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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환급 받으려면..?
요즘 삼쩜삼 광고 엄청 보이던데, 사업자는 안되는 걸까요? 환급 검색해보면 업체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네요;;
물티슈다섯장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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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영업이 어떤건가요?
면접을 대형 물류사에서 봤는데 정확하게 택배 영업이 무엇일까요?(택배기사님 업무말고 본사사무직입니다)
솜빵댕이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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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
이제 14년차 개발자인데 2월 권고사직후 이직이 쉽지 않네요. 지인추천으로 다니다가 이제서야 홀로 알아보니 나이와 경력이 맞지 않니봐요.. 모든 공고들이 제께 아닌거 같네요. 한달째에는 한군대 최종까지 면접 진행을 해서 결과를 기다리며 시간을 낭비하다가 탈락이라는 결과가 좀 길어지는 바람에 아직까지 구직중이네요 면접 제의조차 쉽지도 않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나이는 40인데 뭐 하나 내세울게 없어 보이고 아애 다른 직종으로 가자니 시간이 필요해보여서 하루하루가 한숨만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살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큰일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눈떠보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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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회초년생 조언부탁드립니다
뷰티 직군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회사 규모를 모르고 지원하였습니다. 5년차 이상을 뽑는 공고였지만 뷰티쪽이기도하고 해보고싶어서 지원하였고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사수는 따로 없구요. 이런 케이스를 가지신분이 계실까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1.대표는 저에게 업체핸들링하는게 왜 처음이냐고합니다.. 다른학교는 다 해보나요? 2.처음 들어왔을때 굉장히 바쁜게 많았습니다. 패키지작업으로요. 근데 한 턴 끝나니 지금은 한가한편인데 대표가 지금 일이없어서 매장에 나가서 판매직으로 몇달 해보라고합니다. 3.업무외에 시간에 리서치해서 오라고 합니다. 회사 언에서는 그냥 일만 하고 자료조사같은건 주말에 몰아서 해오라고합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첫회사인데 바로 이직해야될지요..
디린이072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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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 자꾸 시키는 대표
아주 작은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요. 대표가 본인 대학원 지원 때문에 학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니 저보고 대신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런 일은 못한다 라고 말씀드리니 엄청 기분 안좋은 티를 내시네요. 이런 대표 개인적인 일까지 해야할 의무는 없지 않나요? 제가 MZ라서 이해를 못 하는 건가요…?
터르키
동 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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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직장인으로 살아 간다는 것 단 하나도 쉽지 않았다 많은 경험을 하고 커리어를 키워왔지만 이제 더는 필요로 하지 않는 분위기가 힘들다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아 온것이 후회가 될 정도로 이제 무슨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십수년 시간동안의 디자이너 타이틀을 이제 내려놔야 할까 만들고 선보이고 개선해가는게 즐거웠을 뿐인데 온갖 정치질에 뒷담화, 멸시와 조롱, 비난과협박 상처만 남아 약에 의존하는 내 모습이 불쌍하다 즐겁게 일만하고 성과를 만들고 싶었던게 내 욕심이었던걸까 좋은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가슴뛰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사용자개나줘버려
억대 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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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연차에 직무를 하이브리드로 하면 이직이 힘들까요?
제조업에서 신입때부터 개발 5년, 전략업무를 4년째 진행 중인데 더 좋은 조건을 위해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좀처럼 쉽지 않네요 면접까진 가나 매번 직무 적합도에 대한 얘기가 나와 혹시 이것 때문인가 싶어 고민이 많습니다. 면접만 12번 내리 떨어질줄은 몰라서요 너무 힘든데 혹시 하이브리드로 업무를 한 부분이 이직이 어려운 이유가 될까요? 여기서라도 핑계를 찾아보려고 하네요... 그게 아니면 제가 너무 힘들것같습시다
히카리가
은 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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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5년차 연봉?
uiux직무전향 하려고 준비중에 인하우스 쪽에서 상세랑 uiux같이 하는 인재상을 원하셨다고 면접제의 주셨는데 이런 경우 연봉을 얼마정도로 부르는게 적당할까요..?마지막 회사 연봉이 넘 짰었고 협상을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서 조언 필요합니다..ㅠ ‐-------------‐------------------------------- 몇몇 분께 짧게 조언 받으려 쓴 건데 많이 말씀주셔서 놀랬네요...조언 감사합니다🥹
하루씨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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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공채출신 대우 이유가 있나요?
아는 사람이 오래 다녀서 많다 그래서 인맥이 많다 이정도가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게시글 보면 공채 출신 아니면 40대 중반 이후는 힘들다 이런 내용이 많더라구요 회사에서 공채 출신 실제로 대우를 해주나요? 그럴만한 이유가 뭐가 있는지 싶어서..
