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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중간종료, 퇴사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어 글을 남겨봅니다 보통 수습기간 3개월 기간 중 중간에 짤리기도 하나요? 회사와 직원간의 서로의 핏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수습기간이라고들 많이들 갖으시죠 물론 서로가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가타부타 말도없이 수습기간을 종료하니 나가달라는 인사팀의 통보에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의 실력 부족이니까 퍼포먼스가 부족했으니 회사에서 저를 짤랐겠죠 (큰 사고를 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당연히 놀지 않고 적응하며 주변분들 일 도와주고 저 할일은 했습니다 단, 회사 실세 분의 눈 밖에 난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다른 동료분들과 지인들은 얼마나 됐다고 무슨 퍼포먼스냐며 적응하기도 바쁜 시간이라며, 저를 위로해주십니다 익명의 힘을 빌어 다른 회사의 수습기간 중간종료, 또는 그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참, 저는 경력직이긴 하나 중고신입입니다^^; (직무 이동)
새로운꿈을향해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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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짧은 재직기간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만 23세(25세) 남자 구매 직무로 5년동안 직장생활 중입니다 현직장은 세번째 직장입니다 첫번째 직장은 의료기 제조회사에서 4년 근무후 동일업종으로 이직후 2개월만에 퇴사하였었고 현직장은 아예다른 분야인 식품업계이며 23.06에 입사하여 곧 1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매직무상 그 분야를 알면 좋지만 어느 산업분야나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사람인에 올려놓은 이력서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제안이 왔는데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구매직무로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면접은 안봤고 지역도 다르지만 처우 및 복지가 좋아보여서 고민중인데 면접정도는 봐보는게 좋을까요 ?
고갱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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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전문가 형님들 도와주십셔..
안녕하세요 저는 강구조물 업체에서 공사 관리를 하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뒤늦게 사이버대 건축공학과에 편입하여 공부중인데, 과제를 하던 중 설계 쪽 현황과 지식이 필요한데.. 제가 발이 좁아 제 주변에는 설계 쪽에 해박하신 분들이 없어서 리맴버에서 설계사 형님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궁금 한 사항 읊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건축물의 설계시 풍하중계산 할때 지표면조도와 풍속고도분포계수를 산정하여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과제를 하며 논문과 인터넷 자료로 얕게 배웠습니다..) 제가 과제에 인용하고 사용하려는 자료의 주제가 GIS를 강구조물 설계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인데. 현재 현업에서 GIS시스템이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지형레이어를 추출하여 조도와 고도, 지형에 따른 풍속 등을 계산하여 풍하중을 계산하는지.. 아니면 단순 자료나 단순 실측 등을 통하여 범위에 있는 계수를 적용하여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과제에서 해당 주제를 사용하려는 의도는 GIS를 통해 풍하중을 구해 강구조물의 중량을 감소시키는 최적의 설계를 하기 위함입니다.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설계쪽에서 일하고 계시는 능력자 형님이 계시다면.. 귀여운 후배 한번만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ㅜㅜ
철골이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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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컨설팅펌 이직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이직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현재 최종 오퍼를 기준으로 위 회사들이 있는데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1. 연봉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 현차(양재), kt(광화문), 삼전(수원,화성), 컨설팅(서울권) 중에 어느곳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컨설팅펌을 제외하고는 모두 직무는 동일합니다. (현재 사는곳 강서쪽) 2. 연봉이 다르다는 가정하에 - 연봉이 가장높은곳(컨설팅펌)과 다른 곳을 비교하였을때, 연봉만 보고 컨설팅 펌을 선택하는것이 맞는 선택일지... 다양한 회사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근속년수, 업무강도, 회사문화, 워라밸, 연봉상승률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험을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사바사 부바부 다르겠습니다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회사의 경험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좀더줘요
동 따봉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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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단절된 부친이 중환자실에 있답니다.
