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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간 기본적인 상호배려
같은 사노비끼리 사슬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같은시대에.... 각자 맡은일 잘하고 피해만 안주면되는걸.... 나이/직급으로 윗사람 대접받길 원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가 힘드네요 윗 사람의 역할을 하면 몰라도..... 지갑한번 연적 없고 되려 구실 삼아 아랫사람들한테 술/커피/마사지 삥뜯고... 본인 지시로 일 터졌는데 책임 일절 안지고 아랫사람한테 몽창 뒤집어 씌우고.... 아랫사람 뒷담 까고 다니고 타팀앞에서 쌍소리하고 어지간해야 웃으면서 대꾸라도 해주지 하 ... 절싫중떠로 제가 피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그러기엔 지금 회사가 괜찮은 회사인데....
이스끼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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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최근에 취득후 고민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조업 대기업계열사 회계팀 7년차입니다 최근 aicpa를 취득했는데요 현 직장 계약연봉 6600쯤이고 원징은 7500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식대제공) 현직장은 칼퇴에 업무강도도 낮은편이에요. 지금 업무는 재무회계랑 법인세 신고 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연봉을 더 높여 이직 생각이 있는데요. 제조업말고 금융이나 플랫폼 회사도 가보고 싶은데 우대사항에 동종업계근무가 항상 있더라구요. 다른 산업군에서 쓰이는 회계가 달라서 조금 걱정되기도 하구요 aicpa 자격증취득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뇌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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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입 MD 이직 시
직매입 구조나 물류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황에서 플랫폼 카테고리 md 경험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spazio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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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와 정규직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퇴사를 하게 되었고, 쉬면서 구직중에 프리와 정규직 회사에 합격하여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회사 모두 리드역할을 맡아야 할 것 같으며 프리와 정규직 생활을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DDonggle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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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인프라 IT직군 형,누님들 커리어방향 조언좀 부탁해요....
커리어 12년차 외국계 기업 다니는 40대 남자 입니다. 과차장급이고 새로운 포지션에서 1년 넘게 인프라 담당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실무 커리어 쌓고 이제 운영보단 IT관리자 되기 위해 실무을 점점 내려놓고 밑에 후임들에게 기술적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역할 하며, 운영 보단 관리 그리고 IT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키워 커리어를 발전 시킬려고 합니다. 필요시 현재도 피플매니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인프라 매니저님께서는 IT기술 및 개발에 관심이 많으시고 직접 프로그램 코딩까지 하시는 해박한 연구원 같은 조용한 매니저 이십니다. 근데 매니저먼트 쪽에는 거리가 먼 분 이십니다. 저는 초반에 코딩과 개발에 전혀 적성이 맞지 않아 인프라 직군을 선택했고, 입사 인터뷰 당시 개발과 거리가 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요세 갑자기 웹개발과 프로그램 코딩을 하자고 하여 좀 난감합니다. 인프라/개발/어플리케이션 경계가 없이 전부 다 섭렵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어플리케이션팀이 따로 있고 어플리케이션 팀장님도 있습니다. 저는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쿼리문작성이나, 유지보수 가능한 정도의 이해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인프라 직군 업무하시는 선배님들은 직접 개발 업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 업무를 맡는다고 해서 개인 KPI 뚜렷한 성과에 반영되지 않고 급여가 오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물론 개인 스킬을 키울수 있는 좋은기회 이지만, 참여가능하지만 직접 코딩개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코딩 역량은 1도 없구요.... 저는 다른곳에 집중하여 커리어 방향을 키워나가고 싶은데요. 매니저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 나가야 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원투원포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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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야할까요
