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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기존회사 연봉인상 소급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5월말일부로 이직으로 인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4년 임단협 합의가 4월로 완료되고 4월까지 소급분이 5월 급여에 포함되어 지금되는걸로 공지했습니다. 한가지 조건이 있는데 회사가 책정한 인상율에 서명하여 합의한 사람에게만 지급한다고 합니디 현재회사는 회계년도 마감이 9월이라 5월에 6개월치 급여소급분이 지급되게 되는데 전 퇴사한다고 해서 그런지 인상된 연봉계약 합의서도 주지 않네요 24년을 동결로 처리하려는건지… 합의된 고정인상률은 반영해서 6개월 소급분은 받아야 할거 같은데 hr이 클레임 할까요 이런거 노동청에 바로 이야기해도 되나요 배신감 드네요
맥킨토시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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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또는 상사의 실수로 대신 욕을 먹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대부분 안그러시지만 몇몇분들이 오늘 자기대신 고객사 회의 참석하라고 가서 이거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해라고 해서 했다가 욕만 먹고 왔습니다. 사내에서 이런 비슷한 일도 몇번 격었고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처신하는하는게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같은 회사가 선임이니 최대한 커버하면서 대신욕을 먹으니 잘못이 내것이 되는거 같아 화가나고 약간 항변식으로 나는 전달만 받고 와서 들은게 없다. 는 식으로 말하니 일러 받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설계쟁이5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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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이직 고민..연봉과 커리어 문제..도와주세요..ㅠ
30대 중반 미혼 여자입니다. 보통 대행사 쪽으로 업무를 많이하다보니 워라밸없는 삶에 지쳐서 계속 인하우스 도전 중 매출 1500억/직원 150명 수준의 b2b유통업체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안정적+워라밸보장) 제 직전연봉이 5천이였는데 여기서 4200+상여 400정도로 오퍼가 왔구요 (상여는 1년이상 다닐시 400이라네요) 원래 주임~대리 직급 뽑으려 했던 자리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낮은 연봉에 고민이 많고 속상한 마음입니다. 연봉 낮추면 다시올리기 어렵다는걸 아니까요. 인사팀에는 생각해보겠다라고 한 상태인데 원래 대리급뽑으려 했다는걸 알지만 저는 사실 과장정도 년차고 혹시 그래서 조금의 조율이 가능하냐 물어볼 생각입니다. 다른한곳은 패션플랫폼으로 20명정도 작은 회사인데 일은 재밌을거 같지만 안정성이 고민되구요.. 대행사 > 인하우스 이직이 쉽지않기 때문에 연봉을 깍더라도 가야하는게 맞는지 계약연봉이 4500수준이라면 고했을텐데 너무 금액차이가 심한거 같아 속상합니다.. 제가 욕심이 과한걸까요... 선배님들 고견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무지양
은 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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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치질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이제 8개월 차 정도 되었습니다. 회사 업력은 약 2년 정도인데 작년부터 갑작스레 급성장하고 있어 현재 직원수가 50명이 넘고 있네요 사람이 늘어나니 정치질을 시작하는 인간 2명이 있는데 이 인간들을 어떻게해야 하나 꼴보기 싫어 미치겠습니다. 임원 1 에 팀장 1 인데 나머지 사람들은 다들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두 인간들만 자꾸 정치질을 하면서 물을 흐리고 있네요. 항상 정치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지만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험담을 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말하면서 자기세력 불리기를 하고 있는게 눈에 너무 보여요.. 업력도 짧고 사람도 많지 않은 스타트업에서 서로 으쌰으쌰 해도 모자를 판에 짜증이 나네요. 하.... 그렇다고 일 못하면 자르기 라도 할텐데 한사람 한사람이 아쉬운 판국에 자르지도 못하고.. 이 인간들 어떻게 해야 하죠?
