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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 ~ 와인 생각나게 하는 책 ~
비오는 토요일 저녁 ~ 와인 한 잔 생각나는 저녁이기도 합니다 ~ ^^ 오늘의 책을 추천합니다 '와인 테이스팅 코스' 입니다. https://blog.naver.com/kirak/223443526697
백기락 | 꿈의실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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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스트레스
다들 직장 상사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요? 저한테 본인 방식과 스타일을 너무 강요합니다. 업무, 사내정치, 태도, 감정까지 대화도 안통하고,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피곤해애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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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7년차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매번 커뮤니티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조언을 구해보려합니다. 현재 저는 중견기업에서 7년차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약2년전 안전관리자 품귀현상시에 많은 오퍼가 있었는데 그때 안간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저는 굉장히 성과주의자 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여러 대외 수상도 많이 하고 내부적으로 상을 받을 정도로 남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시키지 않은 업무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직의 생각이 굉장히 강하게 든 사건으로는 내년 과장승격 대상이지만 올해 특진을 하기위해 그룹장님께서도 밀어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묵묵히 일하면서 버텼는데 그룹장님도 올해 승진을 위해 저를 밀어주시기보다 본인을 선택 하셨어요. 물론 사람이 다 본인먹고사는게 더 중요한건 백번 이해하지만 대리때 못나가게 붙잡아두고 과장 달아줄것처럼 다얘기해놓고 막상 진급시기에는 신경도 안쓰셔서 결국 특진은 못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쪽 분야가 TO도 적고 삼전,하닉,현차 노력해봤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최근 현대모비스 자회사에 최합을 했는데 현재 받고있는 직급의 기본급하고는 진짜 별차이는 안나지만 성과금은2500정도 차이가 납니다. 고민되는건 새로운직장의 적응과, 기본급의 큰차이가 없고 성과금이 계속 잘나올것인가? 노조로 일은 힘들지않을까, 여기서 업무경험을 해보고 추후 현차를 가야하나 아니면 스테이하면서 다시 현차를 준비해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이되는데 회사일이야 어딜가나 다 똑같은데 우선한번 가볼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배신감이 커서 현재 회사에서 계속 일하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ㅠㅠ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장ㅇ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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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용어 질문 드려요
갓 입사한 사회 초년생 패키지 디자이너입니다ㅠㅠ 말그대로 실무용어 질문 드려요 모르는건 검색해서 찾아보는 편인데 '디자인AD'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습니다. 검색상으로는 광고관련 의미인것 같은데 회사분들은 디자인 수정? 의 의미로 쓰시는 것 같아서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qiiryeo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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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대리 1년차 연봉
안녕하세요! 저는 중형 운용사 3년차로 부동산쪽 투자팀 재직 중입니다. 요새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나 이마코 같은 대형사로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대리 1년차 계약연봉이 얼마 정도 일까요? 현재 저는 5천 중후반 정도 받고 있습니다! (희망연봉이 의미는 없다지만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인생초짜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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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허수는 어떻게 취업합니까?
지원율 얘기할때 허수 어쩌구 하는데 어차피 지원자 대다수는 강제적으로 허수 취급받고 또 그런 허수들이 대다수라 취업난이라는건데 그 허수들이 취업이 안되는게 문제 아닌가요? 나같은 허수는 어떻게 취업을 합니까?
