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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중간보고서 기술사 도장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감리보고서에 관계기술자 도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관청에서는 건축기술인 말고 기술사 도장으로 가지고 오라고하는데 자꾸 감리단장은 이전에는 기술사 도장이 다 필요없이 그냥 감리단 직원 싸인으로 제출했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에버플래닛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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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약속후 뒤통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엔지니어가 필요한 전문 공사업 서비스업을 운영합니다 5달전 같은 일을 하는 다른회사 동생이 이직 고민을 하길래 지금 우리회사에 직종을 아에 바꿔서 그만두려는 차장급 직원이있으니 그자리를 맡아 우리회사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면서 고민상담을 하고 그 다음주 정식 면접을 통해 업무분장과 연봉등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직 날짜는 4달전 시점에서 2달후 라고 통보받았습니다 퇴직할 직원도 그리 협의해놨습니다 그런데 2달이 3달 되고 ..미뤄지더니 4달째 되가는시점에 전화하여 있는 자리를 채우는거라 3주안에는 와야될것같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동생은 사직서 제출 타이밍을 못잡아 못냈는데 내일 오전 접수후 15일 정도 잡아 퇴사예정이라고 사진도 보내주었습니다 근데 이 통화후 5달째 아에 연락도 안되고 답답해서 그 회사를 찾아가보면 인사하고 저녁에 전화드린다는말만 반복합니다 그리곤 전화도 씹고 안하구요 현재 회사는 팀장부재로 제가 대신 역할을 하고있으나 부서가 어수선하게 일이 잘안됩니다 이 동생의 의도는 무엇이며 배신감과 뒤통수 맞은 느낌에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인연 끊겠다 다짐한걸까요? 심지어 와이프끼리는 언니동생 지낸지 15년째네요 와이프끼리도 연락이 안된데요 너무 화가 나서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독한사업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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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나만이러나
대학시절 부터 지인, 친구, 모임이 많았습니다. 30대초반에는 여러 동호회를 직접 만들고 모집하기도 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둘러보니,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게 뜸해지고 주변 친구도 상당수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할 이야기도 잘 없었습니다. 나스스로도 말 수도 줄었고요. 한편 이렇게 혼자 지내는 지금이, 관계에 연연하고 초조해하며 지내던 20대나 30대에 비해 크게 불안하거나 외롭지는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그냥 놔둬도 제자리 지키고 있는 두세명 정도 관계로 정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잊혀질 즈음 뜸하게 연락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애써 먼저 연락을 하던 관계가 가장먼저 끊겨졌고, 대화를 잇는데 애써야 하는 관계도 끊겼습니다. 후원이나 영업을 원하는 우정도 끊기고, 경조사로 이어지 않았던 관계도 끊겼습니다. 삶의 배경이 많이 달라진 친구들과 고향지인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옅어졌습니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연락을 돌리고 만나자고 해야하는건가요? 약간 내성적인 40대 초중반 분들은 어때요?? 전 지금은 혼자 놀기도 너무 좋아요. 조용한 것도 좋고요.
Ideal
억대 연봉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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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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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정말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있으며 올해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산업과 업무를 경험 해볼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운영성 업무와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만을 경험하다보니 정말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스킬 측면에서는 성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이럴때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길을 찾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오퍼컨 이후에 어떠한 커리어 스텝을 가지고 나가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힘힘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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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노티스한상태인데
난 실제로는 많이 외향적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 하지만 회사에선 말 거의안하고 책상에서 일만 해. 이게 같이일하는 선임 때문에 위축되어서 이렇게 된거같은데 육두문자도 쓰고 인신공격이 맨날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만들더라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졌고 더 늦기전에 나간다고 했는데 또 아쉬우니 좋게 말하고 마음 돌릴려고 하더라고 근데 집와서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 그냥 빡쳐 이제 진짜 퇴사할 생각이고 회사 나갈때 (마음은 싸우거나 엎어버리고 싶지만) 화를 현명하게 분출하는 방법 없을까??같은 업계로 이직할 생각은 1도 없어. 여기 문화는 지긋지긋해. 아무튼 진짜 어떻게든 한마디 하고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Zen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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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대출 취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소재 새마을금고 직원입니다. 20억대 담보대출(상가,주택,오피스텔),규정 충족되는 미분양 담보대출 취급하고자 합니다. 큰딜,작은딜 관계없이 편하게 댓글로 이메일 주시면 명함 송부드리겠습니다!
서울새마을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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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하네요.
