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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특허법률사무소 면접후기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백수입니다. 백수스럽게 놀다가 실업급여 기한이 1주일밖에 남지않자 급해집니다. 면접장소에 가는데, 편도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냥 교통수단 한개만 쭉 이용한게 아니라 버스->지하철9호선->지하철3호선이라서 빡셌습니다. 분명 채용공고에는 '신입포함', '경력무관'이라고 적혀있어서 지원하였습니다만 막상 면접을 해보니 아니었습니다. 이력서에도 다른 경력은 있지만 특허 관련 경력에 대해선 적은게 없습니다. (cf) 사정이 있어 이직을 자주한 중고신입입니다. ) 근데 뭔가 경력이 있거나 잘아는듯함을 요구하는 질문들만 쏟아졌습니다. 딱보고 맘에 안들었는지 뭔가 순삭 급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는 느낌의 10분컷 돌려배웅해줄때, 나름 배려라고 생각했는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되요" 라면서 길을 알려주던. 왔던길 돌아가면 되는데 굳이 뭣하러 알려주는지. 멍청해보였나봅니다. 오후에 문자로 불합 알려줬습니다. 솔직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회사는 아니었지만, 멘탈이 나갔습니다. 담주에 집 가까운 곳에 면접이 잡혀있으니 그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예탈출기원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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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투정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매일매일이 너무 힘듭니다..
입사한지 2개월된 신입 서비스기획자입니다. 회사 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요?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내에서 같은 부서 상급자, 타부서 구성원 그리고 대표님께 일머리가 없다고 매일 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는 것도 있지만, 저도 나름 사유가 있습니다. 1. 회의록을 왜 이렇게 부실하게 썼냐고 혼이 났습니다. 그런데 입사 초기에는 동일한 분께 너무 구구절절 쓴다고 to do만 쓰라고 혼이나서 제 딴에는 그렇게 쓴 것입니다. 특히 입사동기 경력자 분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2. 기획을 다시 해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표님 직속 실무진의 요구사항, 그리고 운영팀에서 VoC 관련 요구사항을 버무려 기획을 해갔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있는 미팅 자리에서 제가 혼이 나는동안 아무도 ‘그 부분은 제가(혹은 ***이)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가 그것을 “가장 저연차인 당신이 늘 혼자 몸빵한다”고 표현했습니다. 3. 대표님과 직속 실무진의 요구사항이 계속 다릅니다. (편의상 대표님의 요구사항을 ABC, 직속 실무진에게 전달받은 요구사항을 A’DF라고 하겠습니다) A‘DF대로 기획을 해서 전사가 있는 자리에서 공유를 해갔더니 대표가 요구한 건 이게 아니지 않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직속 실무진은 ABC 대로 전달했다고 기세있게 말합니다. 그런데 어제 회의록을 다시 살펴보니 최초 요구사항은 ABC가 맞지만 가장 최근에 전달받은 건 A’DF입니다. 대표님의 요구사항과 직속 실무진이 전달한 요구사항이 그동안 너무 다양했고, 범벅이 되었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미팅 자리에서 반박을 못했습니다. 이상함을 하루가 지나서 알게 되었고 회의록을 뒤져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매일 꾸중을 들으니 계속 위축이 됩니다.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제대로 된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끌려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저를 보호해주거나 같이 싸워줄 상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내에 기획자가 저 뿐입니다. 그리고 같은 부서 상급자들은 당신들 일 하기 바쁘십니다. 미팅에 같이 들어가는 분은 늘 같이 말립니다. 미팅에 안들어가는 분은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거다, 나도 타 부서랑 상종하기 싫다, 그동안 타부서랑 우리부서랑 늘 소통이 제대로 안되었고, 그래서 정치질 있는거 안다. 그런데 회사생활이 원래 그런거다. 다른데서 온순하게 크면 나중에 더 고생한다”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방치 및 가스라이팅으로 느껴집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사입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을 더 잘하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서비스 기획을 제대로 배우기는 커녕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애먼 곳에 힘을 쏟느라 매일매일이 지칩니다. 원래 회사생활 혹은 이 직무가 이런건가요? 이렇게 힘들면 이 직무를 꿈꾸는 게 맞는지 현타가 옵니다. 매일매일 잡코리아 들어가서 이직을 알아보다, 이제는 그냥 알바나 할까 싶습니다. 그래도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 하시는 게 맞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 분이라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PADO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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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영업직 2년 경험이 있는데,,, 써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제가 중소기업 영업직 경험이 2년 있습니다. 2021년 1월 ~ 2023년 1월 채워서 2년을 재직했는데,, 문제는 제가 당시 대학교 졸업반 일때, 학교의 인턴과 아버지의 새로 창업한 회사 중 고민을 해서. 아버지 회사로 출근을 해서 영업직을 시작한겁니다. 기업상대로 전자제품 판매를 하면서 제가 영업을 담당했고 이외 생산이나 마케팅, 매출관리 등 모든 걸 전반적으로 담당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매출 0원에서 1년 만에 10억 가까이 매출이 나오는 회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제조업 치고 30~40% 이상 나오는 편이라 순이익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그러다 직원을 더 채용하면서 저도 직원등록을 하게 되었고 건강보험 상에 6개월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요지는,, 제가 2년 일했다는 것을 자소서에 쓰면 안되나요 ?? 물론 블라인드인 경우에 가족회사라고 쓰지 않지만 2년이라는 것도 6개월이라고 써야하나요 ??