어제 병원에 저는 모르는 일이고 위독해도 저한테 안내하지 않으셔도 된다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청에게 통보받겠다 말하고 작은 부친에게 알아서 하시라 말한 후 스트레스가 분출되는 걸 주체못했는데 주변에 말하지 못하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라 익명을 빌려 리멤버를 통해 글을 썼습니다. 법적인 조언, 응원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들의 공감 등 정말 기대 이상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아직 삶에 비관적인 것은 바로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결론이 난 것도 아닌데 이미 태어난 인생 바로 포기할 것도 아니니 스스로를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여러분 가정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약 20년 전 제가 초등학생 때 이혼한 부친이 있습니다. 가정폭력도 자주 있었고 경마 빚이 있습니다. 산재를 받아 연금을 매달 적지않은 금액을 수령하는데 가족에 보탬되기보다 도박을 했었어요. 학창 시절은 뭣도 모르고 그저 빚 다 갚고 사람답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래도 도박을 끊지 못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나라 지원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급식도 지원 받았습니다. 학원 다니는 건 꿈에도 못꾸고 체육관 관장님 배려로 어린이들 챙겨주고 청소하면서 체육관을 공짜로 다녔습니다. 친구들하고 어디를 가도 제가 산 적이 없었고 성인이 되니 제 불우한 어린 시절, 그리고 사회에 나오니 경제력이 없는 것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든지 겪어보니 부친과 단절 선언을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럼에도 어찌저찌 노력하며 살았고 지금은 재산은 부족하지만 벌이는 평균은 되었습니다. 결혼은 어렵지만 혼자는 살 수 있겠구나 하며 일에 재미를 붙이고 다녔어요. 그러던 중 부친 형제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합니다. 인지능력이 없어 소통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부친 형제는 산재 연금 나오는 것이 있으니 그걸 치료비, 요양비로 쓰게끔하자고 하는데 빚을 탕감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연명한들 빚만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과연 제가 상속포기를 한다해도 사채업자가 불법추심을 안할 것인가 등등 여러 생각을 한 후 아예 관여하지 않겠다 말했습니다. 인지력이 없는 사람을 자식이라고 대리인으로 하여 산재연금으로 치료비 요양비 납부를 하면 그 순간 이 일에 엮일 것 같아서 모르는 일이고 알아서 하시라 했고 언성도 높아졌네요. 현재 마음은 그만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에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찌저찌 해본들 선대의 잘못을 해결하면서 제가 만들어나가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부터는 저는 언젠가는 이 문제 직면할 것을 항상 우려했습니다. 상속포기를 하겠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자체가 정신적으로 버겁네요. 작은 부친은 인륜 어쩌고 말을 하며 저를 패륜아로 만들지만 피만 섞였지 제 인생에 별로 관여한게 없는 사람이고 오히려 빚 때문에 죽고나서도 스트레스 받게 할 사람인데 무슨 의리가 있어 그걸 챙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말밥 주며 산 인생 재밌게살았으면 이만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이게 비정상일까요 ㅎㅎ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 익명을 빌려 넋두리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그 빚에 대한 책임이 저한테 내려오면 저도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져보고 남 부러워도 해보고 이겨내려고 발버둥도 쳐봤다 보니 더이상 살고 싶지는 않을 거 같아요. 아직 결론을 보지 못해 막막하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덕이는삶
쌍 따봉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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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PPT) 작성하실 때 보통 며칠 걸리시나요?
안녕하세요 전략기획 2년차 직원입니다! 제안서나 기획서 쓸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팀장님이 제안서 만들어오라고 하시면 보통 제작할 때 며칠 걸리시나요? 기한을 급하게 주셔서 하루 안에 저 혼자 자료조사하고 10장 내외 PPT 제안서 부랴부랴 만들었는데 힘들어서ㅜㅜㅜ 제가 역량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 소요하시는지, 따로 노하우가 있으신지 여쭈어봅니다!
그리닛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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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V로 임대주택 운영사업 진행시 세제혜택 사항
제목대로 PFV로 임대주택 운영사업을 진행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정 운영기간 후, 건물 및 토지 매각을 가정해서 CF 모델을 만들려고 하는데, 법인세 및 매각에 따른 세금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몬스터에너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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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이전시 3년차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선일까요??