촛농
억대 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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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차면접 후 결과발표 보통 얼마나 지나서 올까요
안녕하세요 한창 이직준비하는 5년차입니다 N군데정도 1차면접보고 1군데는 연협중이고 나머지는 진행중인데요 제가 제일 가고픈 기업이 2차면접이후 일주일지났는데 아직 합불 연락이안옵니다 제가 경험한 기업들은 서류는 늦게 알려줄지라도 전형진행되면 일주일 내 거의 알려줬거든요 내부hr문의시 우선 기다리라고하고 아직 면접진행중이라 하는데 흠 뭔가 확실하지 않아서 홀드당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마음비우는게 좋겠죠 ㅠ 너무 가고픈 곳이라서 아쉬운 마음에 의견여쭤봅니다 보통 늦게 발표할수록 합격과 거리가 멀어지는거같은데.. 그럴까요..
아바라아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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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차면접후 면접결과 일주일 넘나요
안녕하세오 한창 이직준비하는 5년차입니다 N군데정도 1차면접보고 1군데는 연협중이고 나머지는 진행중인데요 제가 제일 가고픈 기업이 2차면접이후 일주일지났는데 아직 합불 연락이안옵니다 제가 경험한 기업들은 서류는 늦게 알려줄지라도 전형진행되면 일주일 내 거의 알려줬거든요 내부hr문의시 우선 기다리라고하고 아직 면접진행중이라 하는데 흠 뭔가 확실하지 않아서 홀드당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마음비우는게 좋겠죠 ㅠ 너무 가고픈 곳이라서 아쉬운 마음에 의견여쭤봅니다 보통 늦게 발표할수록 합격과 거리가 멀어지는거같은데.. 그럴까요..
아바라아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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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ib
은행에 발행, 증권인수 기능이 있나요? ib는 직접금융인데 은행 ib라고 하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ㅇㅇ..
szzzzoz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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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상담해주실분 있나요(sqa vs 개발자)
석사까지 하고나서 첫 직장을 개발자로 들어왔다가 회사에서 임원진의 판단으로 sqa로 보직변경 됐었습니다. 리눅스os쪽 개발자였는데 임원분이 리눅스보단 앞으로 안드로이드다 하며 sqa일부터 시작했죠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뭐지 싶었는데 sqa일 하는게 의외로 적성엔 맞더군요. 특히 안드로이드 인증관련 업무를 주력으로 맡았는데 일적으로는 딱히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sqa업무에 대한 인식이랄까.... 단순반복업무에 진입장벽이 낮다는 인식이 좀 지배적인거 같아요. 회사내 인식도 그렇고 채용시장도 그렇고.... it직무 중에는 sqa가 개발자에 비해 대접을 별로 못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qa가 취업준비하면서 코테니 사전과제니 그런거 없어서 참 편하긴 한데 요즘 드는생각이 가뜩이나 채용공고 넣을곳이 없는데 코딩테스트 준비라도 하며 개발자 포지션에 같이 지원해봐야 하나? 안그래도 개발자에 비해 취급이 좋지 않다는걸 느꼈는데 역시 개발자가 답인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드는 생각이 코딩테스트는 또 엄청 준비해야되고 경력도 개발자 경력 고작1년(인턴~연구원시절)에 sqa는 실무경력 최근까지해서 거의 3년채웠는데.... 이게 내가 개발자로 취업하는게 가능할까 싶네요. sqa직무 계속 밀어붙이며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맞는건지(istqb인가 이런자격증들) 코테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담해주실분 계실까요
shn999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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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쪽 근무하시는분들 계실까요?
최근에 의료IT기업 서류합격해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업에 계신분들께 업무에 대한 강도라던가 지방 출장 또는 병원 상주 근무에 관해 듣고싶습니다.