아스퍼거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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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경영기획) vs ESG경영
안녕하세요. 3년차 회사원입니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최초 입사를 하여 1년 근무 후, 타의로 인해 ESG경영팀으로 옮겨지게 되어 이곳에서 또 1년 넘게 근무 중에 있습니다. 저연차에 생각지도 못하게 팀이 옮겨지게 되다보니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나가야하는지 혼란이 있습니다. 이곳에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나중에 경력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규모는 대기업 입니다.) 이를 위한 제 커리어 측면에서 계속 ESG팀에서 경력을 쌓아나가는 게 좋은건지..아니면 원래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다시 가는 게 좋은지 제 스스로 명쾌한 해답을 내놓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제 의지와 상관없이 ESG팀으로 옮겨진 것이었고.. 최근에 다시 경영기획으로 가고 싶은지 저에게 의사를 여쭤보셨습니다.) ESG가 공시 의무화도 되고 해서 앞으로도 인력시장에서 계속 꾸준한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일을 하는데 재미가 있지도 않고 , 전략기획/경영기획도 마친가지이긴 합니다…) 경영학과 출신이 ESG를 계속 하는 게 커리어 측면에서 정말 괜찮은 방향인건지.. 아니면 갑자기 확 열기가 없어질 수 있는 ESG와 달리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필요를 요구하는 범용적인 직무인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제 커리어를 쌓아가는 게 좋은 방향인건지.. 어느 방향이 저에게 좋을지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끝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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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준비 너무 어렵네요ㅠ
회계팀 3년차 주니어입니다... 일이 잘 풀려서 스카우트 받고 동종업계로 첫 경력이직을 했었는데 이땐 스카웃이라 약식으로 진행했었거든요... 여러 일이 있어서 이직한 회사에서 빠르게 퇴사하고 스스로 준비하는 경력 이직은 처음인데 제 경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경력기술서도 막막하네요ㅠㅠ 비상장 외국계는 홍콩 법인이라 HK-IFRS기준으로 계정명세서, 감가, 외화환산 + 국내 연결대상이라 특관자 거래, 국내 영업소 부가세 담당했었고, 중견 상장사에서는 선수수익/선급비용 기간 대체, 선급비용+판관비 증감분석, 원천세 이렇게 담당했었는데 기간 대비 경력이 부족한 건 아닌가 싶어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ㅠ
또또또또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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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없는 회사에서 개발자채용하기 어렵네요ㅜㅜ
보안컨설팅하다가 자연스레 개발하면서 스타트업 차리고 벌써 3년인데요 개발자출신이 아니다보니 mvp는 금방만드는데 본격 제품화하다보니 힘들어서 사람뽑으려고해요 그런데 개발자가 없다보니 어떤사람이 실력있늗지 모르겠어요ㅜㅜ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잘 판가름할만한 꿀팁있을까요? 아님 까놓고 실력있냐 물으면될까요? 얼마전에 뽑은분은 개발 자신있다고하시고선 이리저리 실무개발을 피하셔서ㅜㅜ 보내드렸어요 그 뒤론 코딩테스트 레벨 최하수준은 봅니다ㅜㅜ
호박수박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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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금지
이건 자유 경쟁을 진짜 너무 막는거 같아 우리도 대우해주는곳에서 일하고싶다구
도비는에프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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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놀러가는 날만 비가 올까요?
ㅜㅜ.. 평일 사무실 창가에서 느껴지는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아 이번 주말엔 부모님 모시고 남한산성이나 가야지" 했는데, 오늘 비온다네요. 참나... 어릴적부터 학교에서 소풍가는날은 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친구들과 에버랜드 가는 날은 꼭 비오는 날이었음... 잠이나 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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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특허법률사무소 면접후기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백수입니다. 백수스럽게 놀다가 실업급여 기한이 1주일밖에 남지않자 급해집니다. 면접장소에 가는데, 편도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냥 교통수단 한개만 쭉 이용한게 아니라 버스->지하철9호선->지하철3호선이라서 빡셌습니다. 분명 채용공고에는 '신입포함', '경력무관'이라고 적혀있어서 지원하였습니다만 막상 면접을 해보니 아니었습니다. 이력서에도 다른 경력은 있지만 특허 관련 경력에 대해선 적은게 없습니다. (cf) 사정이 있어 이직을 자주한 중고신입입니다. ) 근데 뭔가 경력이 있거나 잘아는듯함을 요구하는 질문들만 쏟아졌습니다. 딱보고 맘에 안들었는지 뭔가 순삭 급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는 느낌의 10분컷 돌려배웅해줄때, 나름 배려라고 생각했는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되요" 라면서 길을 알려주던. 왔던길 돌아가면 되는데 굳이 뭣하러 알려주는지. 멍청해보였나봅니다. 오후에 문자로 불합 알려줬습니다. 솔직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회사는 아니었지만, 멘탈이 나갔습니다. 담주에 집 가까운 곳에 면접이 잡혀있으니 그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예탈출기원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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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투정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매일매일이 너무 힘듭니다..
