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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희망 주니어의 방향성..
현재 취업 준비중인 28 신입입니다. 기술 스택은 네트워크나 SE쪽으로 좀 취중되어 있고, 개발이 다소 약하여 현재 자바스크립트만 좀 만지는 정도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SA, 뭐 인프라를 설계하는 업무를 희망하는데 SA, TA쪽으로는 공고가 잘 안 보이더라고요..(신입 지원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SE 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현재 아키텍트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네트워크나, SE 로 경력을 쌓는 것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추가로 서버호스팅을 다루는 IDC 기업들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이 부분도 궁금한 점이 많아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이트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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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소셜 커머스 쪽에서 프로모션/상세페이지 작업만 해온 4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그 전 직장 연봉은 3200 후반대 였구요 프로모션/상세페이지만 작업하다보니 먼가 한계를 느끼는 것 같아서 UI/UX쪽으로 6개월정도 공부를 하고UI/UX 쪽으로 면접 보고 중견 인하우스 3400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UI/UX로 거의 신입이다보니 제가 연봉협상을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UI/UX로 경험을 쌓고 몇년후에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기네요
옥수수이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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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랑 Global bank transfer 업무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포지션이 바뀔 수도 있어서 여쭤봐요! (전혀 다른 포지션이라ㅠ) KYC(ops)랑 GBT-global bank transfer(finance)로 업무도 부서도 다른데요, 혹시 어느 쪽을 맡는게 나중에 이직 범위도 넓고 미래적으로 좋은걸까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KYC쪽이 아무래도 잡오픈이 더 많아보이는데 GBT는 없는거 같아서요ㅠㅠ 전문가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ㅠ
쀼아앙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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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현재 재직중에 있는 6년차패션디자이너입니다 현회사에서는 신규 브랜드 런칭 작업중이며 워라벨 챙기고 자유로운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회사 4개월 재직중 재직중에 타 회사에서 연락이왔는데 합격했어요 사실 두개 회사 비등비등합니다.. 지금 제 상태는 번아웃 시기입니다 신규 회사는 입/퇴사율이 찾아보니 높더라구요.. 그냥 현재 회사를1년정도 다녀보고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회사네이밍 보고 이직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어렵네요,,
밍망몽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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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국 근무 희망하는 재무/회계인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모펀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사의 중국법인 재무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도 관심 있으실 분 계실까요? 컴프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dayum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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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팅기며 부르는 상사
저도 이름과 직급이 있는데, 부를 때마다 손가락 팅기는데 마냥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북극곰아버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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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선거 전화 돌리는 이유가 뭘까요?
돈 벌어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전화 왔을 때 고객이나 거래처도 아니고 선거 전화면 짜증 나서 확 끊어버립니다. 이런 전화 오면 지지하고 싶어도 오히려 마음 싹 식을텐데 진정 그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선거 전화 때문에라도 오히려 반대 후보 찍으려고요.
로디르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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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발제...
어느 분야든 발제가 어렵겠지만 신입 기자인 저에게 발제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밖에 나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해도 마땅한 정보를 물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기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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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의 가장 기본은 사람 같습니다...
대기업 계열사 다니고 있는데요.(10년) 복지나 급여 다 좋습니다. 다만, 회사 비전과 일부 사람이 안좋습니다. 최근 그 안좋은 두가지로 인해 너무 스트리스 받아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가 많이 왔네요. 회사도 기울어져가고 사람들도 나가고.. 저희 팀에서만 최근 5년간 6명이 나갔네요. 현재 6명이구요. 나간 사람들의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제일 첫번째가 팀장 때문입니다. 그 사람빼고 저희 회사 제가 아는 모든 사람 다 좋습니다. 그래서 그 좋은 사람들 덕에 힘들어도 같이 웃고 버티며 즐겁게 지내왔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매년 1명 이상씩 나가고 이제 저만 남다시피하니 너무 힘드네요. 일하기도 싫고 삶의 의욕도 없고, 다 나가니 화살이 나한테만 오고, 워낙 "예" "예" 하는 성격이라 시키는대로 잘 따랐더니 더 만만히 보는 것 같기도하고.. 팀장이라는 그 인간은 누군가 한 사람 찍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수준은 다르지만 외부업체, 다른 팀 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자기 평이 개판인걸 모릅니다. 워낙 자기중심에 권위적이고 이기적이고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점심도 무조건 모든 팀원 모여야하고 점심 먹고 난 시간도 다 같이 커피마시며 남은 점심시간 같이 다 써야합니다. 주로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죠. 재미도 드럽게 없고, 자기가 관심없는 이야기를 팀원이 하면 " 왜 그런거에 관심갖냐? " 라며 딱 끊고 자기 이야기합니다. 축구 이야기한다고 자기는 축구 싫어한다면서... 따로 휴식 갖으면 무슨일 있냐고? 왜 그러는거냐고, 뒷담화와 농담식으로 일침을 놓습니다. 점심도 동기나 다른 팀원, 외부 친구가 와서 먹는것도 다 하나하나 누구냐 왜 먹냐 보고를 하고 먹어야하고, 뒤에서 다른 팀원들한테 뒷담화하죠. 휴가도 당연하구요.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그런데 윗 사람한테는 아랫사람들 괴롭혀서 결과물 가져오니 잘 보였나봅니다. 임원들도 문제죠. 회사에 유명한 사람인데 알고도 조치를 안하니... 그나마 위안 삼는건 저런 개차반 인간에게도 배울 점은 있단 겁니다. 단점이 90개지만 장점 10개라도 배우려했고, 고분고분 잘 따라선지 고과도 잘 받았고, 잡다한거 시키고 묵묵히 해낸 덕분에 이력서에 경력 한줄이라도 더 쓸 수 있었죠. 이제 이 지긋지긋한 지옥에서 떠나려합니다. 2년 전부터 이직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는데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SDI 둘다 1차 면접 통과하고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네요. 임원면접은 일관성 없게 고집부리거나 이상한 소리 안하고, 솔직하고 자신있게만 하면 90% 이상 합격할거다라는 주위 의견 듣고 희망을 갖고 준비 중입니다. 만약 임원 면접까지 되면 레퍼런스체크, 채용검진 등하면 앞으로 퇴사까지는 짧게는 한 달 남짓인데 남은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고 답답하고 지옥같네요. 주저리주저리 일기쓰듯 막 떠들었네요. 어디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데 대신 여기에서 떠들면서 스트레스 푸네요. 불평불만, 한탄에 불편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현대사회 직장인들의 애환이라 생각해주세요.
