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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올라오는 투자처 관련글은 뭔가요?
투자처를 찾거나 투자유치 관련해서 올라오는데 뭘까 궁금해서요 순수하게 그냥 딜을 찾고 있는 건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도라지콩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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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을 하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종합자산운용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A부서로 부서이동을 하고 싶은데 A부서는 현재 신규인력 채용 예정에 있습니다. 근데 A부서에 팀장님은 얼굴만 알고 있는 사이이고요. 직무적으로는 넘어갈 수 있는데... 부서이동 인원을 뽑은게 아니라,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방법이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ㅠ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A부서 팀장님한테 직접 말씀을 드려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흑당밀크티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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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시장에 대한 생각
전 LP쪽 근무자고 기업금융(대출, 투자), 부동산금융(담보, PF) 모두 취급하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 짧게 써봅니다.(업력 10년 중반되는 이제 관리자에 좀 더 가까운 포지션입니다) 19년부터 22년 상반기까지 pf 축제였다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계약금대출, equity대출 등으로 정말 시행사는 전체 사업수지의 1%만 들고와도 사업이 진행이 가능했죠. 이 사이 pm사를 통하든 spc를 통하든 시행사는 그 1%마저 회수하려했고 더불어 증권사, 신탁사 등이 빼먹을수 있을만큼 빼먹었고 대주들은 심증이 있어도 그냥 넘어갔죠. 왜냐, 옆팀도 찍는데 나도 못찍으면 바보니깐. 막판엔 뭔가 심적 거부감이 드는 딜들이 등장합니다. 1. 우리나라에 물류창고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다고? ->어차피 caprate 3%대에도 펀드들이 떠가 엑싯 걱정마 2. 이곳에 생숙이 왜 필요해? 숙박업이 필요 없는 곳인데? ->주거대체로 누군간 살겠지 그리고 담보대출 잘나와 엑싯 걱정마 3. 우리나라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어? 아니 이런 지방이나 외진곳에 지산이 왜필요해? ->잔금대출 어디서 80%까지 나온대 엑싯 걱정마 4. 아무리 하이엔드고 강남이라도 전용 10평대 1.5룸, 2룸이 20억 가까이한다고? 우리나라 돈 많은 1인가구가 이런걸 살까? -> 괜찮어 우리가 모르는 부자 많고 담보대출 잘나와 이런 대출로 엑싯하는(?) 딜들이 시장에서 좋다고 찍어댔으며 그 사이 땅값이나 부동산가격 올린건 부정 못하죠. 어느 운용사들은 펀드를 바꿔대며 수천억 이상 오피스도 자전거래(?)같이 매매를 했고요. 오피스 뿐 아니라 이런 거래들은 결국 그게 거래사례가 되고 주변 가격을 또 올리고 감평선 더 뻥튀기 되고...부동산 금융을 위해선 거래를 일으켜야했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 이자 등이 포함되어 가격은 계속 올랐죠. 인플레 수준보다 훨씬더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pf등이 부동산 가격을 올린 이유라고 하는데 일부는 공감이 됩니다.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시행, 시공사 사람들도 금융에 많이 넘어와서 아직도 부동산pf인력은 넘쳐나는데 심지어 최근 신입들도 부동산만 해본 사람이 많아서 이들이 어중간한 3~5년차 되어 지금 갈곳도, 커리어 바꾸기도 쉽지 않은 사람이 종종 보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모두 같은거 같습니다. 아니, 어느 시장이든 자본이 몰리는 시장은 모두 같을거 같습니다. 에코프로가 정말 회사가 성장하고, 산업도 성장하고 있어도 지금 돌이켜보면 지난 주당 150만원은 오버슛팅이였듯 부동산 시장도 이제야 막 오버슛팅에서 벗어나 하락 안정화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장이 그렇다는거고 결국 새집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들 돈 주고 짓긴하겠죠. 그 사이 pf든 뭐든 일어나겠지만 예전처럼 외곽에 지산을 짓거나 그런 시장은 없겠죠. 이젠 돈 많은 시행사, 시공사(자체사업)이 에쿼티 충분히 박아서 새집 수요자들에게 주변보다 쪼금 더 비싸게 팔거나 재건축도 기존 조합원들이 분담금 다 내며 진행이 될듯할거 같네요. 그 사이 금융은 일어나도 현재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파이는 안될거고 대주들도 조달금리가 낮은 곳들만 살아남을거 같습니다. 글을 써보니 뻔한 글이 되었네요. 아무쪼록 살아갈 방법을 찾아봅시다.