입사한지 2개월된 신입 서비스기획자입니다. 회사 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요?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내에서 같은 부서 상급자, 타부서 구성원 그리고 대표님께 일머리가 없다고 매일 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는 것도 있지만, 저도 나름 사유가 있습니다. 1. 회의록을 왜 이렇게 부실하게 썼냐고 혼이 났습니다. 그런데 입사 초기에는 동일한 분께 너무 구구절절 쓴다고 to do만 쓰라고 혼이나서 제 딴에는 그렇게 쓴 것입니다. 특히 입사동기 경력자 분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2. 기획을 다시 해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표님 직속 실무진의 요구사항, 그리고 운영팀에서 VoC 관련 요구사항을 버무려 기획을 해갔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있는 미팅 자리에서 제가 혼이 나는동안 아무도 ‘그 부분은 제가(혹은 ***이)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가 그것을 “가장 저연차인 당신이 늘 혼자 몸빵한다”고 표현했습니다. 3. 대표님과 직속 실무진의 요구사항이 계속 다릅니다. (편의상 대표님의 요구사항을 ABC, 직속 실무진에게 전달받은 요구사항을 A’DF라고 하겠습니다) A‘DF대로 기획을 해서 전사가 있는 자리에서 공유를 해갔더니 대표가 요구한 건 이게 아니지 않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직속 실무진은 ABC 대로 전달했다고 기세있게 말합니다. 그런데 어제 회의록을 다시 살펴보니 최초 요구사항은 ABC가 맞지만 가장 최근에 전달받은 건 A’DF입니다. 대표님의 요구사항과 직속 실무진이 전달한 요구사항이 그동안 너무 다양했고, 범벅이 되었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미팅 자리에서 반박을 못했습니다. 이상함을 하루가 지나서 알게 되었고 회의록을 뒤져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매일 꾸중을 들으니 계속 위축이 됩니다.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제대로 된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끌려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저를 보호해주거나 같이 싸워줄 상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내에 기획자가 저 뿐입니다. 그리고 같은 부서 상급자들은 당신들 일 하기 바쁘십니다. 미팅에 같이 들어가는 분은 늘 같이 말립니다. 미팅에 안들어가는 분은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거다, 나도 타 부서랑 상종하기 싫다, 그동안 타부서랑 우리부서랑 늘 소통이 제대로 안되었고, 그래서 정치질 있는거 안다. 그런데 회사생활이 원래 그런거다. 다른데서 온순하게 크면 나중에 더 고생한다”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방치 및 가스라이팅으로 느껴집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사입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을 더 잘하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서비스 기획을 제대로 배우기는 커녕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애먼 곳에 힘을 쏟느라 매일매일이 지칩니다. 원래 회사생활 혹은 이 직무가 이런건가요? 이렇게 힘들면 이 직무를 꿈꾸는 게 맞는지 현타가 옵니다. 매일매일 잡코리아 들어가서 이직을 알아보다, 이제는 그냥 알바나 할까 싶습니다. 그래도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 하시는 게 맞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 분이라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PADO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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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영업직 2년 경험이 있는데,,, 써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제가 중소기업 영업직 경험이 2년 있습니다. 2021년 1월 ~ 2023년 1월 채워서 2년을 재직했는데,, 문제는 제가 당시 대학교 졸업반 일때, 학교의 인턴과 아버지의 새로 창업한 회사 중 고민을 해서. 아버지 회사로 출근을 해서 영업직을 시작한겁니다. 기업상대로 전자제품 판매를 하면서 제가 영업을 담당했고 이외 생산이나 마케팅, 매출관리 등 모든 걸 전반적으로 담당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매출 0원에서 1년 만에 10억 가까이 매출이 나오는 회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제조업 치고 30~40% 이상 나오는 편이라 순이익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그러다 직원을 더 채용하면서 저도 직원등록을 하게 되었고 건강보험 상에 6개월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요지는,, 제가 2년 일했다는 것을 자소서에 쓰면 안되나요 ?? 물론 블라인드인 경우에 가족회사라고 쓰지 않지만 2년이라는 것도 6개월이라고 써야하나요 ??
이제는준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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