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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수시채용
나이때문에 중소 일단 들어가서 계속 수시채용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며 지원 하는데 힘들기도 하고 서류 탈락이 너무 많습니다. 중소 경력이 발목을 잡을까요? 나이30에 1년 중소경력으로 중고신입이 가능할지 걱정 되기도 하는데 난감하고 걱정이 되서요. 영어를 올리고 지원하면 서류 합격률이 더 나아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루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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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건기식에서 식품 건기식으로
머리사냥꾼이 식품 건기식으로 오퍼 제안 왔는데 식품 연봉이 많이 짠가요?? 참고로 경력 9년차입니다.
긍정적으로생각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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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평균 연봉을 어떻게 가늠하시나요?
업계 경력 10년이지만 포지션 변경으로 무역 사무 4, 해영 4, 해외법인2년 입니다. 현재 연봉 5,700 (해영일 때는 4600+성과급 3000이었음) 첫회사에서 쭉 있었어서 그런지 제 동일 연차, 직급의 평균 수준도 모르겠고, 저는 제 연봉이 많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간혹 연락하던 헤드헌터 중 한 분이 제 연봉이 팀장급 연봉이라고 하네요. 현재하는 일에서 이직을 생각해도 연봉이 높은 편이고, 영업으로 경력을 이어가더라도 순수 영업경력이 낮아서 지금보다 기본급을 낮추거나 가치를 알아보는 회사를 만나야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과장, 한 업계 10년 경력. 높은 연봉인가요? - 이직시 참고할만한 희망 연봉은 어떻게 산정하시나요?
생각많은30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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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을 너무 몰라요 (못하기도 함)
팀장이 기본 약어부터 (1년차 들이 입사 초반에 학습하는) 몰라서 똑같은걸 4번 물어요 ㅎㅎ 문서 전달하면 3-4개를 줘도 10분안에 검토 다 하고 서명하고 가끔 오타나는 것만 지적하고..ㅋㅋ 그래놓고 문제 생기면 남탓만 하네요 가이드라인에 계산 법 다 써있는데 쪼르르 달려와서 이거 이거랑 이거 곱하면 돼?? 이런것도 해요 ㅎ 이런 팀장 많은가요?
chococuc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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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현 회사에서는 파트장 직책이며, 들어온지는 9개월 가량 되갑니다. 제 위로는 올해부터 부서장을 맡은 사람이 있고, 본격적으로는 4월 정도에 일을 시작했습니다(이 사람은 계열사 높은 사람의 친조카임, 몇 년전에 타 부서에서 이쪽으로 좌천된 이력이 있음) 업무적인 능력은 거의 없으며, 하고 다니는 언행이 아주 경솔하고 주변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앞서 말한 빽만 믿고 지금껏 회사에서 버티는걸로 보입니다. 5월부터 저한테 하나둘씩 부당대우를 하는데, 사례도 가지가지입니다. 1. 자리를 옮겨라-> 자리를 꼭 옮겨야 하냐고 물었는데 현장 관리를 위해 옮기랍니다. 결국 옮김. 2. 휴일근무한 부분에 대해 대체휴일로 쉬라고 일방지시 -> 땀도 안흘리고 대기탄 시간이 대부분 아니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지시하는거 보고 기가 차서 그냥 대휴로 종결 3. 제 인사만 안받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인사를 받았다고 생각했다더니 나중엔 인간적으로 미안하다고 함 -> 이건 변명도, 사과도 아닌 뻘소리라고 생각 4. 지난달에 업무 시스템 바뀌는 부분 때문에 직원들 야근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심지어 어떤 날은 하루 밤새고 아침 6시 넘어 업무종료된 적도 있음) 매번 칼퇴근 일삼던 사람이 뜻하지 않게 늦게까지(그래봐야 저녁 8시 이내에 퇴근) 남게되니 관리를 개판으로 하네마네 얘기함 -> 이건 시스템 담당하는 업체가 못한 문제지, 제가 관리를 잘못한 부분이 아닙니다. 5. 