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빠서 확인을 못한 사이에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진심의 조언을 남겨주셨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유심히 읽으며 반성하고 또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회수가 이렇게 튈지 몰랐어서 회사 분들이 볼거라 생각은 안 했는데 혹시 몰라서 내용은 삭제하려고 해요ㅜㅜ
저만 억울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큰 위안이 되었고,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에 대해서는 더 성장해서 언젠가 제가 겪은 고민을 가진 후배한테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읽고 조언주신 모든 분들의 회사 생활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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