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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경력기술서 작성시에 매출 기재
경력기술서에 제가 수주해온 매출액, 전체 회사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두 지표를 넣으려고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회사매출이야 검색만해도나오는데 비공개로해야하는 이유가있을까요?
궁금해요오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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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증명서 발급(물품, 용역)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문의드립니다ㅎㅎ 제가 궁금한 건 두 가지 입니다. ㆍ조달청 기준 사업을 물품과 용역으로 판단하는 기준 ㆍ실적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 조달청 계약담당자 입장에서 법적으로 권고하는 행위에 대한 기준 이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현재상황 ㅡ 발주처 사업판단으로 물품계약으로 진행 ㅡ 동일사업군으로 발주된 사업들을 확인해본 결과. 기관마다 용역 or 물품으로 발주 ㅡ 조달청 계약담당자 입장은 물품계약으로 진행된 건으로 일반(기술)용역이행 실적증명서로 발급불가. ㅡ 본 사업은 조달청 일반용역 기준에 부합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임.(일반용역ㅡ정보화사업용역ㅡ시스템 운영환경 구축 :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정보교환 등의 목적을 위해 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하는 용역. 정보보호를 위하여 보안솔루션 및 장비 등을 도입하여 보안환경을 구축하는 용역) 어떻게 하면 발급 받을 수 있을까요? 오프라인 진행밖에는 답이 없겠죠?
와규스테끼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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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개발 견적서 작성
안녕하세요. IT스타트업 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지만 외적으로 신규 SW수주가 된다면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SW개발건에 대한 견적서를 영업쪽에서 작성을 해야하는 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재가 알기론 신규 SW개발 견적은 개발자분들의 인건비나 기타 재경비 등등 임원급이 아니라면 알고있기 힘든 정보일텐데 통상적인 경우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뒹굴뒹굴뒹굴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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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대학원 때 처음으로 창업해서 열심히 돈 벌다가 작년부터 새 사업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 전산 제품을 총판에서 받아 엔드에게 판매, 설치해 주는 건데 새 사업은 좀처럼 수익이 많이 나오질 않네요. 다른 업계도 그렇겠지만 비싼 제품을 팔 수록 수익률이 커지고, 저희는 영업권 보호라는 제도가 있어서 일단 제일 먼저 고객이랑 컨택만 하면 말도 안되는 마진 붙이는 게 아닌 이상 거의 성사되는 편입니다. 자잘한 저가형 제품들은 하나 팔면 30-80 정도 남는데, 큰 건은 한 번 하면 3000 넘게도 남습니다. 그래서 사실 큰 건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근데 앞서 말했듯이 비싼 제품들은 외부에 가격이 노출되지 않고 영업권 보호가 되는 제품이라 제일 먼저 제안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고객사, 제안 제품 구성을 본사에 딜 등록하면 다른 업체는 견적 자체를 못 내거나 나보다 비싸게만 낼 수 있음) 딜 등록만 하면 뭐 나라장터에 올라오든 다른 입찰 사이트에 올라오든 들러리(보통 총판)만 세우고 무조건 먹죠. 전 전공도 이쪽 분야고 박사는 아니지만 석사 졸업까지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해서 타 업체랑 비교해서 기술력이 훨씬 좋다고 자부합니다. 경쟁사에서 기술 지원 문의를 저한테 토스하는 경우도 많아요. 관공서나 대기업이 주로 고가(마진이 많이 남는) 견적을 받는데, 문제는 어떻게 그들이랑 제일 먼저 컨택하느냐입니다. 총판한테 듣기로는 돈 많이 쓰는 관공서같은 곳은 아예 해당 지방에 직원이 상주하면서 밥 사고 술 사고 하면서 친해진다던데 저는 1인 기업이라 그렇게는 못하겠고, 그냥 네이버 광고만 주구장창 때리고 있네요. 제가 직장 경험 없이 바로 창업을 해서 뭐 회사 체계같은 것도 모르고 그냥 광고 보고 먼저 견적 요청 온 경우만 응대해서 판매까지 이어가고 있는데, B2B나 B2G 영업 시 좀 더 빠르게 최종 구매담당자한테 다가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로디르