추측이 될까봐 자세히는 얘기 못 하지만.. A 직책으로 현재 회사에 스카우트 되었는데, 입사 후 갑자기 타 부서를 도와주라는 얘기를 받았습니다. 부서 이동이라는 얘기도, 부서 이동에 대해 제가 동의를 했다는 것도 왜 부서 이동이 되어야하는지 그 어떤 것도 남아 있는 물증이 없습니다. 왜냐면 정말 일시적으로 도와달라고 해서 간 거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제가 그 부서 소속이라고 하고, 이에 대해 항의하니 갑자기 원래 채용된 직책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면접도 그 직책으로 봤고, 고용 계약서도 그 직책 기준으로 작성되어있고요. 이직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황망하네요. 잘 다니던 이전 회사를 이 포지션으로 총괄 매니저가 절 스카우트해온거라 어이가 없고...멘붕이 온 상태입니다. 우선 제 상황은 설명 잘 했고 회사의 대답을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그냥 좀 멘붕입니다.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
제제8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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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3년차 경력기술서 스터디 모임
현재 매출3천억 회계팀 근무자입니다 이직준비중인데 서로 경력기술서도 봐주고 업무시간에 ㅋㅌ 으로 수다도 떨 같은직무 동료 구합니다. 많관부
재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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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0대 대기업에서 해외 벤처기업 한국지사 이직 조언
(나의 상황) 영업직군임. 정년까지 10년 미만 남았음. 본인의 확실한 영업영역 보유하여 정년까지 근무 가능 판단. 임원승진 불가. 팀원으로 계속 근무 할 수밖에 없음. 안정적이나 리더가 안되니 좀 답답한 느낌. 외국계 회사는 처음입니다. 잘 나가는 미국 벤처 기업인데. 지금 제가 활동한 영역과 업무유사성 있음. 한국지사 규모는 작습니다. 30명 수준. 솔루션은 업계 top임. 경쟁없음. 공공기관에서 구입만 한다면 경쟁으로인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 것으로 봄. 가격이 비싸겠지만. 외국계는 5:5라고 하는데 5가 지금의 연봉과 비슷하다고 가정.(아직 구체적 얘기 안했음) role은 동일한 영업직군. (궁굼해요) 외국계도 퇴직금 있나요? 입사 협상이 무엇을 고려하고 제시하나요? 어떤 수당체계와 복지가 있을까요?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통신비. 식사비. 접대비 교통비 지원 등은 어떤가요? 외국계회사에서 퇴직시 다른 외국계나 국내기업으로 리턴은 어떨까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막강헬로우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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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재간접운용실
KB자산운용 글로벌재간접운용실 팀분위기 어떤가요? 원하는 인재상이 있을까요? 정규직 전환은 잘 되나요?
moneybe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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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를 및 기분 전환을 어떻게 하시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IT 기술지원 직장생활 13년차 38살 에 매너리즘 및 생활에 현타가 온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어느 순간 야근이 하기 싫다는 생각에 업무에 집중을 하기 시직하니 야근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담배,커피 타임 없음) 그러다 보니 신규 사업 으로 인한 신기술 공부 밎 습득 6개월 버티다 보니 적응 및 업무 야근 안함 또 신사업 신기술 공부 이런 딜레마에 빠져들면서 회사 나가기가 싫고 20년 더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이런 막막 함도 드네요 리맴버 자기계발 열심히 하시는 글 보면서 나도 정신차리자 하면서 다짐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제 본성은 머리도 나쁘고 베짱이 처럼 일안하고 놀고 먹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이미지로 찍혀서 과분한 롤이 부여 되서 개인시간 할애해서 뒤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것 같네요. 새로운 공부가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기 너무 싫네요 이번에 부장 승진 하면서 롤이 또 추가 되서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 방식으로 극복들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퇴근후 드라마 시청 이 유일한 낙이네요. 눈물의 여왕 요즘 제 힐링드라마 네요
매너리즘인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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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미팅했는데-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 팀장에 현타오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기업과 협력할 부분이 있어, 오늘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오래도록 몸담고 계셔서 디테일하게 조언 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의사결정하시는 분들을 뵙다가, 호응과 원론적인 얘기만 할 줄 아는 제 상사를 보고 현타가 세게 왔습니다 ㅎㅎㅎㅎ (심지어 제가 연구원에서 근무했었음에도 발언기회 1도 안주고 본인이 신나서 떠드심^^…) 10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간절하게도 사기업으로 가고 싶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누누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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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모사채, 유동화사채, cp 등 물량 70-100개 소화가능합니다.
cp는 a2- 이상, 사모사채나 유동화사채는 a- 이상 찾고 있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sksmm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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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하시는 분들 저같은 사람 냉정하게 어떤가요
37세 여자구요. 부모중 한명이 지방에서 지청장으로 정년퇴직하면서 전관으로 전문자격증 받아서 (변호사는 아님) 자기 개업해서 사업하는거 도와달라는거 2년 거절하다 결국 20대 후반부터 끌려가서 일했어요. 지금 경력은 8년차겠네요. 그렇다고 제대로 영업다니는 사무장도 아니고 그냥 사무실 여직원 겸 실장이랍시고 회원사들 관리하고 문의오는거 이메일 서면으로 응대하면서 나름의 영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부처나 감독기관과 관련된 공식적인 업무나 대행은 대표가 하고 저는 그냥 그 보조정도 하고 있어요. 제가 이 나이에 사기업 경력직으로 갈 수 있을까요….
산마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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