초보투자자
금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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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지적하는 상사가 원하는 건 뭘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건 1. 가끔가다 저한테 말을 먼저 걸고 질문도 하고 장난도 치는 것 같긴 함 2. 근데 또 가끔, 같은 행동을 하는데도 나만 지적하고 갈구는 것 같은 기분이 듦 3. 남초회사이고 저만 여자인데, 설마 내가 여자라서 만만해서 나한테만 저러나? 싶기도 함 4. 근데 또 여자를 혐오하는 그런 부류는 아닌 것 같음 (아니다라고 느꼈던 계기가 확실히 있음) 5. 다른 동료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개인적인 감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밉보인 것 뭐 없냐”고 물어보심 (남이 봐도 뭔가 있는 것 같나 봄) 6. 그 분 말투가 너무 직설적이고 배려없어서 대화 중에 제가 욱하거나 억울한 적이 몇 번 있었고 그런 순간에 제 어투가 좀 공격적이었던 적이 몇 번 있었긴 함 (그렇다고 막 싸우려고 하거나 계속 토를 달거나 고집부리거나 하진 않았음) 제가 그 분한테 크게 잘못한 게 있었나 하면서 스스로 자아성찰도 해보고 먼저 말 안 걸고 욱하거나 억울해도 그냥 네네 하기도 해봤는데 다른 사람들한텐 안 그러면서 저만 불러서 지적하는 게 너무 빡치고 억울해서 대체 저 인간이 원하는 게 뭔지 궁금해서요 원하는 게 제 퇴사일까요? 제가 그 동안 회사 여기저기 다니면서 누구 하나를 싫어하면서 갈구고 차별해본 적이 없었기도 하고 당하고 겪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 모르겠어요 무슨 의도로 그 분은 그렇게 행동을 하실까요? 제가 유독 마음에 안 드는 거면 원하는 게 제 퇴사일까요?
여명2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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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 정규직
둘 중 어느게 낫나요? 사회 초년생이라 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의견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골비데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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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근 챗GPT에 대한 자기소개서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챗 GPT 자기소개서 에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디서는 킬프로그램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말도 나올정도로 보여지네요!
아빠곰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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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투자 사기를 당하시는데 도무지 설득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 직장인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부모님께서 지인 통해 계속 투자 사기를 당하는데 절대 사기가 아니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알게 된 지 10년 정도 된 부모님 지인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사기 정보가 들어오는 것 같고, 그분이 원래도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고 말해와서 부모님이 많이 부러워하셨어요. 의심하면서 들으라고 경고를 하기는 했지만 처음엔 저도 그저 허세가 좀 있는 사람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재작년 여름쯤 부모님이 갑자기 비상장주식에 투자를 하겠다고 천만원만 주면 금방 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듣자마자 무조건 사기라고 생각했고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확실한 사기라 며칠을 설득해 봤는데 요지부동이었어요. 검증된 투자 자문사에서 얻은 정보다, 투자라는게 원래 어느정도 리스크를 안고 하는게 아니냐, 세 달 후에 무조건 상장된다 라는 말씀뿐 제가 아무리 자료들을 내밀어도 들을 생각도 안 하셨습니다. 이러다 가진 재산 다 잃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백만원을 드렸는데 제가 한참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자식이 부족한 형편에 개같이 공부하고 취직해서 피눈물 흘리며 벌어 모은 돈 한 번 날리고 나면 무섭고 미안해서라도 다시는 그런데 현혹되지 않으실 줄 알았습니다. 그 정도 인생 수업료 냈다 치고 싶었습니다. 돌려받을 생각 없고 그거 사기인거 알고 드리는거리고 신신당부하면서 드렸는데.. 그 후로 당연히 그 주식은 상장 안 했고요. 부모님도 정신 차리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제 곧 상장하는 코인 정보가 있다면서 백만원만 넣자고 사이트 가입을 좀 시켜달라고 말씀하시네요. 듣자마자 너무 허탈하고 황당해서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한참 말렸습니다. 울면서 화도 내고 설득도 해 보고 애원도 했는데 빚 내서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그냥 본인이 일해서 번 여윳돈 백만원 투자해 보려고 했다, 비트코인도 사람들 처음엔 다 사기라고 했다, 어차피 네가 가입 안 해 줘서 못하겠다 하시며 어제는 애매하게 일단락됐습니다. 심지어 재작년 비상장주 건은 아직 상장이 안 됐을 뿐 사기가 아니라고 철석같이 믿고 계신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이거 투자 안 하더라도 조만간 또 다른 사기에 속아 오실 것 같은데 도무지 제 말은 안 들으시는 게 답답하고 절망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선 몇백만원 작은 돈에 왜 과민반응이냐 하시는데 도대체 당해도 되는 사기가 어디 있답니까.. 제가 사기꾼이라면 백만원 사기당한 사람은 천만원도 뜯을 수 있는 호구로 보일 것 같고요. 게다가 저희 집은 차상위 겨우 넘는 형편입니다. 부모님 노후 대비는 당연히 안 되어 있습니다. 장애 연금정도 나올 것 같고요.. 저 자신도 애초에 결혼 같은 거 꿈꾸지 않고 그냥 소박하게 제 앞가림만 하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부모님 노년에 적당히 보탬이나 드리면서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이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성인이 된 후로 부모님 지원을 따로 받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본가에 신세 지며 살고 있고, 평소엔 사이도 좋습니다. 취직 한 후로도 절대 저에게 당연스럽게 돈을 요구한다거나 하지 않으시고요. 그런데 딱 이 사기 건만 얽히면 이러십니다.. 가난에서 벗어나 보겠다고 발버둥쳐서 나름 괜찮은 대학 나오고 또래보다 아주 조금 더 버는 삶을 살게 돼서 이제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가난과 무지가 계속 제 바짓가랑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 기분입니다.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허망합니다. 제가 흙수저 탈출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서 그 업보로 이딴 일이 생겼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오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부모님께서 정신을 차리실까요. 그냥 제 삶 살기 위해 뛰쳐나오는 것 밖에 해답이 없을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조언이나 충고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wasd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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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
