. 고객사와의 협의는 항상 안 좋은 방향으로 틀어지고 그만큼 일정은 짧아지고 그에 따른 업무 압박, 일 떠넘기기 등 촉박한 일정에 정신이 없어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그 와중에 프로젝트 겨우 하나 끝나면 또 이상한 제안서 작업이나 얘기된 적 없던 타 프로젝트에 갑작스런 투입, 같이 일하던 동료 갑자기 다른 프로젝트로 빼가서 인력 줄이기 등등 미칠 거 같습니다. 팀장은 그런 거 케어할 생각 전혀 없이 PM과만 대화를 나누고 본인 성과 챙기려고 팀원들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si 업무를 하면서 코드 퀄리티도 못 챙기고 기본적인 코드 리뷰도 못하니 커리어가 성장하는 느낌이 아닌 타임어택으로 상품 찍어내듯 일하는 거에 괴롭고, 점점 더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같은 직무의 팀원 분들 수가 적고 다들 바쁘셔서 코드에 대한 얘기를 할 틈이 없고 애초에 코드리뷰 문화 자체가 팀에 없는 듯 합니다. 심지어 다 다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신규로 하는 중이라 모두 바쁜 상황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이직을 통해 자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혹은 기업에서 경력을 차분히 다시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실 빠른 이직을 하고 싶다는 욕망에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리는 조급한 마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면서도 현타오고 부끄럽네요. 아마 연봉이 굉장히 낮은 것도 한 몫하는 거 같습니다.. 저보다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더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버티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배부른 상황이란 것도 알고 있고요. 따끔한 지적 혹은 조언 뭐든 상관없으니 부디 제가 이 상황에서 어쩌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고민고민도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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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헬프데스크 재직중인데 향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IT 헬프데스크로 4년차입니다. 몸값을 불리려면 이직을 생각해야하는데.. 헬프데스크 업무에서 가지 뻗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IT 인프라? 경영지원? 헬프데스크 말 자체를 한국에선 잘 안쓰는 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KrBerry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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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 팁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비전공자 이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시간 분산 처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국비지원 교육과 유료 부캠등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입사요건에 따라 제가 스스로 기술스택들을 공부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국비지원 교육이나 부캠에서 실시간분산 처리 기술을 안가르쳐주는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그 외의 조언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잇띠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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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이 고민
총 경력 3년 조금 안됩니다 현재까지 1년 공백이고 공백 기간 중 대기업 준비하다가 중견, 대기업 쪽으로 이력서 100 군데 돌려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를 깨닫고 눈높이를 낮춰 40군데 추가로 돌려서 최종 면접 5번, 처우 협상 2번, 최종 오퍼 1번 중견기업이지만 최종 오퍼가 이전 회사 대비 기본급 연봉 300 정도 낮춰서 가는게 고민 고민 해결되어 구체적 내용은 없앴습니다 —————————————————————— 선배님들 답글로 많은 조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의 의견도 듣고 답글도 하나씩 꼼꼼히 읽으며 생각을 해봤을때 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면접 때 본 회사 동료분들, 기술 면접 질문의 수준, 타 회사 대비 괜찮은 면접 경험, 회사가 빠르게 매출이 성장 중이고 글로벌 확장 중인 점 등을 고려했을때 나쁜 선택이 될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양한 웹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분야라 성장의 기회는 많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잘해서 더 좋은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하핫
동 따봉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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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자동차 전장 부품 내 S/W개발 질문
안녕하세요, 타 업계에 있다가 자동차 n차 부품회사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액추에이터, 모터 등을 제작하는 사업분야에서 확장하여 Control Unit 등 ECU가 탑재된 부품을 개발하는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중입니다. ECU에 내장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방향을 잡는 것이 이번 사업계획에서 맡은 역할입니다. 이직후 지금까지는 진행중이었던 부품의 DV테스트를 주로 진행해왔는데 단순히 IDE에 코딩 후 아두이노나 MCU에 업로드에서 작동하는 것과는 크게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공부하던대로 탑재될 ECU의 개발보드를 구매해서 코딩해보는 것보다 더 큰 그림을 볼 필요를 느꼈는데 저는 아직 그러기엔 식견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자동차 전장 업계에 특화된 개발방법론이나 프로세스, 사용하는 툴, 준수해야 하는 표준이나 규제 등 전반적인 자동차 전장 S/W, F/W 개발 전반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교육이나, 책, 자료, 영상,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Jn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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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진짜 어쩌죠
