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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력서 원래 잘 안되나요?
사람인이력서로 헤드헌터든 회사에 지원하는데 100개정도 냈는데 한번이 연락안오네요 대기업 별도로 지원한거는 연락이 오는 편인데..
비투비영업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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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질하는 파트너사 관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다이렉트 세일즈 업무를 맡게 됐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임자들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파트너 사에 대한 통제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제가 오게 됐습니다. 파트너사들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파트너사 영업사원분들도 나이가 많아서 본사 담당자들의 가이드를 잘 따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에서는 본인들이 중소기업이라 본사의 갑질을 당한다고 하면서 동정심을 얻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파트너 사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경우 법적 테두리에서 대기업이 불리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파트너사 직원들 대하는 요령들이 있으신가요. 마음가짐이나 행동방식 같은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업잼미니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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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에 대한 솔직한 의견?
안녕하세요 해외유학 좀 다녀왓고 외국계 영업 5년차거든요 이직둥인데 사실 대기업 아니면 잘 보지 않앗는데 모두 최종에서 탈락 해서.. 쓴맛을 보고잇습니다 (역시 대기업..) 대기업 솔직히 해봣자 6000정도 시작일텐데 최근 알고지낸 작년부터 이름 알면 대기업 보험회사 지점장 형이 보험 영업 권유를 하더라구요. 물론 쳐다도안봣죠 ㅎㅎ 하지만 주변 보험영업하는 사람들 만나보고 학력 경력 짧은데도 월 500이상은 버는 사람들과 사석에서 알게되엇어요. 형이랑 차한잔 마시다가 나온얘기 - 6개월에서 1년까지 기본급 100만원 지원 - 돈주고 사는 DB제공 - 1달간은 교육만 철저히 진행 + 롤플레이 - 언제든지 힘들면 동반영업 가능 - 지인영업, 술영업, 골프영업 안해도 됨 - 2년넘으면 고정 고객으로 인해 급여생긴 - 70% 보험 30% 펀드 및 재테크 등 등등 저보고 사기는 당연 아니고 안하고 싶음 안해도 된다고 하며, 최근 입사한 6명의 실급여를 모두 공개해줫어요. 500전후이고 그분들학력 짧고 영업 경력 전무합니다. 보험영업에 대한 색안경이 벗겨지고 잇구요, 오히려 저보고 대기업 떨어진게 다행이지 않냐며 자기주도식으로 일해보면 좋을거같다네요. 심한 악플만은 지양해주세요.
러너토너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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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영업
판촉 3개월차 새내기입니다 보통 테크노타운 위주로 다니는데 사내에계신 사원분들이랑 친해지는 꿀팁없을까요 🥲
파키케팔로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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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갑질에 현타가 오네요..
영업직무로 고객갑질 당하고 현타가 오네요.. 제가 멘탈이 약한 걸수 있겠지만, 당장 다음주 애기도 태어나서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일이 발생하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ㅜㅜ 다들 버티면서 살아가고 계신걸까요.. 제품 품질이슈가 발생하여 대응하던 중 긴급으로 당장 들어오라해서 들어갔고 1박2일간 고객사 현장 작업에 투입되어 일을 하였습니다.. 제 회사에서는 아무도 같이 가주려는 사람이 없어 외롭더군요.. 작업만 했으면 괜찮은데 고객담당자의 폭언까지 같이 들으면서 하니 멘붕이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도 아니고 만삭 와이프 두고 멀리 지방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정말 퇴사하고 싶은 날이였습니다.. 그래도 버텨야지요.. 슬프네요 버텨야 하는 현실이
가즈아아아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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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본질? 중요도?가 무엇일까요
지극히 개인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그래도 연봉이 첫째 - 아무리 좋은 적성에 맞는 일이라도 먹고사는일 해결 안되면 힘들죠 - 숫자에 따라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만족하던 일과 직장도 숫자 차이에 따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 당연 연봉이 최우선은 아니겠죠... 상식 밖의 불만이 생긴다면요 2. 같이 일하는 사람들 -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한창 일할 30~40대에 가족보다도 오랜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 위에 1번을 뒤집을만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 내 직장생활에 더할나위 없이 큰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하지만 요즘 제일 찾기 어려운 가치이지 않을까 싶어요 3. 출퇴근 거리 - 운전을 하던 전철이나 버스를 타던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 당장은 위에 1, 2번이 만족스러워도 과도한 출퇴근 거리는 체력 부담으로 시작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안막히는 길 운전해서 왕복 4~5시간 1년동안 다녀보니 건강에 결국 적신호가 오더라고요) 그외에는...