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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같은 직군으로 이직 계획 있습니다. 몇달 전 갑자기 좋게좋게 회의 하다가 갑자기 상사 불러 오라더니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뭐 새벽에 일시키는 것, 주말에 연락 오는 것은 당연하구요. 일단 모든 일이든 너무 다급하고 실수하면 큰일이다 큰일 이런 분위기의 회사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이 들을 만큼 소리지른 그 이후에는 그냥 회사에 정이 떨어져요. 좋게좋게 나가는건 힘들겠지만... 뭐라고 하고 나가야 그나마 조용히 나갈까요...
소리지르지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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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vs 정규직
1. 이 직무를 처음 시작하고서부터 꿈이었던 곳이 있는데, 계약직으로 오퍼레터를 받았어요! 아무래도 제 꿈이었다 보니 희망회로를 계속 돌리게 돼요 ㅎㅎ 매주 마지막주 금요일은 놀금이라, 주 근무 시간이 40시간보다는 짧아서 아무래도 연봉은 (조금) 적지만.. 아무튼! 연봉 조금 적은 계약직이지만 직무에서 꿈이었던 곳 2. 안정적인 정규직 > 오퍼레터 받고 입사일 조율 중.. 제가 계약직은 처음이고, 계속 다녔던 회사들에서도 계약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곳들이라.. 계약직으로 입사하면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다 알게 되시나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스타텁인데 계약직이라고 해서 막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차별당해서 현타오고 눈물흘리고 그럴 일 있을까요? 직장은 무조건 안정적인 정규직이 나은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gldnhur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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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고민입니다.. 회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중소기업에서 5년정도 회계, 인사, 총무까지 맡아서 업무를 하다 회계쪽에 더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하고 2곳에 합격했습니다. 고민이 생겼는데 회계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중견회사 자회사 소속 연봉 : 전회사 연봉에 맞춰줌 업무 : 전회사와 동일 (회계, 인사, 총무 다 해야함) 2. 강소기업 (업계 3위라고 함) 연봉 : 계속 협상중인데 전 회사 연봉에서 300-500까지 깎으려고 하심 업무 : 법인결산 및 회계감사 대응 세무관련 신고 / 재무제표 관리 / 내부회계관리 / 월,분기,반기,연간 손익 마감 및 관리 2번째 회사에서 하던 업무를 더 배우고 싶어 나오긴 했는데 연봉을 너무 깎으려고 하니까 주저하게 됩니다....ㅠ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어 너무 답답한데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취뽀성공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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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뜰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 아이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지금 전기차 충전소는 단순히 충전에만 초점을 두고 충전하는 동안 운전자를 멍하니 기다리게 만들죠. 찾아보니 이 충전 시간이 아무리 급속 충전을 해도 20-60분이고 완속충전시에는 무려 6시간이나 걸리더군요. 그럼 이 공간을 그냥 주차장처럼 칙칙하게 그냥 두고 운영하는 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충전하러" 가는 공간이 아니라 즐기러 가는 공간으로 만드는 거죠. 사람들이 굳이 찾아오는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만드는 겁니다. 복합 문화 체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죠. 뭐 간단하게는 식사 한 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곁들여도 좋고요,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붙인 팝업스토어를 붙여서 충전하는 동안 아이쇼핑을 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임대료나 수수료 등 추가 수익이 오히려 충전 수익보다 많아지는 걸 기대할 수 있죠. 좀 더 규모가 커지면 키즈카페나 멀티플렉스같은 영화관, 실내 놀이공원, 체험시설을 크게 만들고 지하에 대형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고 완속 충전하는 6시간 동안 자유이용권 판매를 유도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진짜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수익모델이 생기는 거죠.
로디르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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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을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게임하기 2. 오전 오후 내내 잠자기 3. 내부자료 유출하기 4. 회의시간에 카톡하기 (자판 소리 킨 상태) 5. 업무 홀드 하고 있다가 데드라인 직전에 팀원들에게 떠넘기기 너무 많은데 크리티컬한 부분만 적었습니다. 팀장님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팀장님은 지금의 월급루팡 생활이 마음에 든다며 이직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월급두배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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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경력직 채용 공고 링크 없나요?
채용 사이트 링크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걷고뛰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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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투자자문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여기 건실한가요?
