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기업은 제가 첫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 경험차 봤던 곳인데
덜컥 합격하였고 어쩌다 보니 연봉 협상 및 입사일까지 끝났습니다.
근데 뒤 늦게 A기업은 전화 면접, B기업은 1차 면접 결과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일단 C기업 출근이 맞을까요? 아니면 C기업을 다니면서
A,B 회사 면접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C기업 입사 후 면접 참여도 어려울 듯 한데...
(C기업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아 꺼려지는데 그렇다고 백수는 싫고.. )
조언 부탁드립니다.
A기업 - 내일 면접 예정
B기업 - 1차 면접 결과 대기 (합격 후 2차 인성 예정)
C기업 - 합격 후 7~8일 후 출근 예정
■ A(대기업)>B(대기업의 중견자회사)>C(중소기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