가스라이팅사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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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대출연장 때문에 입사 어찌할까요
조그만 소기업임. 얼마전 이쪽경력은 없는 A라는 신입직원을 뽑았는데, 싹싹하고 성실해보여 채용을 하기로 했는데 4.10일즘 면접봄 5.1 부터 출근하시라고 했더니, 빨리 일 할수없는지 물어보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주택대출연장때문에 4대보험이 필요 하다고 함. 그래서 4.23일 부터 근무하라고함. (선심도 아니고, 그냥 빨리 일배우면 좋지 생각함.) 대출연장되고나서(출근후 7일째 되는날) 부터 9시 출근인데 10분, 20분씩 매번 지각함 (사장인 저와 팀장은 10,11시 출근 20시 22시 퇴근) -> (사무실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문자가옴) cctv 정보수집동의서를 주면서 읽어보고,동의하고 달라고 했더니 집에 놓고 왔다고 함. 그러려니 했음. 회사팀장과 A가 현장다니면서, 현장을 본 결과나 소감을 물어보면, A 말하기를 이 회사는 고객한테 너무 퍼주고, 야간일도 많고, 주말도 일해서 자기는 이렇게 일 못한다고 함. (면접볼때 9시부터 6시까지만 일해주면 되고, 지금 직원과 내가 늦게출근하고, 밤늦게까지 하면된다고 설명을 함) 입사후에도 위의 이야기함. 13일차 되는날에 A 가 같은 이야기를 하길래, 우리 회사가 고객에게 퍼주는이유 - 수입원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함. -> 퍼주는게 아니다. 간략히 설명함. A는 현장직은 본인과 안 맞는것 같다고 함. 그래서 안 맞으면 그만두거나, 이안에서 본인 방식을 찾는것이지, 내부직원들 스타일에 맞추는것을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하고 설명함 다음날도 지각함. ) cctv 동의서 달라고 했더니, 동의서 직인부분에 본인도장 테두리만 찍힌걸 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동의하는지 여부 묻고, 그냥 이자리에서 싸인하라고 함. 싸인받고, cctv 보니 그동안 지각한 횟수가 14일중 7일을 함. 지각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않고, 출퇴근에 문제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함. 다음날 또 지각함. 안되겠다 해서 노무사에 물어보니, 5인미만에, 3개월 수습기간내이니, 바로해고처리 가능하다고 함. 그때, A가 박스를 들고, 사무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단말마의 비명을 외침. 계단에서 접질렸다고... 노무사가 듣더니 지금 다친순간 A직원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된다고 함. 짜증이 나서 나는 그런이유가 아니니, 상관이 없다고 했지만, 그냥 피곤하기 시작함. 사무실 내려오니, A가 바로와서 다리를 다쳤다고 함. 회의 테이블에 앉혀놓고, 이야기함. 매번 지각을 했고, 문제 없다고 거짓말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봄. 묵비권을 행사함. 끝까지 물어보니 불쌍한 표정과 죄송하다고 함. 대출연장이 필요하다고해서 일찍 채용을 했고, 업무일지도 안쓰고, 업무일지를 쓰라고 했더니 오늘 다녀온 곳을 팀장스케줄에서 복붙해놓고, 일을 잘모를수는 있지만, 너무 성의가 없는것 아니냐고 함. 본인이 대출연장하기위해서, 회사에 하루라고 임금챙기기 위해서 밖에 안보인다고, 내가 이런 오해를 안하게 생겼냐고 너무 화가난다고 이야기함. 지금 해고를 하면 다쳤으니, 본인이 부당해고가 되는것도 잘알고 있는것 같은데, 권고사직으로 가고, 다친거 합의를 원하는지? 말도 안되는것 같으면 해고처리하고 A씨 본인도 알아서 해라 이야기함. 권고사직으로 하고 근무태만, 잦은지각은 본인한테도 좋은게 아닐테니 회사경영사정으로 권고사직하겠다고 하고 동의함. 다쳤다고 해서 회사 근처, 정형외과데리고 가서 엑스레이 찍고, 기부스까지 함 (3주 염좌 나옴) (13시까지 업무 못하고, 다른 직원들 현장에 투입. ) 그냥 오늘 하루치까지 임금처줄테니 끝내자고 하고, 13시에 집 보냄. 산재처리요청하길래 직접 신청하시라고 함. 대출연장 무마시킬수도 없고, 그냥 해고로 돌리고 싶은마음도 드는데, 좀 너무한 세상이다. 프로필보면, 세월호참사애도 부터, 헌혈적십자 훈장 까지 나오는데 그냥 보면 구역질 난다. 고양이 키우는데 담배를 집에서 피운다는 말을 들었을때 잘랐어야 했다. 보름안에 잘려서 오히려 다행이라 보지만, 다른회사가서 저런 피해를 줄것이라 생각이 드니 좀 짜증난다.