개쓰비13
금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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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공채 행원 육아휴직
시중은행 공채 행원 남자분들 육아휴직 보장되나요? 눈치보고 못쓰는 분위기인지 자유롭게 쓰다와도 불이익 없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트레이드오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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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운용사 직원의 수익률
안녕하세요. 증권가, 운용사 등 프론트 미들업무 직무 수행하시는 분들은 선물이나 옵션 거래도 잘하는 편인가요? 소속될 때, 자기거래제한되지만, 퇴사후 선물 옵션 거래를 통해 수익을 잘 내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khd7a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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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라면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저는 리크루터이며 경력은 이제 4년차입니다 A 직원 900명 이상 투자 규모 시리즈 E 블라 잡플 평점 2점대 주변 재직했던 지인들은 다들 가지말라고 하고 블라인드 글도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네임벨류는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 직원 30명 미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시리즈 B 400억 정도 블라 평점 3 점대 (후기가 몇개 없습니다) 네임벨류 없음 다만 대표님은 유명함. 추후 이직에는 도움은 못받겠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임 연봉은 기본베이스는 B 가 400 높지만 A가 회사 복지 이것저것 하면 비슷비슷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언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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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직원의 업무태도 어디까지 봐줘야 될까요??
보통 평소에 어떻게 했냐에 따라 똑같이 지각해도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일 엄청잘하는 신입이 있습니다. 올해 2년차인데 신입이 잘해봐야 얼마나 잘하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20년가까이 업무상 부딪힌 주니어가 1000명 있다고 치면 그중 최소 3등 안에 듭니다. 실무가 완벽깔끔한건 당연하고 조금만 같이 일해보면 임원감이라는걸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겨우 2년차인데도 불구하구요. 근데 이친구가 지각을 자주합니다. 거의 한달에 3번정도요..5분에서 10분정도 지각 자주하고 클라 만나는 외부 미팅말고 내부 미팅이 있을때도 지각해서 늦게들어온적이 꽤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일단 9-6 깔끔하게 하고 야근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지각 말고 다른 업무태도는 흠잡을것이 없어요. 이 친구가 원래 극도의 야행성이고 군대에서도 행군이고 유격이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었다하는 친구입니다. 병장때까지도 기상나팔에 적응을 못했데요.. 흔히 일잘하면 지각 좀 해도 봐준다고 하잖아요?? 좀 뭐라 하고 싶은데 어쨋든 성과가 top of top이니 계속 봐주는게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딱히 뭐라 한적 없습니다
투자로은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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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꼰대인가요..?
회사는 대기업이고 사무직원으로 채용된 여자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팀 막내입니다. 그런데 몇달전 채용된 사무직원분이 자꾸 회사에서 제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행동을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눈감고 있기는 일상이고, 컴퓨터로 연예인 뉴스기사 보기, 요리 블로그 보기 등... 물론 업무가 많지 않아 심심한건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책읽기까진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조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눈감고 고개돌리고 턱괴고 있는것도 이해를 해야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물론 사장도 아니고 똑같은 일개 직원입니다. 그치만 회사생활은 혼자하는게 아닌데 기본은 지키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뭐라 하자니 제가 꼰대에 나쁜사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불편한말 꺼내기 싫고.. 그치만 옆자리라 신경 안쓰기도 어렵고.. 업무 자체는 주어진 일은 잘 하고 있는 편입니다.(보직상 일을 찾아서 하긴 어렵지만 시키는 일은 곧 잘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단이나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뉴비12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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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휴식 어떻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시나요?
IT 사업/마케팅 직군입니다. 한차례 지인의 소개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제 업무 커리어와 맞닿아 있는 업무들이라 정말 즐겁고 최선을 다해 일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승진도했구요. 하지만 최근 이런저럼 개편으로 제 업무나 장점과 관계없는 프로젝트로 배정되었는데 제 적성과 너무 다르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새벽에 깨고 잠 못 이루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불안에 떠는 공황도 찾아오니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 내려놓고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구요. 결국 이직이나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결론까지 이르렀는데 막상 너무 막막하고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닐까는 생각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스스로가 너무 무너져내릴 것 같아 더 이상 끌지말고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 고수님들은 이런 기간에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잠시 휴식을 가지면 그 다음 넥스트가 너무 불투명한 것 같아 이것 자체로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뭅니다. 부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식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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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감사인사
최근부터 주변에 결혼이 많아지면서 느낀건데.. 축의금에 대한 감사인사(카톡 정도)를 생각보다 안하네요. 5만원, 10만원 쉬운돈 아닌데 뭐 감사인사 선택일 수는 있지만, 그럴때마다 이제 그 사람과 멀어지고 싶네요 ㅋㅋ 축의금 받고 감사인사 안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가보자고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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