관리직이다보니 타 직원보다 연봉이 높은건 맞습니다만, 제가 오버타임하는거에 대해 아주 많이 예민하고 심지어 왜 빨리 안가냐고까지 얘기함(그것도 저한테 직접 얘기하는게 아니라 타 직원의 입을 통해 전달함) 6. 결국, 그 사람은 제 권한을 모조리 빼앗고 차석인 직원의 지시를 받고 일하라는 얘기를 들음. 그러면서 업무보고나 이런건 왜 저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음. 7. 그 이후로도 무슨 업무지시가 있으면 제3자를 통해 전달하는건 기본이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 및 육체적으로 힘든 일만 골라 시키고 있음. 앞서 기술한 7가지는 그간의 일을 요약해서 말씀드렸으며, 이와 유사한 일이 더더욱 많았습니다. 제가 그간 회사생활하며 일 못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한번 없고, 이런 대우는 처음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밤에 잠도 못 이룰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며, 회사에서도 괜히 사람들 눈치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취급을 받으니 다른 직원들도 저를 대하는게 전같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퇴사할 생각을 10번도 더 하게 되고, 이게 맞는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더 윗사람께 직접 보고드려 타부서로 옮겨달라고 얘기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주변 지인들께 고민상담도 해보고 자문도 구해봤는데, 그냥 버티라고밖에 하지 않으시네요. 저도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현명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들지마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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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입사후 이직
다니던 회사를 사정상 퇴직했는데 재 취업이 바로 되지 않아 작는 중소기업에 출근 하고 있습니다. 3개월 공백이 생겼습니다. 더 공백기가 길어지면 안될것같아 중소업체에 출근하면서 계속 지원 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곳에 합격할 경우 지금 출근하는곳은 이력서에 안 넣으려고 합니다. 이경우 제가 밝히지 않으면 합격할 회사에서 알수 없을까요? 20일정도 출근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로루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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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료기기 영업 하시는 분들 차량 어케 나오나요
차가 거의 필수로 필요한 직종 같은데 관련해서 보통 운영이 어케 되는지 궁금하네요
허니땅콩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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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일지 앱
업무일지 앱 뭘로 쓰고 계시나요? 저는 기존에 에버노트를 쓰고 있었는데, 뭔가 기능이 단순해서 심심한 느낌이 있었네요. 업무 연속성에 대한 스레드라던가.. 타임라인이라던가.. 연동시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내가 쓰는 업무일지 앱이 괜찮다! 싶은 분은 추천 부탁 드려용
코큐텐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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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에 있어야 할까요?
연구직 하다가 영업부로 소속변경 됐습니다. 사업부 실적이 안좋은데 영업이 될리 없다 생각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근데 팀장 제의를 받았어요 근데 제 마음은 다시 연구직으로 복귀..영업부만의 메리트도 없고.. 비슷한 경험 없으신가요?
고민이네 매일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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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만큼 안따라주는 신입사원 어떻게 대처하나요?
