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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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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 ficc프랍 어떤가요?
알채권 운용하는 곳인가요? 공고를 뒤늦게 보아서 놓치긴 하였습니다만.. 운용 상품군이 어떻게 되는지만이라도 알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칼퉤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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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지저분한 직원
남편바람 핀것부터 남편의 내연녀의 동거남과 사귀고 있다는... 이런얘기를 계속들어줘야 하나요? 여직원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친하게 지내야긴 하는데.., ㅡㅡ
순리에 따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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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사를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입 입사를 고민중입니다.. 현재 2곳을 합격한 상태인데 두곳 중 어디로 선택할지 매우 고민중입니다… 제가 신입이라 면접을보고 잡디스크립션을 봐도 어떤 업무를 하게되는건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회계커리어를 쌓을 생각이라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은데 연봉도 고민되는 부분이라 도움 부탁드려요.. 1. 제조업 / 매출 800억 -매출매입 -계열사 결산 -회계/자금 부서 나누어져 있음 2. 스타트업 / 매출 20억 / 업력 10년 이상 -매출매입 -결산 전표 -부가세 원천세 신고 -외감 대응 -자금 -경영지원 스타트업이 연봉은 더 많이 줍니다 400정도 더.. 저는 말한대로 회계커리어를 쌓고싶은데 연봉차이가 꽤 커서요.. 연봉올리기가 쉽지않다고하니 또 무섭네요 처음받은 연봉이 이직시에 많이 적용된다는데.. 잡디스크립션을 봐도 양쪽다 물경력일지 아닐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많은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황금두꺼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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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염+터널증후군 치료해 보신분 계신가요?
하루 10시간 이상 컴퓨터 사용하다보니 손목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맞아도 잠깐 그때 뿐이고 다시 타이핑 좀 하면 아파오기 시작해서 진통제 먹어도 내성이 생긴건지 큰 효과도 없고 미치겠네요ㅜㅜ 손목보호대를 차도 통증에는 큰 효과도 없고.. 병원에서는 최대한 손목을 쓰지말라는데 개발자다 보니 손목을 안쓸수는 없고... 밤이면 욱씬거리고 쑤셔서 잠도 잘 못자네요 통증만 좀 덜해도 살것같은데 혹시 비슷한 질병 걸려보신분 통증 줄이는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크리슨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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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에 수당 포함해서 적어도 되나요?
요즘 이직하려고 면접 보는 중인데 이력서에 기본급, 식대, 명절상여, 시간외수당 전부 포함해서 원래 연봉에 조금 더 추가 했는데요 여기서 시간외수당은 포함하면 안되나요? 이직하는 회사에서 연봉협상 시 고려하지 않는 항목이 있나요? 면접은 합격했고, 직전 3개월치 급여명세서 제출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liliiilli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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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의 자회사 중견기업 면접일과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 겹쳐 고민입니다..
기존 대기업의 중견기업 다니면서 이번 개인 사정으로 빠르게 이직하려고 합니다. 제목과 같이 이직하려는데 타이밍 때문에 두 회사 고민중인데 대기업의 자회사 중견기업 면접일과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이 겹쳤습니다.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을 최대한 미뤄보려고 하는데 만약 미루지 못한다면 출근 포기하고 면접 보는게 맞을까요? 물론 떨어질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면 이직 준비를 계속해야겠죠??
H이러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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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스트 자산운용
연봉 괜찮다고 하는데, 운용사 기준 괜찮은건지 객관적으로 위가 좀 뚫린 회사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헤지펀드를 표방한다는데 내부 사정 아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73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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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 어떻게들 해소하시나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데 스트레스가 쌓여가니 이제는 잠도 잘 안오네요.. 취업이 가능이나 한건지 다들 스트레스는 해소하고 계신가요?
오래된백수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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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
제안 수락하면 바로 프로필이 제출되는건가요 리멤버 프로필말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피디에프만 첨부하고싶은데 혹시 수락하기 눌렀다가 프로필이 제출될까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ㅠㅠ도와주세여
jlillilj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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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법무사 관련 일 하시는 분 계신가오?