쌍 따봉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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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세일즈 CRM을 쓰는 회사만 다니다가 이번에 규모가 작은 회사의 관리자로 오게되었는데 CRM을 쓰자니, 인원이 적고 엑셀로 만들어보려니 파이프라인 프로세스 이후 연계된 리포트(관리자 페이지)까지 만드는건 참 어렵네요. 그래서 혹시 간략한 엑셀 양식이나 샘플 공유 가능하시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데미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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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타진 중인데 전문가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b2b 1년 3개월 b2c 5년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퇴사했고 직장을 구하기 전 진로 고민 중입니다. 현 나이가 만 35에 아무래도 영업할 당시 업적이라든지, 기타 프로그램 능력이 부족해 채워보고자 국비지원 빅데이터 분석쪽을 배우고 있습니다. 파이썬, 오라클 기타 등등 을 배우고 있는데, 이게 추후에 도움이 될까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방향을 잡는 데 어려움이 많네요...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우야우야 으으우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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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여자, 커리어패스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의 여자 영업직 분들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커리어패스를 쌓아가는지, 다양한 의견과 경험들을 알고싶습니다.
qwertyyu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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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산업군으로의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약 3년 6개월 정도 주류 영업 사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비전도 안보이고, 스스로도 다른 산업군으로의 도전이 절실한 상황이라 꾸준히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IT솔루션이나 온라인 플랫폼 관련 세일즈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가고 싶은 기업은 면접에서 번번히 탈락하네요.. 산업군의 차이에서 오는.. 핏이 안맞아서 탈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드는데 뭘 어떻게 준비해아할지 감이 안오네요.. 어제도 2차면접 탈락 통보 받고 마음이 많이 꺾이네요... 혹시 이런 과정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지금 준비해보면 좋은 것들이나, 경험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려구 글남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니몽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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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후 퇴사 고민
경력직 이직 후 2개월입니다. 현재는 수습 기간이라 정규직 전환까진 1개월 정도 남았네요. 그런데..팀장과 핏이 맞지 않고 직무 고민도 있습니다.. 이럴때, 수습 기간 중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지 그래도 다음을 구하고 나가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경력자 약간의 공백이 다음 회사 갈 때 발목 잡힐만한 이력일까요? 하루하루 너무 고통스럽네요 재직 중일때가 몸값이 제일 가치 있다던데…이런 말들 때문에 다음 스텝이 두려워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눈먼콩깍지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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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냐 매출이냐, 계약 연장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있는 3년차 영업사원입니다. 제가 맡은 거래처중 매출이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업체가 있는데, 이번달이면 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만료가 되면 경쟁사(3개사)와의 최저가 경쟁입찰이 예상되어 이를 피하고자 현공급단가와 조건으로 계약 연장을 위해 고객사와 협의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입찰을 피하여 연장을 해도 원가가 상승하고, 앞으로도 상승이 명확하기에 연장 후 2개월 정도는 현공급가로 버틸 수는 있지만 이후 에는 적자로 전환됩니다. 단가는 6개월 연동제로 현 시점기준 6개월 뒤에 인상을 반영하더라도 누적 적자가 큰 상황으로 다소 고민이있습니다. 매출 비중이 맡은 거래처의 12% 정도로 물량은 유지하고싶지만, 당장 내년에 적자를 받아들이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담이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찰에서 현가격으로 낙찰 될 지 여부 또한 불투명하구요. 현재 저희 상황은 내년 진급대상으로 최대한 물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팀장님은 이익을 포기하고 물량을 유지하는것(향후 공급불가 가능성도 O)과 입찰을 통해 가격을 높게 제출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계십니다. 업체는 1년마다 계약하는 업체로 입찰에서 실패하더라도 내년을 기약하면 되지만, 매출비중이 크고 진급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배들의 경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실지 궁금합니다.
기술영업초보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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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에서 PM으로 경력직 이직 하신분 계신가요?
