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어느 타이밍이 best일까요
저는 중소기업에 연구직으로 있고, 100명정도 규모로 이루어진 기업입니다.
석사를 늦게해서 30대 중반이 다가오는데,
경력은 이제 4년차 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기획하여 연구를 세팅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가 오더라도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험 스킬들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이 또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을 연마중이고, value chain process를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을 한번은 찍어보고 싶은데 언제 어느 타이밍이 좋을까요? 30대 중반인데 넘어갈수는 있을까요? 요즘 무척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