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년 근무 후 이직하여 현재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요,
현 회사에서 2년을 채우고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력 기간 상관없이 현재부터 계속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 업무에는 큰 불만은 없으나 조직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근속연수가 다들 짧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경력 2년을 채우는 게 중요할까요?
아직 커리어 패쓰가 명확하지 않아 앞으로 몇번 더 옮기면서 정착할 거 같은데 지금 8년차라 경력이 더 쌓이면 이직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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