저는 지금 자동화 분야 기술영업 8년차입니다. 회사 급여도 좀 불만이고 해서...다른곳으로 눈좀 돌려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타 기업의 경력직 공고에서 PM에 대한 내용을 보았는데 지원자격이 사실 제가 하고있는 일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둘의 업무가 엄밀히 따지면 다른것을 알고는 있는데...그래도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영업도 PM의 업무를 유사하게 수행한다고 볼수있다고 생각도 들고 해서...가능성이 있을려나 싶어서요... 그래서 혹시 기술영업하시면서 PM으로 경력직 이직 하신 선배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언젠쯤은퇴
동 따봉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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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시': 영업의 멘트를 위한 시간(feat. 여러분의 멘트는 무엇인가요?)
'3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3시': 영업의 멘트를 위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3가지 '시' 멘트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3시'는 무엇일까요? 1. 역시 2. 혹시 3. 잠시 영업이 가장 많이 쓰는 멘트 3가지를 '3시'로 뽑아보았습니다. '3시'는 왜 많이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고객을 인정 및 칭찬하거나 BtoB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인정 및 칭찬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을 인정 및 칭찬할 때 2. 혹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나의 이야기(회사 상품 및 서비스)를 관철시킬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나의 요구를 관철시킬 때 3. 잠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대기를 부탁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대기를 부탁하거나 미팅을 요청할 때 '3시'는 어떻게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역시 고객님은 ~에 타고나십니다." "역시 이 서비스는 고객님의 고객이 좋아할만 하네요!" •내부영업 "역시 상사님은 ~를 잘하셔서 ~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역시 후임님은 ~강점이 ~한 성과로 나타나네요." 2.혹시 •외부영업 "혹시 괜찮으시다면 ~시간 가능하실까요?" "혹시 ~한 서비스가 고객님의 ~한 점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데 설명이 필요하실까요?" •내부영업 "혹시 제가 이러한 사정으로 ~시간까지 제출드려도 괜찮으실까요?" "혹시 ~한 사정으로 바쁜 거는 아는데 부탁해도 될까?" 3. 잠시 •외부영업 "잠시 기다려주시면 00시에 제가 바로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잠시 알아보고 30분 뒤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내부영업 "잠시 ~한 건으로 이야기 드릴려고 하는 데 시간 괜찮으실까요?" "잠시만 기다려주면 내가 00시에 보내줄게." 이렇게 '3시'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쓰는 멘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너무 소중하고 궁금합니다 😀 다른 멘트가 있다면 많이 남겨주세요. 같이 성장하는 영업인이 되고 싶습니다.
강남규 | 메디원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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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영업 업종변경 루트 문의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퇴사하고 한국 귀국한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2개월여 전부터 꾸준히 서류를 넣고 있는데 서류 합격율이 낮아서 점점 마음도 급해지고 방향성이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에 대해 조금 소개를 하자면, 저는 해외의 중소 전자제조업 (연매출 500억원이하/상세업종:마이너함)에서 6년간 해외영업으로 일해왔고, 영어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고민 끝에 제약바이오 또는 화장품 산업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산업군에서 일하면 더 재밌게 일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환상이 있습니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산업군이라 전공에 대해 느끼고 있던 아쉬움도 줄고, 기술적 부분에 대한 이해도면에서 더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신입과 경력 가리지않고 30여개에 지원했으나 모두 서류탈락이고, 외국계만 그나마 면접 두군데 봤습니다 (하나는 산휴대체 계약이라 입사포기하고 다른 하나는 면접 1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업종에 평이 굉장히 안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진행한 회사들도 동종업계 경험 있는 분들을 뽑으신다는 이유로 서류 탈락하고.. 아직 서류 발표가 안 난 곳도 몇 군데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있습니다.. 연매출 50억원 이하의 화장품업 소기업에 면접일정이 잡혔는데, 소기업에서라도 먼저 시작을 하는 것이 나을지, 외국계 계약직 CS나 admin을 먼저 도전해서 산업군에 우선적으로 편입해야하는지, 아니면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중견기업에 계속 지원을 해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취업 도전도 거의 처음이다 보니 이직 시장에 대해 많이 모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루트를 선택하길 추천하실까요? 투표 이외에 진심어린 조언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azelnut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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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hy?(feat. 영업사원)