이직한지 이제 9개월차 같은 업계에서 이직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사람들과의 사이도, 시너지도 좋았고 그만큼 성과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대로 쭉쭉 갔어도 됐으나 회사 상황과 제가 움직이고 싶었던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선택했고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직할 때 업계에서 미친년으로 소문난 분이 계셨는데 그 분만 조심하면 된다고들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이직해서 왔더니 제 사수였고, 과장님이셨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시간에 잠시 개인적인 일로 전화받으러 잠시 밖에 나갔다왔더니 어딜 다녀온거냐며 자리비우지말고 쉬어도 앉아서 쉬고 있어라 라고 하셔서 중요한 전화라 회의실이나 휴게실은 방음이 다 안되서 밖에 나가서 전화했다 하니 이유는 나에게 설명할 필요 없다 하시고.. 이외에도 팀장님께 뭐라고 보고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책임자로써 저에 대해서 계속 보고하고 계세요 아침마다 그 보고를 듣고 팀장님은 저를 불러서 한시간동안 혼내십니다 팀장들 회식자리에서 저희 팀장님께서 “ㅇㅇ과장한테 이야기를 들은게 있어서 얘를 1년동안 면담시키면서 교육좀 할 예정입니다” 왜 혼나는지도 모르고 혼나는 중인데 한번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이 상황이 짜증나고 열받고 불합리하다 생각들면 니가 니 능력을 인정 받아서 빨리 승진해 그래서 과장 차장 달아 그러면 내가 그만한 대우를 해줄게” 뭐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제가 혼나는지 알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대뜸 불러서 혼내시고 이러고 나면 하루종일 멘탈이 털려있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적도 물어보신 적도 없습니다 업무는 업무데로 너무 많아서 야근도 잦습니다 멘탈은 털린채로 일 하니 실수도 너무 많아지고 실수가 생기면 혼날 껀덕지가 생기기 때문에 하루종일 긴장하고 일 하다 하루가 끝이 납니다 실수는 많아지다 못해 반복이되니 원래 내가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였구나 싶고 이 일이랑 안맞는 듯 싶습니다 업무하면서 실수가 반복되다 보니 제가 제 자신을 믿기가 어려워, 조금 헷갈린다 싶을 땐 저희팀 대리님이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는데 이제는 눈치도 너무 많이 보입니다 주변 다른 팀에서는 너무 한거 아니냐며 저희 팀장님께 한 번 말씀해주신걸로 아는데 팀장님께서는 다 할수있다며 일이 몰리는거 뿐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셨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일이 미친듯이 몰린날 조금 도와주시곤 나는 니 도와줬다 나는 분명히했다 알겠제 하시면서 몇 번을 강조하시더라구요 모르겠습니다 일도 많은데 사람도 너무 힘들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하루종일 힘주고 일하다보니 지칩니다 또 제가 봐도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이 자꾸 잦게 발생되고 그게 반복되어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가 안맞는건지, 사람들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제가 반대로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된장님원장찌개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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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공고 마감
얼마 전 수요일에 1차 면접을 보고 결과 대기 중인데, 금요일에 해당 공고가 마감되었더라구요.. 상시 모집 공고라 마감 일정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이라 조금 당황스러운데, 이런 경우는 먼저 면접 보신 분 중 합격자가 있어서 마감 된 경우로 이해하면 될까요 ㅠ_ㅠ
온냥냥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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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앞두고 고민중인 30대 중반입니다. 이전까진 데이터 분석 위주로 커리어를 쌓아오다 이후 컨설팅 회사에서 IT 컨설팅을 잠시하고 현재 AI 전략 기획직무와 SAP BI 구축직무 사이에서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론 전략기획 직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IT 컨설팅을 할 때 실제 구축 업무 대신 장표 위주로만 써서 직접 구축해보는 업무가 궁금하기도 했고, 구축 경험을 통해 이후 SAP BI 쪽으로 커리어 방향도 확실히 잡을 수 있을거 같아 마음이 좀 기울어 지고 있습니다. 두 직무 성격이 너무 달라서 향후를 생각했을 때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중이라서 두서없는 글 한번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생각도 한번 알고싶습니다! (두 직군 다 연봉은 비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비이이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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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3년차 되기 전에 직무 변경 요청 받을 시
안녕하세요. 회계팀에서 근무한지 이제 만 3년차가 다 되갑니다. 팀에 인원이 없어서 회계팀에서 자금, 재무, 세무까지 모두 하고 있어요. 현재 부가세, 매입 마감, 경비, 내부회계 보고, 연결회계 본사 보고, 감사&법인세 보조, 예산 업무 보조 등 넓은 스펙트럼으로 잡무도 많이 겸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금 업무를 맡으라고 하네요. 업무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회사는 차입이나 자금조달같은 건 아예 없고 출납업무랑 직원 경조사, 자금 일보 등이 전부인 상황입니다. 워라밸은 거의 극상인 것 같긴 합니다. 회계로 직업을 삼을 생각이고, 이정도 경력은 회계에서 어중간한 경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금에 잘못 발을 디뎠다가 이도 저도 아닌 경력이 될까봐 고민입니다.