집단지성의힘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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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행부지 투자나공동시행
경북 안동 아파트430가구 위치좋음 사업컨디션좋음 현재 토지계약금완료 인허가 교통영향평가완료 1군 탑10 에시공사 사업약정완료 현재 10 억원정도 사업비 투자나 공동시행가능함 첨부담보도있음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010 5432 3100 부재 문자 부탁합니다
정도의길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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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정답일까요 잔류하는게 정답일까요
경력 2년차 바라보고 있습니다. 팀원이 5명인데 타 회사가면 15명은 붙어야 할 업무량을 실직적으로 사원급 2명(저 포함)이 처리하고있는 상황인데, 업무량이 과도하여 자잘한 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이 전 회사에서도 신입인데 에이스 대우 받고 일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하고 1년 휴식후 새로 입사한 회사인데... 전 회사에서는 겨우 반 년 조금 넘게 일했지만 실수 한적 단 한번도 없고 제 윗분들 업무까지 케어했었는데 이번 회사에서는... 자괴감이 들정도로 실수 폭탄입니다 ㅠㅠ 이 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것같아 현 업무량 당장 개선 안해주면 퇴사하겠다고 하였는데 연봉 20% 인상(현 연봉 3200), 아래 직원 6명 더 뽑아주고 업무량 분배하겠다는 딜을 받았는데 딜에 혹해서 남아있을지, 하루라도 빨리 다른 회사에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도 사원급인데 아랫직원 6명 뽑으면 제가 교육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 잔류하는게 맞을까요... 일단은 지금 실수가 잦은것에 대한 자괴감이 너무 크고, 제가 일을 못하는것처럼 비추어지는게 퇴사하고싶은 제일 큰 이유인것같습니다.
신입사원G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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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하라는일 vs 직책자가 하라는일
회사가 하라는일(=내 직무, 내가 하고싶은일) vs 직책자가 하라는일 어떤걸 해야할까요? 희망 직무여서 입사했고, 막상 와보니 다른쪽 일손이 딸려서 직책자가 다른일만 계속 시킵니다.(담당자가 없는일) 제 본 업무는 직책자가 신경도 안써요(잘모르는분야) 직책자가 시키는일 90 : 본업무 10 비율이 되버렸어요 자기가 시키는일 안되어 있으면 눈치줍니다 본업무 빵꾸나도 눈치 + 임원한테 욕먹음 직책자가 시키는일하면 니가 해야할일 안해도될일 구분못하냐는 사람도 있고 결과적으로 본업무 빵꾸나면 제 책임이잖아요. 둘다 하려니 야근, 주말 출근에 52시간 기본으로 넘기고 근무시간 줄여서 보고하고 하는데 그래도 커버가 안되네요.. 이런 경우 뭐를 우선으로 둬야할까요..? 어떤걸 선택해도 욕을 먹으니 의욕이 꺾였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삐용삐융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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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성과급 이연제도가 증권사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올해부터 증권사에서 성과 1억원 미만도 이연시킨다고 들었습니다. 증권사에서 계신분들 보면 오래있어도 3~5년 안으로 많이 나가시더라구요 사실 증권사IB로 가는게 기본급 낮추고 성과급으로 보상받으려고 하는데 성과급도 이연시켜서 3년안에 퇴사하면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데 현업에 계신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이연된 성과급은 중간에 퇴사하면 못받는걸까요? 안그래도 갈곳이 없는데 선택지가 더 줄어드네요
ilillli
억대 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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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회사 근무 희망
40대 중반이고 투자회사 커리어는 전무합니다 아주 간단한 업무라도 하면서 투자회사의 업무를 배우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채용해주지 않겠지만 월급 안받아도 되니 신입사원처럼 일 시키고 야근&욕 하셔도 오케이~ㅠㅠ 그래도 채용해주시는 곳이 없을 것 같지만 있을까요? 현재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운영하는 중소기업에서 COO로 근무 중이고 스타트업 창업/매각(3억 미만) 경험은 몇 번 있습니다
고두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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