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이 거짓말을. 자기힘 과시하는 수단으로 씁니다. 정도껏도 해야지. 바로 옆에 앉은사람에게 너가 그랬어? 한마디면 들통날 거짓말을 숨쉬듯해대는데 회사는 알고도 둡니다.
매일 할일없어서 외근한다고 백화점 쇼핑이나 하고있는데.
내게 피해만 없으면 저리살다 죽으라고 내비두고싶지만 번번히 내 의견에 반대하며 대표앞에서 비위나 맞춰가며
지가 맞는척하네요
참는것도 한계를 느낍니다.
다 알아보는데 정작 대표는 모르는지 모른척인지네요.
조만간 결단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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