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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연봉협상 어느정도로 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 외국계 최종면접을 봤고, 오퍼레터를 받은 건 아니지만 리쿠르터에게 구두로 연봉을 전해들었습니다. (베이스, 보너스, RSU) 개인사정으로 작년도의 연봉 공개가 쉽지 않아 리쿠르터에게 전달한 정보는 재작년의 베이스 정도만 전달했습니다 (보너스 제외, 2022 베이스라고 명시함) 전해들은 연봉이 2022베이스에 비에서는 10%이상 높아진건 맞는데, 기대에는 못미쳐서 이를 협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 (2022 인센이 베이스의 1/3 수준이었음) 외국계는 처음이라.. 🥲 이렇게 최종 인터뷰가 끝난 후 전해준 세부적인 연봉 테이블이 (구두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나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 꿀팁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4882648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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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대외비
대외비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사용업무 툴, 팀 인원도 면접에서 말하면 안되는 대외비인가요?
라잇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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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업체계신분든께 묻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회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재생산을 하고 있는 회사이구요 국내 조경이나 아웃사이드 퍼니처? 공공시설물회사 및 해당 산업계에 대한 정보가 궁금합니다 전문영역이다 보니 정보가 한정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기대해 봅니다 ^^
이인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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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내나이 40대초..앞으로 일할 나이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아직 미혼인데다 한참 돈 많이 벌어야 할 나이인데..지금 저의 고민은 돈을 어느 정도 벌면서 짧게 일을하냐 돈을 적게 버는 대신에 오래 일을 하냐 이 2가지의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임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업무에 대한 한계가 올꺼 같은 느낌이 나서..나중 50대 지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차라리 결혼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결혼도 안해서 돈이라도 어느정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고..요즘 생각이 많아 지네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o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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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은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20-30명 규모의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회사에 주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저도 언제까지 중요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제가 업무를 할 수 없기에 c레벨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통 c레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많이 받고, 지인 중에 능력이 특출난 사람을 스카우트 해오던데... 제가 나이가 30극초반으로 어린편이라서 주위에 그런 정도의 능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사람이 없네요. CFO COO혹은 개발관련 임원을 채용하고 싶은데 보통 어떻게 영입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우영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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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때 근무를 당연하게 시키는 회사
출산휴가 중인 직장인입니다. 제 담당인 업무가 진행이 늦어져서 휴가중에도 최대한 해보겠다고 하고 출산 당일 빼고는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 업무외에도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출장 도 일주일동안 다녀왔고요. 회사에서는 수고한다. 고맙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책임지라는 제촉전화를 하네요. 저도 일은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하려해도 일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대표의 태도에 마음이 돌아섭니다. 대표는 ’전화 10번할것을 1번 했다‘ 그러니 배려한거다. 이런 태도입니다. 지금 집중에서 일은 마무리 짓자 라는 생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속이 편해 질까요?? 다른 분들은 츌산휴가때 어떠셨나요?? 다들 일하시나요?