문제해결력이 없고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데 자잘한 실수나 오타도 많아서 하나하나 알려주기가 힘드네요 가만히 두자니 제가 마음이 답답해서 알려주고 짚어주는데, 그러다보니 제 업무에도 로드가 생기고 서로 관계도 좋아지지 않는 걸 느낍니다 현명한 선배님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야찌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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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깍고 이직하는 경우
10년차 제약바이오 내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급여적인 부분의 상승으로 이직했는데 문화와 사람의 문제로 재이직을 하려 합니다. 현재 연봉은 영끌 8천대 초반, 이직하는 곳은 영끌 7천대입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비슷하나 조직문화나 주도적인 업무가 가능하고 건너 확인해보니 부서장이 좋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연봉을 천이상 깍고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막상 이직하려니 연봉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도냥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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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커리어 조언 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제약회사 재직 중인 2년차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제 커리어가 심히 걱정스러워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간략하게 먼저 제 스펙을 말씀 드리면 4년제 지잡대 출신에 자격증이나 공인 영어점수는 없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4번째로 경력은 총 7년입니다 그러니깐 아무리 길게 다녔어도 2년이 채 넘기지 못했죠.. 그것도 다 중소기업들 그래도 변명거리로 이직한 사유는 업무변경이 너무 잦거나 근무 환경이 안 좋았습니다 첫 회사는 3-6개월마다 직무이동이 있어서 적응하기 힘들어서 였고 두번째는 업종 특성 상 일주일에 2-3번 있는 새벽 근무와 주말근무가 너무 많아 퇴사 하였습니다 세번째 회사는 면접 땐 실무진들 처럼 보이는 분들이 꽤 오셔서 제가 지원한 부서에 인력이 있는줄 알았습니다만.. 알고 보니 해당부서와 아무 상관없는 연구원분들이였고 실무진은 저혼자 였습니다.. 그당시 연차도 낮아 윗 선임이 필요 했으나 윗 선임은 당연 없었고 심지어 제조팀으로 지원했으나 처음해 보는 품질보증으로 입사하게 되었구요 그래도 그 전 회사는 퇴사했기에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해 나아가다 업무 부담감이 큰데다 도저히 못해 먹겠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물론 그 회사 윗분들한테 하소연 했지만 뽑을 사람이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회사는 지인 추천으로 입사 했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 2년째 연봉 동결인데다 처음 소개 받을때 당시하고 방향성도 다르고요., 이런 이유 때문에 이번에도 2년 밖에 못 채우고 갈등 중입니다.. 나름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채울라고 아둥바둥했겄만 다름사람들과 비교 했을땐 부족한거 같아서 좀만 더 버텨볼까 라는 생각과 연봉 생각하면 제 연차, 업무량, 업무 성과등등 봤을땐 낮게 받고 있어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어느 선택을 하는것이 제 커리어 상 좋은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힘드다다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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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 데리고 업무관련없는 해외학외 데려간다는데요?
중소기업입니다.저는 R&D팀이고요 몇달뒤에 예정된 미국학회에서 담당하는 박사님이 신약 연구성과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경영진이 생뚱맞게 영업팀 팀장을 데려간답니다. 신약개발쪽 영업 업무전혀 안하고 화장품윈료납품과 고객대응 (해외 거래처도 하긴 해요), 화장품 기획& 마케팅 정도가 업무인거 같은데 영어잘한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용의 학회를 데려간다고 하네요. 영어를 과연 잘 하는가에 대한부분은.. 음 글쎄요? 전에 영문 카달로그 만들때 번역 업체맡기고 R&D팀에 검토도 요청하더군요. 박사님 가시는데 왜 굳이 가는지 경영진과 그 영업팀장 말고는 아무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워킹맘 화이팅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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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엘레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 제목처럼 여기는 미국엘레이입니다. 와보신분도 계실테고 아직 와보지 않으신분도 계실 그런 곳에 저는 30여년째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에 틀리다고하는 분은 적을거라 생각됩니다.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 한해한해가 참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비타민영양제를 생산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온라인쪽에 널리 판매가 잘되고 있는 제품들이구요.. 아무튼 저는 이런일을 하고 있어요. 제품을 소개하려는건 아니고 사는 얘기를 서로 소통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끔 들아와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쪽에 궁금하신분들 계시면 언제든지 문을 두들겨 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good luck ^^
월셔오빠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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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액체 핸들러 (리퀴드 핸들러)도입한다면,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증하실 건가요?
혹은, 어떤 레퍼런스/근거자료가 있어야 도입을 고려하실 건가요? https://ablelabsinc.com/ko/notable/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장의 반응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무래도 저희는 스타트업이고, 제품이 실험기기이다보니 많은 검증과 레퍼런스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케터죠니킴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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