안녕하세요. 비상장회사의 주식매수청구권이 있어서 관련 비용이 손익계산서상 판관비상 계상되어 있는데요~ 1) 이 회사가 ipo할 때 거래소에서는 주식매수청구권에 대한 비용을 판관비에서 제외시켜 주나요? 즉, 주식매수청구권이 10억이라면, 이에 대한 판관비용 10억이 판관비에서 제외되니 영업이익이 10억 늘어나는 효과가 있나요? 2) 1)이 맞다면, 관련 규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렇군 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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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웨딩 관련 촬영업체에서 재직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7월이 되면 만으로 2년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더 다니는것은 플러스 요인이 없을 것 같아 이직을 시도하려 하는데, 31살이 되어 첫 이직을 시도하려고 하니 부끄럽지만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ㅎㅎ 몇가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영상 관련 업체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촬영/편집하였던 영상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행사 영상도 촬영을 했었지만 주로 촬영했던 것들이 웨딩영상인데 웨딩영상 몇개를 챙겨서 보여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유튜브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올라온 영상이 아닌 프라이빗한 영상이라 보여드리는것 자체가 마이너스지 않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2. 현재 연봉이 3000입니다. 보통 이직을 하면 10% 정도 더 올려서 원하는 연봉으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촬영/편집 실력을 누구와 비교를 할 수 가 없어서 이정도 올려서 말씀드리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현 직장이 대표님 포함해서 4인 정도 되는 기업이어서 누구한테 여쭤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3. (2)번의 이유로 이직 전에 국비과정등을 통해서 아직 재직중일 때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 야간반으로 학원을 다녀 공부를 조금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이직에서 좋게 작용할까요? 괜히 시간을 버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프리미어만을 이용해서 편집을 해서 모자란 애프터이펙트를 더 공부하고자 합니다.) 첫 이직을 시도하려다보니 밤에 잠도 잘 안오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는 최근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촬영하는너구리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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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경력을 2년 채우는 게 좋을까요?
만 6년 근무 후 이직하여 현재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요, 현 회사에서 2년을 채우고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력 기간 상관없이 현재부터 계속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 업무에는 큰 불만은 없으나 조직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근속연수가 다들 짧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경력 2년을 채우는 게 중요할까요? 아직 커리어 패쓰가 명확하지 않아 앞으로 몇번 더 옮기면서 정착할 거 같은데 지금 8년차라 경력이 더 쌓이면 이직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모씨1938째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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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도망가고 싶을때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생활 중인 4년차 직장인입니다 나름 안정적인 회사에서 적당히 좋은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가난하지도 넘치게 부유하지도 않지만 바른 부모님 아래서 감사히 잘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저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최근 친구들이 결혼하고 그외에 대부분 각자 취미든 연애든 하면서 잘 살아가는거 같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계속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평생 남들 하는거 만큼 살아왔는데 계속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지치고… 매일이 챌린지가 되네요 다들 그런 시간이 잇으신가요?
아라니
금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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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일주일 내로 병가사용
첫출근하고 며칠 뒤에 연차를 급하게 써야하는 일이 있어서ㅠ 이런 경우엔 그냥 아프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냠냠냠님님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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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원과 무슨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이번에 회사에 외국인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종종 영어로 대화 나눌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전화 영어라도 끊어야 하는건지..😂
dinooo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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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좀 여쭙겠습니다
3D 광대역 스캐너를 배우며 일하고 있는 초년생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건 알고있지만, 공고가 올라오지는 않는편 인 것 같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직장선배님께 여쭙자니 이직할거에요 공표하는것 같아 머쓱하기도 합니다 자격증이 존재하지도 않다보니 이정표가 없는 듯 느껴져서 조금 답답합니다 현업 선배님들의 커뮤니티가 존재하나요? 이런 흔치않은 기술, 장비는 입소문밖에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WVVWVVWV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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