스미커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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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프로필만 보고 면접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기업계열사 재직중이고 10년차 이상입니다. 리멤버에 명함과 간단한 프로필 (3줄 자기소개, 간단한 경력사항, 학력) 정도만 입력을 해둔상태인데, 기업 인사담당자께서 프로필만 보고 면접제안을 하셨어요. 그간 기업별 이력서 양식과 자기소개서 항목에 맞춰 힘들게 작성해서 제출하면 죄다 서류탈락이였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적혀 있는 프로필만 보고 면접제안을 받았네요. 처음 받아보는 제안인데 이렇게 면접과 채용으로 이어지기도 하나요? 나이도, 현재연봉도, 경력기술서도 아무것도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면접은 처음이라 더 떨리네요.
류씨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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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끝나자마자 바로
수습이 8월15일에 끝나는데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짜고있어서.. 수습끝나자마자 연차를 두개쓰는게 혹시 좀 그럴려나요??.. 8월 15일에 수습끝나면 일주일뒤인 8월 22일 23일 이렇게 바로 두개를 쓰려고하는데 눈치를 봐야되는 부분인지 수습끝나자마자 휴가 연차를 연달아쓰는게 괜찮은가싶어섴ㅋㅋㅋ ㅠㅠㅠ 눈치를 봐야한다고해도 쓰긴쓸건데 제가 무슨 텐션으로 얘기를 드려야할지 모호해서 질문해봅니다!! ** 연차가 아니라 월차라고하네요!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해서 질문에 혼동이 온 것 같습니다😢 월차입니다!
누누누미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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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팀 및 실무자 입장에서 중소기업 4년차 재직+1년 공백기 리스크가 클까요?
단순히 리스크뿐만이 아니라 인사팀 혹은 지원한 팀 실무자 입장에서 보기에 다른 경험 혹은 조건이 부합하더라도 꺼려지는 상황일까요? 퇴사 사유는 전직장의 경영 악화였고, 퇴사 후 개인적으로 직무 관련 외주 업무 (개인 프로젝트) 진행 병행하면서 취업준비했습니다. 물론 이력서 상 이 부분도 기재가 되었구요. 경력직으로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궁금합니다.
캬캬컄캬캬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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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원가파트로 이직 기회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만 10년차가 되어가는 직딩입니다. 회계/세무 파트가 주업이지만 사람의 부재로 인사/총무를 부업으로 겸하고 있네요. 중견기업 도매업→광고/건설업으로 이직한 경력뿐이라 원가라고 해봐야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매입의 원가 처리 수준입니다. 더하면 최근 재경관리사 준비하면서 공부하는 이론정도.. 회계는 결산 패키지에서 주석 작성을 못해봤고, 연결은 팀장님이 맡아서 하는터라 냄새도 못 맡아봤고 세무는 원천-부가세는 직접하지만 법인세는 세무법인에서 신고를 해주기 때문에 신고에 필요한 부속자료 작성까지만 했습니다. 인사는 급여-지급명세서-연말정산-퇴직급여 물적분할+근로감독 연타로 취업규칙 제출+수정까지 했으나 인사평가는 못해봤네요. 자금은 은행여신-지급보증관리, 여유자금(원화/외화) 관리(보통 정기예금 가입) / 지주사 정기예금을 통한 질권 설정 정도구요.. 총무는 음.. 사옥이 자가 입니다.. 자금은 인수인계중이지만 인/총의 충원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회계/세무 쪽으로 더 일을 해야하는데 다른 파트 업무가 발목을 잡네요. 올해초부터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호락호락하진 않고, 그러던 찰나에 지인 찬스로 상장사 원가파트로 이력서를 제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려고요 옳은 선택이겠죠?
트로피칵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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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PD가 AE로 다시 시작하는거 어떤가요?
5년동안 광고업계에서 PD로 근무해왔는데, 최근에 광고감독보다는 광고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다만 광고 기획 직무는 대부분 마케팅 경력을 필요로 하니 경력을 AE로 다시 쌓아야하나 고민입니다. 근데 결혼도 했고 6개월 아기가 있어서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ㅠ 광고업계에 계신 분들 지혜를 주세요🥲
story1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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