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커리어패스, 어떻게 생존해나가야할까요, 나가고 계신가요?!
퍼블리셔로 깊게 파거나(쭉 퍼블쪽으로 유지하시거나) 혹은 준비해서 프론트엔드로 이직하는
두 가지 옵션이 보통일텐데요,
혹시 퍼블리셔 베이스로 d3.js , threejs 배워서 js인터렉션 쪽으로 더 무게중심을 옮기는게 시장니즈나 상황이나 현실적으로 경쟁력이 있을까요
이미 프론트 개발 현업 업무를 하는 분들의 일을 하기 위해
기회비용 측면에서 제가 하나하나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제가 불가능하고, game이나 경쟁력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퍼블리싱 일을 해왔고, 현재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JSP,리액트 퍼블리싱 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계속 퍼블리싱 하거나 여기에 프론트개발 살짝 얹히는? 정도로 년차가 쌓인, 그냥 보통의 퍼블 업무만 할수 있게 될 까봐서요(경각심이 들어서,,나이도 들어가고,, )
그래서 틈틈이 스크립트 공부/역량을 놓치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점프업 하는 옵션이 프론트개발로 밖에 없어, 이왕 준비하면서 일하는거, “결이 다르게” 하는게 준비하는게 올바른 생각인건지, 다른 현업분들이나 시장환경이 궁금해 질문 요청드립니다
이전 회사에서 chartjs 도입해보라면서 잠시 이것저것 써봤는데,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회사에서 커스텀 요구가 워낙 많아서;;) 이번에 d3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시각화나 js 인터렉션 이쪽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방향(목표)이/가 시장의 니즈가 있는 쪽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