안녕하세요. 세상을 탐구하는 공간, 세탐공입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점점 지쳐가시는 직장인분들과 취준생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ㅠㅠ 지치실텐데 현재 음원차트 1위인 Super Shy 먼저 듣고 탐구 시작하실까요? ㅎ https://youtu.be/ArmDp-zijuc Super Shy 보기만 해도 상콤하고 시원하네요 ^_^ 폭염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오늘의 탐구주제는 'Super Shy한 사람도 영업사원이 될 수 있을까?' 입니다. Super Shy한 사람 MBTI에서 'I'성향이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인데요.' I '성향은 정말 영업사원이 될 수 없는 걸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다" 입니다. 유튜브에 영업으로 성공하신 분인 '김형준'단장님도 'I'성향이라고 합니다. 영업 잘하는 사람은 모두 다 'E'성향이라고 생각하셨죠? 사실 저도 '김형준'단장님을 뵙기 전까지는 그랬었습니다. 그렇다면 Super Shy한 영업사원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김형준'단장님을 보았을 때, 3가지 성공요인이 있어습니다. 1. 매 시간을 4번 피드백한다. 2. 자신만의 강점을 성과로 만든다 3. 성공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다. 1. 매 시간을 4번 피드백한다. -> 꾸준함의 신뢰 처음에는 일 마감으로 시작하여 4번 시간을 마감하였습니다. 이후 일기를 쓰시고 이러한 기록들을 고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어내었습니다. 실 사례로 엄청 두꺼운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을 불신할 수가 없더라고요. 2. 자신만의 강점을 성과로 만든다. -> 경청의 성과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영업의 성과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꼭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경청'에서 시작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말을 듣고 고객의 니즈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 사례로 영업하러 가서 영업을 하지 않고 위로를 해줌으로써 계약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3. 성공마인드셋 -> 동기부여 성공마인드셋이 하루 아침에 딱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확언을 함으로써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하고 일기로 하루를 마감함으로써 나의 성장을 하루하루 보면서 동기부여하는 것입니다. 실 사례로 한번 실패하셨을 때, 동기부여를 통해 다시 재기하셨습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안 돼'라는 상식은 '보통 한계를 설정하는 것 밖에 안 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uper Shy한 영업사원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려면 성공마인드셋을 가지고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 강점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피드백하고 성장하며 작은 성공경험을 통해 큰 성공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는 엄청난 경쟁력이 있습니다. 누구도 줄 수 없는 가치이기 때문이죠. 약점은 마이너스를 제로로 가기 위한 길이지만 강점은 제로를 플러스로 가기 위한 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탐구하는 공간, 세탐공이었습니다.
kng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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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첫미팅 이후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대표는 사무실에 있으면 망한다는 글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맥형성은 전시회, 동호회, 콜드콜을 통한 거래처 방문을 하면서 형성하는 것 같고 인맥 관리는 주기적으로 연락해야 될텐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힘듭니다.. 첫만남은 제품의 이점과 필요한 이유를 말하면 되는데 두번째 연락부터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신규영업시 한번 만나서 성사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연락해야 될텐데 제품 구매의향 있는지 자꾸 물어보면 차단할 것 같고 목적없는 일반 잡담을 하거나 고충 같은걸 물어보면 귀찮아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잡담을 재밌게 말하는 능력도 없구요 기존 거래처도 물어볼게 있을때만 연락하는 상황이고 그 외는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 떠오르지 않아서 하고 싶어도 연락을 못하게 됩니다 영업이 아니라 소개팅 같은 것도 할말이 생각 안나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대부분 실패하고 친구들도 할말이 없어서 전화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영업직에 맞지 않는 성격인데 아버지 뒤를 이어서 무조건 해야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향상되지 않는 대화능력 고민으로 힘드네요 제가 잘 못 간건지 몰라도 스피치학원은 다녔지만 제 상황과 맞지가 않네요ㅠㅠ
어려워유유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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