이제는준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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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서가 엉망인 경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한 회사에 상황이 답답해서 써봅니다. 이 업무을 같이 하시던 팀원분들은 없습니다. 참고로 화장품 회사.... 전임자분이 혼자 하시던 업무이며 영업팀의 요청을 받은 품목에 대하여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인수인계서 받은거에서 가장 정보가 많은 걸 직원명이나 업체명만 바꿔서 써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러시아 - 서류 대응 완료 - 시험진행중 7월 완료예정 (oo대리님에게 자료 받아서 마케팅 oo주임님께 전달하기) 2. 업체명_사우디아라비아 - 제조사 원본서류 전달 - 지결 상신 후 서류 발급하여 전달 인수인계서가 어찌보면, 인계하는 사람은 많이 썼다고 생각할수 있고 인수하는 사람은 적게 썼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슨 파일(폴더)을 보면되는지? 어떤 메일을 참고하면 될지? 대략적으로 참고할거라도 써줘야하는데 도대체 이걸 봐서는 무슨 제품을 진행한다는건지? 무슨 시험이 완료되는건지? 무슨제품인지 모르니... 어떤 제조사에 서류를 요청해야하는지 ㅋㅋㅋㅋ 모르니까 수수께끼입니다 ㅋㅋㅋㅋ 인수인계서 아니고 본인 할일 메모해둔거같음. 경력이다보니 업무 진행방법이나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고 계속하다보면 시간이 해결은 해줄 상황이지만 계속 역추척해가며 물어보는 식이다보니 업무가 딜레이 되는 상황인데 이부분을 본부장에게 공유해두는게 나을까요? 그냥 혼자 해결하는게 나을까요? 퇴사한 사람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고민이 되네요.
F호소인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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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상사를 존경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글 써 봅니다 ㅎㅎ 다들 상사를 존경하시나요? 저는 회사생활 한 지 5년이 좀 넘어가는데 갈 수록...... 팀장님에게 실망을 너무 많이 하게 돼서 큰 일입니다. 업무적으로는 뭐 크게 나쁘지는 않은데 인격적으로요. 존경할 수 없는 사람 밑에서 일을 해야한다는게 참 현타오네요. 다들 비슷한건지.. 궁금합니다
호호무
동 따봉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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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시 고려해야할 부분(feat.L비자)
제가 미국에서 지낼때 같이 일했던 회사 상사가 다시 미국에서 일해보지 않겠냐며 면접을 보라고 비공식 오퍼를 해왔어요 아직 구체적인 처우는 모르고, 어떤 일을 할거다 정도? 내가 커리어적으로는 큰 욕심이 없어서.. 일적으로 굉장히 흥미롭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기억하는 미국에서의 삶이 나쁘지 않았고 지금 회사생활이 너무 정적이라 만족하지 않는 상태였는데 좀 더 다이나믹한 삶을 살 수 있는 제안을 받으니 고민이 조금 되네요 만약 가게되면 한국지사에서 1년정도 일하면서 L비자를 받고, 받게되는대로 미국 입국해서 일하면서 영주권 프로세스 진행 예정이래요. (스폰서는 회사 변호사가 처리하고 비용은 개인부담) 제가 IT엔지니어처럼 희소성있는 직무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라 좋은 대우 받고 가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고맙게도 주어진 기회라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할까 합니다. 아직 주어진 정보가 많지 않은데요.. 같은 고민을 해봤거나 이 쪽으로 좀 안다면 제가 어떤걸 회사에 미리 알아보고 결정해야할지 좀 알려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사 내 복지는 별로고 급여는 좋은 편이라고만 막연하게 들었습니다.