이직하고싶어용
억대 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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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채용공고에는 없는 데 따로 연락하는 경우는?
대기업 인사팀에서 제안이 와서 채용공고 봤는데 딱 그 직무만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건 어떤 경우일까요 직무가 완전 핏하진 않은데 회사가 가고싶은 곳이라 고민이 되어요
sjduenq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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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까요?
현직장 10년차인데 업무는 회계, 자금, 세무 업무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혼자 하니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입니다 내년이나 후년에 Ipo 준비한다는데 우리사주 받고 퇴사할지 아니면 지금 이직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회사 실적은 계속 적자라 ipo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번뇌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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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선배의 요청 어디까지 들어줘야하나요?
함께 있던 팀에 있던 선배가 얼마 전 퇴사해서 동종업계로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희팀이 알고 있는 업체의 연락처, 주기적인 시장리포트, 컨퍼런스 내용 등을 공유해달라고 요구하는데요, 이거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그리고 어떻게 모질게(?) 끊을 수 있을까요?
푼수때기옥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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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2년정도 넘은 풀스택 잡부 개발자 퇴사면담 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에 서버 개발자로 입사를 해서 프론트엔드 부터 서버까지 이것저것 해보며 경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급여적인 부분에서 낮은 연봉으로 시작하기도 했고, (전공 대졸초임 3천 초반) 이런저런 정체감과 답답함에 이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직하려는 회사 최종합격 후 오퍼리터를 받고 아직 다니고 있는 첫 직장에서 퇴사통보를 위해 면담을 하였고 이런저런 내용을 요약해보면 (팀장님과의 면담) - 가려는 회사 산업이나 특성이 되게 꼼꼼하게 일을 해야할것 같은데 지금까지 의 모습을 보았을때 (제가) 심히 우려된다 - 아직 연봉을 올려갈 때가 아닌것 같은데, 애매한 실력에 연봉을 뻥튀기해서 가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거다. - 이제 가면 신입이 아니라 경력자의 관점으로 바라볼 텐데. (또) 심히 우려된다 등등 주요한 내용들이 아직 실력도 없는데 이직 하려하냐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첫 직장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서버 개발자로 들어와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갑자기 급하게 배우려다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머리에도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ㅠ 처음 배우는걸 빠르게 배우는거에 약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약점을 알고 개인적으로 정말 자부할만큼 회사에 일찍와서 가장 늦게 가겠단 마음가짐으로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는 했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계속 안좋은 피드백을 듣다보니 주눅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ㅠ 그래서 실제로 “내가 이직한 회사에 가서, 연봉도 많이 올려받았는데 그만큼 잘할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도 많은 요즘입니다 ㅠ 하지만 그렇다고 이직도 못하면 현 직장에서 답답한 상황은 동일한데 이럴때는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해야하는지 커리어를 밟아 나가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요거프레소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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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신입. 싸우자는건지 알려달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 다음으로 중간리더 역할을 하고있는 6년차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한달반 전쯤 저보다 나이많은 신입이 들어왔는데요. 동종 경력은 없지만 유관 경력은 약 1.5년정도 있는 주니어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직무가 그렇겠지만 전체적인 틀은 규정이 있지만 프로젝트마다, 상황마다 케바케로 진행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점때문에 신입이 저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게 싸우자는건지 업무를 알려달라는건지 감정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1. 이미 알려준 업무를 팀장앞에서 "00업무를 하려하는데 안알려주셔서 한번 설명해달라" 소리를 자주합니다. 2. 기존 회사 양식이나 레퍼런스들을 보고 지적/질문을 하는데 대부분 직무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하는 말들 입니다. 대부분 기초적 직무용어부터 설명해주긴하는데 너무 심하거나 제가 너무 바쁠땐 기존의 무슨 자료를 봐라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본인은 신입이라 제가 친절히 알려주지 않는 것에 불편함을 어필합니다. 3. 업무 피드백을 주면 꼭 "미리 알려주시지 왜 반려하면서 피드백하시냐" 소릴합니다. 4. 본인 스스로도 명확치 않은 일을 이미 저질러 놓고, 제가 해결해주면서 다음부터 이렇게 해달라고 제안하면 마찬가지로 미리 알려주지 않은 제탓을 합니다. 5. 업무 데드라인을 지키지 않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완료하겠다는 말도 없고요..사유는 본인이 신입이라서요. 등등 모든걸 제탓을 합니다.. 팀장님은 일단 사람은 괜찮아 보이니 수습기간동안 지켜보자 하시는데 업무를 주는것도 스트레스고 알려주기에도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후임은 어떻게 업무를 줘야할까요?
보그도그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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