갑자기 취업시장에 내쳐진 케이스인데 남들은 재빨리 자리 찾아갔는데 제가 실력이 없어서인지 영 자리를 못잡네요... 이대로 올해를 넘기는건가싶어서 슬퍼집니다
소고기쌀국수
은 따봉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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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별개로 연봉동결 통보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업기능요원을 거쳐 어린 나이지만 현재 3년차 개발자로 재직 중입니다. 올해 1월 지금의 회사로 이직한 후에 올해 첫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초대형 프로젝트에 즉시 투입돼 initial commit부터 제가 쳤습니다. 전체적인 구조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 그리고 기능 제작까지 대부분의 기능은 제 손을 탔다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5년차, 7년차 개발자들의 채용이나 교육 등도 전부 맡기도했습니다. 매일 야근했고, 야근이 끝나고도 집에가서 새벽까지 일하기 일쑤였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제 개발 섹터에 대해선 연차와 무관하게 사실상 리드급으로 일했다고 상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여러번 성장세가 무섭다고 많이 칭찬주셨습니다. 다만 얼마 전 본격적인 연봉협상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자리에서 대표님으로부터 회사 내부 전반적으로 연봉을 동결할거고 저도 마찬가지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회사가 재정적으로 힘든건 아니지만 경기가 어려우니 경각심을 부여하기 위해(?) 전체 인원의 연봉 동결을 진행한다는겁니다. 아직 본격적인 협상을 하진 않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어떻게든 지갑을 열지 않으려는 회사의 스탠스가 보였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적어도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낸 사람에 대해선 보상할거라 믿고 열심히 했는데 말그대로 현타가 온거같습니다. 제가 나간다고 했을 때 연봉을 높여 붙잡더라도 이미 이런 기조를 확인한 이상 남고싶은 의향이 없습니다. 회사는 최근 채용 시장도 얼어있으니 여기 나가면 너희 어디 가기 힘들잖아 스탠스인 것처럼 보이는데, 최근 스스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 어느 회사든 이직할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연봉을 올리지 못한채 이직할 경우 다른 회사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는건 한정적이고 결국 현재 회사에서 연봉이 동결된, 인정받지 못한 사람으로 평가절하될까 화납니다. 이외에도 진심어린 조언 해주시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인거같습니다.
dkdkdk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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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안녕하세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쪽 관련 혹시 경험하시거나 아시는거 있으시면 공유부탁 드립니다. 1. 국내 노동법을 따르리라 생각하는데 혹시 정년퇴직이 우리 나라 기업들과 동일하게 존재하는지요? 2. 직무 평가는 어떤 식으로 되고 그게 job을 유지하는데 critical하게 작용하는지요? 감사합니다.
GPL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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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이력서 어디까지 넣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원래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국비 교육을 통해 개발자로 포지션 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두군데를 통해서 교육을 받았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javascript 기반의 언어이며 희망 포지션은 백엔드입니다. 두 군데의 교육으로 현재 - 언어: C, C++, C#, Javascript, typescript, node.js, python - DB: MySQL, mongoDB - frame: React, jQuery 이렇게 학습을 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언어를 다 원하는만큼 구사하지도 못할뿐더러 이 내용을 모두 기재하니 주변으로부터 그래서 너는 어떤 걸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어떤 포지션에 배치를 해야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런 한편, 또 다른분은 신입은 할 줄 아는게 없고, 어차피 언어는 입사한 회사 따라 가는거다. 너는 웹 서버만 하려는 게 아니라 “개발자”가 되려는 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 수 있는건 이만큼 공부했고 노력한다는 열정이다라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둘 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데 혹시 선배님들은 신입을 뽑는다고 할 때 포지셔닝이 명확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공부라도 이만큼 해봤다는 열정이 중요하신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뉴비디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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