서울에 100명 이상 되는 대규모 에이전시 기준 3년차 주임이면 연봉 어느정도면 적당선이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쓰리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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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이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커리어에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증권사 입사 후 2년 반 회계팀, 3년 부동산 PF 근무 후 작년 중순 경 퇴사하고 일반기업 부동산 투자팀에 이직했습니다. 증권사에서 받았던 압박이 없어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다만 주 업무가 토지매각, 임대차 관리 등 보유 부동산 관리위주이며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전문성을 쌓기 어려워보이고 성취감도 미미합니다. LP포지션으로 투자가 가능한줄 알았으나 그렇지 못해 커리어 고민이 많습니다. 제 마음대로 되진 않겠지만 언제든지 시장환경이 나아지면 금융권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부동산 금융 쪽으로 커리어를 가져가기 위해 추천해주실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하반기 부동산금융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zara1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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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연봉협상 어느정도로 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 외국계 최종면접을 봤고, 오퍼레터를 받은 건 아니지만 리쿠르터에게 구두로 연봉을 전해들었습니다. (베이스, 보너스, RSU) 개인사정으로 작년도의 연봉 공개가 쉽지 않아 리쿠르터에게 전달한 정보는 재작년의 베이스 정도만 전달했습니다 (보너스 제외, 2022 베이스라고 명시함) 전해들은 연봉이 2022베이스에 비에서는 10%이상 높아진건 맞는데, 기대에는 못미쳐서 이를 협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 (2022 인센이 베이스의 1/3 수준이었음) 외국계는 처음이라.. 🥲 이렇게 최종 인터뷰가 끝난 후 전해준 세부적인 연봉 테이블이 (구두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나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 꿀팁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488264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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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대외비
대외비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사용업무 툴, 팀 인원도 면접에서 말하면 안되는 대외비인가요?
라잇썸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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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업체계신분든께 묻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회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재생산을 하고 있는 회사이구요 국내 조경이나 아웃사이드 퍼니처? 공공시설물회사 및 해당 산업계에 대한 정보가 궁금합니다 전문영역이다 보니 정보가 한정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기대해 봅니다 ^^
이인자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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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내나이 40대초..앞으로 일할 나이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아직 미혼인데다 한참 돈 많이 벌어야 할 나이인데..지금 저의 고민은 돈을 어느 정도 벌면서 짧게 일을하냐 돈을 적게 버는 대신에 오래 일을 하냐 이 2가지의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임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업무에 대한 한계가 올꺼 같은 느낌이 나서..나중 50대 지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차라리 결혼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결혼도 안해서 돈이라도 어느정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고..요즘 생각이 많아 지네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ok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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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은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20-30명 규모의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회사에 주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저도 언제까지 중요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제가 업무를 할 수 없기에 c레벨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통 c레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많이 받고, 지인 중에 능력이 특출난 사람을 스카우트 해오던데... 제가 나이가 30극초반으로 어린편이라서 주위에 그런 정도의 능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사람이 없네요. CFO COO혹은 개발관련 임원을 채용하고 싶은데 보통 어떻게 영입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우영우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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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때 근무를 당연하게 시키는 회사
출산휴가 중인 직장인입니다. 제 담당인 업무가 진행이 늦어져서 휴가중에도 최대한 해보겠다고 하고 출산 당일 빼고는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 업무외에도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출장 도 일주일동안 다녀왔고요. 회사에서는 수고한다. 고맙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책임지라는 제촉전화를 하네요. 저도 일은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하려해도 일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대표의 태도에 마음이 돌아섭니다. 대표는 ’전화 10번할것을 1번 했다‘ 그러니 배려한거다. 이런 태도입니다. 지금 집중에서 일은 마무리 짓자 라는 생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속이 편해 질까요?? 다른 분들은 츌산휴가때 어떠셨나요?? 다들 일하시나요?
mmmsssss
은 따봉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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