핫다크초콜릿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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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질문 + 커리어 조언주세요! (해외 경영컨설턴트 출신, 현 30중반 일병)
눈팅만 하다가 좋은 정보 / 의견들이 많아서 글을 적습니다... 궁극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저의 대략적 몸값을 알고싶어서 여쭤봅니다. 또, 부가적으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커리어를 펼쳐야 할지 조언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총 8년 정도 직장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최근부터 오래된 순으로 - 1년간 약 천명 되는 기업에서 General Manager로 신사업 부서에서 일했습니다; C-suite 와 거의 매일 일했습니다 (호주 시드니) - 2년간 경영 컨설턴트 프리랜서로 일했고 (호주 시드니) (클라이언트는 대부분 호주 내 대기업들) - 1년 정도 실리콘 벨리 tech 회사에서 경영 컨설팅업무를 했고 (싱가폴) - 2년 1.5-2 티어 경영 컨설팅 경험 (호주 시드니) 졸업(?) - 1.5년 마케팅 tech에서 PM 을 하였습니다 (뉴욕 미국) 학교는 다 외국쪽에서 나왔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학교 출신입니다. 학력은 이공계 석사 까지 했습니다. 현재는 많이 늦은 나이에 (서른 중반) 자원입대를 하여 군생활 중입니다 - 2025년 4월 제대 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리멤버에 이렇게 open-ended된 질문을 드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외 생활을 오래 하여 아무래도 한국에 일경험 많은 인맥이 적어서 누구와 이런 대화를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대략적인 목표 연봉 범위와 (기업, 업무에 따라 다를거라 예상...) 현실적으로 어떤 커리어를 제대 후 이어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현재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스타트업입니다 (join 해도 좋고 궁극적으로는 제가 파운딩을 해보고싶습니다)
34살 일병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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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직후 더 좋은곳 합격시..
이직하고 1주도 안됐는데 만약 더 좋은곳 최합되었다면 철판깔고 나가는게 법적으로 문제되지는 않죠? 근로계약서 서명은 한 상태입니다.
퇴사하자라
동 따봉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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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신입, 너무 잦은실수에 기죽어서 힘들어요
중견의 영업 업무하는 20대후반입니다. 이전에 있던 회사에서 연구직을 2년 맡다가 살던곳 근처의 회사 영업으로 이직한지 1년이 됐네요. 신입 초반부터 기쎈 여자 상사에게 슬리퍼는 자리에서만 신어라, 향수냄새 많이나니 뿌리고 다니지 마라 등 사소한 것 부터 잔실수까지 크게 혼내니 주위사람들도 일못하는사람, 매일혼나는 사람이라 소문이 들리고, 기죽어 살아 표정도 좋지 못한 회사생활을 하고있네요. 전회사에서는 나름 몸을 쓰는 일과, 사무일을 섞어 하다보니, 못한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최근들어 너무 힘드네요. 다른회사로 이직한다 해도, 똑같이 적응못하고 힘들꺼라고 하는데, 저같은 사람은 다른 직무로 바꿔도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일까요..? 쓰디쓴 말을 해주시면 깊이 새겨들어 배우겠습니다. 답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치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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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에게 공백기 생기는거 큰문제가 될까요
4월 18일을 마지막 근무일로 해서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공고 찾아가며 여기라도 지원해보자 하며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벌써 5월이라 어지간한 기업들 채용공고는 마감됐고, 맘에드는 기업들은 서탈, 면탈이고.... 진짜 좀 괜찮다 싶은 회사들은 하반기를 노려봐야하는 상황인데 그러면 적어도 가을까진 백수행이네요 안그래도 신입으로 취준할때도 오래걸려서 1년 반만에 겨우 인턴 시작했던 만큼 이미 1년반의 공백기가 존재하는데요.(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한기간 까지 치면 1년 10개월) 이때의 공백기와 앞으로 취준하면서 생기는 공백기가 합쳐져 꽤 긴 공백기가 생기는데 이게 악순환이 될까 고민입니다. 어떻게든 아무회사나 붙잡고 경력 빨리 재시작해야될까요
shn999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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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견에서 스타트업(코스닥 상장예정) 이직
안녕하세요 님들 코스피 시총 5천억원정도 되는 회사에서 대리 영끌 6천 정두 받고 재직중입니다 최근 스타트업 회사에서 이직제의가왔는데 상장예정이며 상장 시 시총 1조예상 되는 회사입니다 둘다 제조업이라는 공통점은있으나 상세분야는 다르다는 차이점과 두 회사간 매출이 약 30배정도 차이나는데(스타트업이 매출이 많이 낮음) 이러한 조건의 이직은 경험이 없어 고민이 많이되네요 연봉은 어느정도 맞출수있을거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꿀삐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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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대외협력 어떤 업무하나요?
이번 경력쓰려는데 주 업무가 무엇인가요?
유배자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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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3분할하는데.. 유산소 자체를 바꾸고싶옹..
안녕하세요. 운동을 아래 처럼 묶어서 하는데여.. 등+이두 가슴+삼두 하체+어깨 복근은 ab롤아웃 15개 3셋트 격일로하구 유산소는.... 안하눈데 유산소 없이 살빠지길 바라는건 양심 팔아버린건가용?
N0NE
억대 연봉
동 따봉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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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함?
대표가 팀장한테 앞으로 팀장대우 안할거고 다른 팀장 밑에서 일 배우라고 하는 게 같은 직급이고 리더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ifnfi7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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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들이 조,중,동을 어찌 볼까요?
젊은세대가 조, 중, 동을 싫어하는 이유 뭐라고 생각하세요? 나때만 해도, 대학생때 조선일보는 친일파라 ㅈㅅ없다는 말들을 하곤 했었는데 그런 1차원적인 관점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속시원하게 말해줄 순 없나요?
따신바람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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