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직장생활에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가치들이 있으실지 궁금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말많은금붕어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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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마진 확약서 요청 관련하여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국내영업 1년차 입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회사 내 수평적인 조직문화 + 국내영업에 대한 생태계를 이해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 사내에서 고군분투 중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업계에서는 나름 큰 규모의 견적이 제출되었습니다. 이 견적을 제출하기 위해, 중간에서 대리점 역활을 해준 업체가 있는데, 매출의(견적의)10%정도를 영업P 요청을 하였고, 내부 결정권자를 통해 재가를 받았습니다. 수주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지을 단계는 아니지만 중간에서 대리점 역활을 해준 업체는 영업P에 대한 문서화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에따른 저희회사에서 요청할 사항들은 어떤게 합리적일지 고민해 보았는데, PO발행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 외에 어떠한 사항을 요청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B2B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어떠한 댓글도 좋으니 의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린린이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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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1년차 신입사원 진로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저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람만나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B2B영업을 지원해서 1년정도 다녔는데요. 이상하게도 흥미가 생긴다거나 욕심이 생기거나 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던 얼마전 친한친구 결혼식 사회를 보게되었는데, 사람들앞에 서는게 너무 재밌고 떨리지않고 잘했어요. 확실히 이쪽에 재능이 있다는 점에서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습니디. 사실 저는 어릴적부터 쇼핑호스트가 꿈일정도로 남들앞에 서는걸 좋아했습니다. 대학시절 PT는 제가먼저 나서서 도맡아 했구요. 근데 먹고살기 위해 어쩌다보니 취업해서 직장인이 되었어요 저보다 많은 삶을 살아보신 선배님들 하고싶은게 있다면 그쪽으로 나가보는게 맞을까요? 혹여나 잘 되지 않을까, 결혼도 생각해야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쓸데없는 생각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우히호잉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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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술영업 관련해서)
술영업 관련해서 강요 안합니다~ 술영업도하고 골프영업도하고 그 외 영업 하면 키맨 10명중에 10명 내 바운더리안에 넣는거구요~~술영업 정말 못하면 10명중에 3명 빼고간다고 보면 됩니다. 어찌됐든 요구되는 실적에 대해 술안먹고도 맞출수있으면 술안먹는거고 못맞추는데 술먹기도싫고 골프도 치기싫고 샘플만 주고싶으면 뒤떨어지는겁니다~~
푸하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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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B2B 영업이 진짜 어려운 이유
스타트업 영업이 진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여려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개발 위주의 조직이라 영업조직이 없다 영업을 경험하거나 담당할 만한 사람 자체가 없다 영업담당자가 있어도, 영업에 대한 경험치가 적거나 현저히 부족하다 영업에 대한 경험치는 있지만, IT 영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 이러한 이유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영업은 신뢰쌓기라는 면에 보자면 영업이 잘 되는 기업은 기본적으로 아래 세 가지의 신뢰가 있다. 기업에 대한 신뢰 ex) 삼성, LG, 현대, SK,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서비스/제품에 대한 신뢰 ex)아이폰, LG gram, 벤츠 등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 우리가 스타트업이라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고객사는 우리 스타트업에 대해서 어떠한 신뢰를 가지고 있을까? 기업에 대한 신뢰 : 없다 서비스/제품에 대한 신뢰 : 없다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 : 없다 이렇게 열악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단기간내에 고객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기업에 대한 신뢰 : 매우 어렵다 서비스/제품에 대한 신뢰 : 매우 어렵다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 : 그나마 가능하다 이렇듯, 스타트업은 (1) 기업 (2) 제품/서비스 (3)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가 결핍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사는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스타트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신뢰쌓기에 집중할 것인가? 당연히 (1)기업 (2) 제품/서비스 (3)영업사원의 신뢰를 동시에 쌓아나가야 한다. 다만, 기업과 제품/서비스의 신뢰쌓기는 단기간내에 이루기 어렵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영업사원 하나다. 그나마 사람에 대한 신뢰는 비교적 단기간에 쌓을 수 있다. 물론 단기간이라고 해도 며칠, 몇 주일은 아니다. 몇 개월은 걸릴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희망이라도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영업담당자들은 더더욱 열심히 신뢰쌓기 프로세스에 공을 들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스타트업 영업담당자들이 남들보다 한 발 더 뛰어야 하는 이유이다.