후랑코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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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경영기획) vs ESG경영
안녕하세요. 3년차 회사원입니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최초 입사를 하여 1년 근무 후, 타의로 인해 ESG경영팀으로 옮겨지게 되어 이곳에서 또 1년 넘게 근무 중에 있습니다. 저연차에 생각지도 못하게 팀이 옮겨지게 되다보니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나가야하는지 혼란이 있습니다. 이곳에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나중에 경력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규모는 대기업 입니다.) 이를 위한 제 커리어 측면에서 계속 ESG팀에서 경력을 쌓아나가는 게 좋은건지..아니면 원래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다시 가는 게 좋은지 제 스스로 명쾌한 해답을 내놓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제 의지와 상관없이 ESG팀으로 옮겨진 것이었고.. 최근에 다시 경영기획으로 가고 싶은지 저에게 의사를 여쭤보셨습니다.) ESG가 공시 의무화도 되고 해서 앞으로도 인력시장에서 계속 꾸준한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일을 하는데 재미가 있지도 않고 , 전략기획/경영기획도 마친가지이긴 합니다…) 경영학과 출신이 ESG를 계속 하는 게 커리어 측면에서 정말 괜찮은 방향인건지.. 아니면 갑자기 확 열기가 없어질 수 있는 ESG와 달리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필요를 요구하는 범용적인 직무인 전략기획/경영기획으로 제 커리어를 쌓아가는 게 좋은 방향인건지.. 어느 방향이 저에게 좋을지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끝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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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하
현재는 원하지 않은 직군 (이전에 해왔던 업무랑 다름)에서 1.3억 + @ 정도 연봉 받는데 자기효능감도 없고 전문성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이전 직군 (경영전략, 해외사업 등) 특히 플랫폼 산업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나이가 아직 젊어서 (만 30대 중반) 이걸 맞춰주는 회사가 거의 없는듯 가고는 싶은데 님들이라면 어느정도까지 낮춰서 가겠음?
마콜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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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리개발 펜디 까사
이번에 골든트리개발 에서 진행하는 펜디 까사는 분양 대행사를 어디쪽 사용 하는지 혹은 프로젝트 참여 하고 싶은데 방법 없는지 궁금하네요
블라인드보스톡
억대 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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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처우 협의 중 공고
현재 경력직 면접 최종 합격 후 연봉 협상 중인데 제가 합격한 직무로 경력직 공고가 또 올라왔습니다 처우 협의가 잘 안 되면 탈락할 수도 있을까요? 연차에 비해 기존 연봉이 높은 편이라 걱정되네요ㅠㅠ
jtdkyxkg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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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희망연봉에 대해 보통 역으로 질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2,3년차 되어가는 개발자인데 이번에 이직하게되면서 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전공자지만 시작이 개발자가 아니였던지라 개발자 이전에도 이직을 몇번 해봤는데, 항상 제가 원하는 연봉을 먼저 말하고는 했습니다. (쫄아서 낮게 말하기도 하고, 높게도 불러보고, 안되면 그냥 평균값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희망연봉에 대해 논의할 때 채용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여서 희망연봉같은건 없고 지금 이 직무에 할당된 연봉 레인지를 알 수 있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대답해주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연봉이 예를들어 7정도였다면 회사에서 면접 후 생각한 제 경력과 이 포지션에 맞는 연봉은 10~12 라고 그러더니 회사에서 알아서 우리는 12도 좋다 라고 먼저 말 해주어서 지금 그렇게 입사해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제 경력을 잘 못 읽은건 아니고 그 포지션에 그 연봉 레인지 적합하다고 정해져있다 하네요. 제가 생각한 7이나 6의 연봉을 불렀다고 생각하면 조금 아찔하네요. 후에 알고보니 채용과정에서 희망 연봉을 물어보는건, 채용할 수 없는 고액 희망연봉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떨어트리는 용도로도 쓰인다 하더군요. 적게 부르면 원래 더 줄 수 있는데도 안줄 수 있어서 공식적으로 회사가 제시하는 연봉 레인지에서 높게 부르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다른 회사에 근무하는 인사과 친구가 제가 한 답변이 채용에 적극적인 회사에게는 정답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혹시 지금 이직 직전이고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드디어개발자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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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IT영업 의견 좀 부탁드려요
이제 막 시니어 연차정도 됬는데, 솔루션 영업 경험이 80%, Saas 영업 경험이 주니어때 20% 정도. 대기업이 아니다 보니 솔루션 영업 특성상 커스텀 개발이 대부분들어가서 유관부서 협조 여부가 너무 중요해서 오히려 내부영업이 더 스트레스야 즉, 결정권한이 온전히 나한테 있는게 아니라 영업하면서 제약이 많은편... 고민은 현재 N년째 AI섹터에서 영업을하고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영업구조는 어딜가든 변하지 않겠지만 도메인의 비전을 보고 남느냐(리드타임이 길고 계약마다 복잡한 요소들이 많다보니 실적에 대한 압박 Saas보다는 덜한편) 자율과 책임이 온전히 나한테만 있는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Saas 영업으로가느냐(실적으로만 증명) 보고느낀 형님들 의견 좀
궁금해요오오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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