30-34살 정도 되시는 노무사 법무사 관련직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면접 보고 스카웃 하려구요 !!!! 왠만하며 나이대가 맞았으면좋겠어서요
이효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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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오랜만에 공부를 해보려고 책상에 앉은 철수 (가상 인물)는 각오를 다집니다. 이번 중간고사 시험은 기필코 꼴찌를 면하겠다는 각오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공부를 시작한 지 10분 정도 지났을 때 딴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하여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아하! 책상이 정리가 안 되어서 공부가 안 되는 것 같아! 깨끗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라고 책상 청소와 정리를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쌓여있던 먼지까지 닦아내느라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철수는 피곤해졌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하고자 결심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한 번 이상 있으시죠? 저는 중학생 때까지 시험 기간마다 반복했던 일입니다. 지금은 책상을 잘 청소하고 정돈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책상 정리와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하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책상 정리와 청소는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책상 정리와 청소를 하는 이유는 정돈된 마음으로 일과 학습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책상 위에 온갖 잡동사니와 과자 봉지, 정체 모를 쓰레기, 먼지, 널브러진 책등 나의 시선과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들로부터 멀어지고 싶습니다. 안 그래도 짧은 집중력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을 눈과 마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죠. 그러면 최소한 책상 위에서 일과 학습을 하는 동안 저 물건이 여기 왜 있지 하는 둥 딴생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속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마구잡이로 올려놓은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가지런히 책꽂이에 정리하고 오늘 당장 꼭 봐야 하는 것만 마음속 책상 위에 꺼내 놓고 읽어보세요. 마음 정리는 실물 책상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무엇이 자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인지 분별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 크기는 우주와 같아서 눈앞에 펼쳐 놓지 않으면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펜과 메모지를 꺼내어 자신의 마음속에 떠다니는 것을 글로 적어 보세요. 자주 생각나는 것과 생각의 크기를 고려하여 나열한 다음 스스로 판단했을 때 지금 해야 하는 일과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해 보세요. 이것이 바로 계획이고, 일정관리입니다. 우리가 책상 앞에 앉으면 방황하는 이유는 계획과 일정관리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고 싶은 일이 많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에게 마음 정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돈된 마음속 책상을 갖게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G식사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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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네요..어떻해야 할까요ㅠ
제목 그대로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는 40 대 초 전에 했던일은 구매였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 직종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10일 넘었습니다.다른 직종으로 와서 연봉을 많이 낮추고 왔습니다.(연봉이 많이 낮추어 질꺼라는것은 알고있었음) 지금 하는일에 선택한것은 후회는 덜한데 막상 연봉을 듣고나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연봉은 오늘 들었음ㅠ 수습도 3개월에서 1개월로-퇴사자가 많아 변경)면접시 구체적으로 얼마까지 맞추어 줄수 있느냐 그 질문을 못하였네요ㅠㅠ 그부분은 제잘못 인정합니다. ( 추천으로 소개 받은 회사에다 취업이 될꺼라 생각지도 못한 회사입니다.)연봉도 연봉이지만 회사 복지도 너무 엉망이네요ㅠ 점점 회사가 별루라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에 하였던 업무로 가야하는지..실수령액 알고 이정도 일꺼라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모집란에 연봉 협의 가능이라 적혀있어서 가능 할줄 알았는데ㅜㅜ 나이가 있으니 참 고민이네요.. 글이 너무 길었지만 쓴소리도 좋으니 댓글 달아주세요..ㅠ
chok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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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파혼드립하는 친구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소개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친구가 자기 친구도 같이 놀자고 데리고 와서 처음 만났고 그렇게 사귀게 됐어요. 사귀는 동안에는 굳이 둘이 같이 있는 자리에는 끼고싶지 않다고 해서 친구랑 셋이 만난적이 없었는데, 결혼 결정하고 소식 알려주기 위해 셋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결혼하면 자기 뭐 해달라 이런 이야기하다가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니까, 파혼할 수도 있는거고~, 들어가봐야 알지“ 하더라구요. 순간 무슨 소리지 싶어서 반응을 못 하다가 생각없이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기 싫어서 무시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자꾸 그게 생각나면서 너무 짜증이 나네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선물도, 결혼식 초대도 하기가 싫어요. 만남 이후로 이제 자기도 자주 불러달라더니 요즘은 잘 안 보내던 웃긴 릴스를 계속 보내는데 대꾸도 하기 싫어서 대충대충 보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지.. 누가봐도 이만큼 화날만한 일인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꽁꽁얼어붙은고양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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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믿고 다닐 수 있을까
어디 말할데가 없기도 하고 앞으로의 처세와 방향을 어떻게 해야하나 잘모르겠어서 써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정규직도 아니고 프로젝트베이스로 돌아가는데 프로젝트가 없어서 일이 없던적이 없던터라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했고 자신도 있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근무한지 4년차가 되었는데 기존에 계시던 분들이 일도 안하시고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고나가도 그래도 할일 해야하지 하고 그냥 계속 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급도하고 외부 강의도 한번씩나가고 제가 직접 가져오는 수익사업들도 점점 생겨났는데 아직 큰 능력은 없어서 대형프로젝트라기보단 단기 프로젝트로 1-2억 정도의 규모로 사업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소규모 프로젝트는 부수적인 것이고 계약직으로서 마음든든하게 일할 수 있는 중장기프로젝트를 부서장께서 만들고 가져오시면 좋겠는데(왜냐면 올해로 중장기프로젝트가 끝나서 12월 지나면 계약 종료임) 전혀 그런거없이 편안하시고 제가 가져오는 소규모 프로젝트 비용 쓰지말고 아껴서 우리 내년 계약 연장하면 되겠네 라고 하십니다. 이런 건 뿐만 아니라 대외보고나 뭔가 있으면 자료등등 다 맡기시고 의견없이 컨펌하셔놓고, 어디가서 설명하면 틀린 설명을 불쑥하시거나 다른말을 하시는데 이런걸 자꾸 보니 앞서 말한 이야기처럼 뭔가 앞일에 대한 계획이 없는데 믿어도 되나.. 아직 내가 뭔가 책임지고 끌어갈 수준은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여기서 이직은 아직 이른데 싶고 괜히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부서장께 이런말을 안해본것도 아닙니다 내년의 먹거리가 괜히 걱정된다 해도 다 생각이있다 하시는데 외부 출장갈거, 타업체 관리감시만 주구장창하십니다. 담달부터 영어학원도 좀 다니고 준비를 하자 마음이 있는데 그냥 좀 답답..하네요..ㅜ-ㅜ..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썼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부서원들도 다 신입들에 나이차가 있어 하소연하기가 민망합니다..ㅜ)
조구만한워얼급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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