우주로돌아갈래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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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2천 하락 감내하고 도전 생각중입니다
선배님들 의견 여쭙습니다 30대 초반 남자 인사총무 4년차 입니다 영업이 하고 싶습니다 특히 IT영업을 열망합니다 영업 채용 여기저기 지원해봤지만 경력이 무관해서 그런지 면접의 기회가 오지 않네요 차라리 MBA에 진학할까 고민중에 인터넷은행 콜드콜,워크인 영업 단기 계약직 채용공고를 봤습니다 연봉 3천 후반의 자리로 저는 5천 후반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싱글이지만 결혼의 꿈은 잠시 접어두고 도전 해볼까 합니다 비난도 응원도 좋으니 도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십쇼~!
아님은갔습니다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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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처우에 관해 말씀 좀 듣고싶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의 처우가 괜찮은편인지 아니면 이직을 생각해봐야 하는지 잘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저는 경력 11년차 직급은 차장 건축쪽 영업을하고있구요 연봉은 세후 6000만원 달에 500만원 실수령으로 받고있습니다 세전으로하면 대략 7천조금넘겠네요 영업직인지라 회사에서 차량지원 받고있구요 카니발 차량입니다 월 렌트비로 약 90만원정도 나가는걸로알고있어요 법인카드지원 있구요 점심값이나 간단한 간식은 상식선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편입니다 복지...라고한다면 여름휴가비 약 200ㅡ300만원정도 받고 명절때 50만원정도 떡값 지원 나오구요 근무는 주5일 법정공휴일 쉬고 연차는 자유롭지만 대체인원은 없어서 쉬더라도 전화업무는 쉴수없습니다 연말에 성과에따른 성과급은 지급되구요 22년에는 세전 1000만원 23년은 세전 1300정도 받았어요 보시기에 어떤가요? 제나이는 올해 한국나이로 41세 세자녀를 슬하에 두고있습니다 선후배님들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결이아빠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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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을 위한 헤드헌터들의 제안...
요즘 부쩍 헤드헌터들에게서 접촉이 온다. 50대후반, 인생 2막의 지금에~~ 잠시 생각에 잠긴다. 30대의 젊은 혈기로 한미약품과 함께 청운의 꿈을 안고 그냥 필드를 누비던 그 시절이 내겐 큰 청춘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청춘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아차~하는 사이에 나는 서산너머 붉은 황혼의 첫발을 내딛고 있다. 아들녀석이 벌써 내가 한미약품 입사하던 나이가 되어 의료인의 길을 걷고 있다. "더 늦기전에 ...를 되뇌이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다시 한번 더~~" "일을 저질러 볼 것이다. 지금 당장~~" 나만의 생각인가? ㅎㅎ 甲辰年... 새해에는 청룡의 여의주를 얻고 싶다. 더 늦기전에~~~말이다... ■한미약품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서재에서 혼자 생각하며 웃어본다.
한솔DNI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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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서장 타입 어떤 더 최악인가요?
1번 타입 - 실적 항상 사내 1~2위로 상위권 (타회사 영업 실적1위로 스카웃 입사) - 성격파탄,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 의심병 - 같이 1개월 이상만 같이 지내도 모두가 적이 됨 - 타부서장들 이간질 최소 한번씩 다 겪어봄 2번 타입 - 무능력한데 무기력까지해서 뭔가를 할 의지자체가 없음 - 일머리도 없음.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항상 결국엔 타부서에 일이 넘어가게 됨 - 인간관계 좋음. 사내에서 성격으로 나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음 - 같이 1개월 이상만 같이 지내도 “같은 편”이 됨 - 본인 자체도 누군가의 뒷담화를 안함
무린잉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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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스트래스 및 적응
최근 6년 다닌 첫직장을 뒤로하고 페이적으로나 명성적으로나 위로 점프했습니다. 전직장이 보수는 적어도 상당히 자유롭고 워라밸이 좋았는데 지금 직장은 역시 돈 괜히 많이 주는게 아니듯 매일 야근해 상사들도 굉장히 하드워크 스타일이라 상당히 압박을 많이 주고 힘들게 하네요. 업무 자체도 기존 제조사 해외 영업에서 상사업무로 바뀌어 적응이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직 두달밖에 되지 않아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세 달이 지나도이 상태라면이 회사에서 계속 버틸 자신이 조금 없어지는데요 새벽에 계속 깨고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아.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화하는 느낌이며 주위에 사람들도 걱정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원래 이직은 스트레스 받고 힘든 게 맞으니 계속 버티다 보면 적응이 될까요? 아니면 빠른 판단으로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동쉔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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