mmmsssss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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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때문에 자살시도까지ㅠㅠ... 저 강등된건지 아닌건지 상담 하려는데 조언 좀...
안녕하세요 우선 우울한 제목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강등된건지 아닌건지 몰라 오늘 대표님께 상담을 좀 드리고싶은데.. 어떻게 여쭤봐야 현명한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울함 빼고 담백하게, 시간 없으신 분들도 위해 상황 요약 해드리자면 -회사 빡센 프로젝트에 몇 년 째 사력을 다했더니 건강이상. 심하게 바쁠 땐 회사 휴게실에서 자는 것이 일상이었음 -언젠가부터 출근 준비만 하려고하면 머리가 쥐어짜듯 아파서 출근 시간에 지장 생기기 시작. 뇌파 검사도 하고 병원 다니기 시작. (출근 근태 했던 건 명백히 제 잘못이고 직장인으로써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 계속 반성하고 있습니다. 병원비도 아낌없이 써서 지금은 많이 호전됐습니다) -대표님께서 유독 저한테만 정색하시고 엄격해지셔서(저는 대표님 맞후임)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생김 -얼마 전 새로 들어온 나이많으신 신입분께서(저랑 띠동갑ㅎ) 사람들한테 제 뒷담화 하고 다니시고 대표님한테도 저 때문에 다니기 싫다고 상담 -어쨌든 출근 근태 문제도 있었고 한 사람은 저 때문에 다니기싫다 할 정도이니, 결국 저를 일반 사원으로 강등하겠다 하심 -어떤 사람들이 뒷담화에 동조 됐는지도 모르고, 회사 때문에 병도 생기고, 애정을 다했는데 강등이나 됐으니 그만두고 싶다니까 필요한 인력이라 그건 안 된다 하심 -안그래도 새로 오신 분의 뒷담화 범위를 몰라 출근준비만 시작하면 몇 달 째 숨이 안쉬어지던 상황이었음 -우울증 심해져서 자살시도, 목 매단 가구 망가지면서 실패 -대표님이 알게되셔서 강등 얘기 흐지부지됨 -그 분의 뒷담화에 영향받으셨는지 원래 제가 싫었던건지 몰라도 언젠가부터 저 싫은거 티내시던 분이 얼마전부터 저를 00씨라고 부르기 시작 (본래 직함 00리더) -저만 모르게 강등 얘기 다 퍼진건지??? 궁금.... -오늘 대표님께 강등된건지 궁금하다고 상담하려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사실 아주 예전에 직함 00프로였을 때도, 그 프로젝트 끝내고나니 나이 어리신 분들께서 상호협의도 없이 00씨~ 00씨~ 하시길래 대표님께 상담을 했었거든요.. 친한 분들이라 뭐라 하기도 뭣하고, 대표님도 그런 상황 아무렇지 않아하시는데 제가 먼저 뭐라고하기도 그렇고.. 아예 사내에서 정리 좀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근데 그 때도 '반말 한 것도 아닌데 왜 00씨가 기분나쁜지 모르겠다' 하시며 자꾸 화만 내시길래 '막말로 제가 그만두고 나중에 대표님께 00씨라고 불러도 기분 안나쁘시겠나요 어차피 같은 프로젝트하는 사람도 아니니까' 하고 좀 쎄게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사내 직책정리 전부 다 해주신거였거든요... 그럼에도 다시 00씨라고 불리는거 보니 이건 강등당한게 맞는 것 같은데.. 원래 당사자한테 공지 안 하고 강등하는 경우도 있나요....? 제 명함도 그대로고 사내인트라넷 직책도 그대로에요; 여튼 이런 상황이라서 '나 우울증이니까 다 받아줘라 꽤애액' 하는 것처럼 들릴까봐 좀 현명하게 상담요청을 하고싶은데요.. (저한테 00씨라고 부르는 분이 저 싫어하는건 대표님도 아시는 상황이에요ㅠ... 회의할때도 그 분이 저를 그렇게 부르니까) 프로젝트가 너무 좋으니 회사를 떠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런 스트레스만큼은 안 받고 싶어서 참다참다 상담 요청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여쭤봐야할지 참.. "그 분이 저 00씨라고 부르던데 그럼 저 강등된게 맞나요?" 해야하는지요? 만약 강등이 아니라면 "그 분이 저를 싫어하는 사실을 아시니 편하게 회사 다니라고 용인해주신 경우인가요?" 물어봐야하는지요 우울증 약 먹기 시작하니까 의욕 살아돌아와서 오히려 칼 들고 출근하고 싶어지던데 삶이란게 참 힘드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 야근도 그만하세요..... 다들 연봉 많이받고 워라밸 지켜가며 건강히 다니시길..
따뜻한도마뱀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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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이후 자꾸 떨어져요ㅠ
1차 면접 후에 2차 최종에서 죽죽 떨어지고 있네요ㅠ 1-2번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연속으로 떨어지다보니 자존감 박살에 상반기 취업이 가능할지 답답합니다. 상반기 마케팅 재취업이 가능할지 걱정되기 시작하네요ㅠㅠ
상반기취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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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딸 만한 아이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지나가는데 "울엄마 천사다, 왠지 알아? 우리 엄마가..." 여기까지 바께 못들음 ㅜ
종바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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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프로젝트를 진행중 타회사 이직
현재 IT 기업 , 연간 거래액 2000억 정도하는 스타트업에서 종사하고있습니다. 연차4년차로, md로시작해 현재 쇼핑몰 팀장으로 팀원 5명정도를 관리하고있습니다. 최근 해외쇼핑몰 큰 계약건을 성사시키며, 회사내부에선 인정받고있습니다. 다만 모회사가 매우 보수적으로 현재 팀장직으로 1년4개월이 지났으나 연봉협상 이루어지고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사람을 너무 자주 짜르고.. 현재 매출액만 클뿐.. 발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kpi달성과 팀장으로서의 성과를 가져가서 연봉협상을 요청했을땐 어련히 잘하면 회사에사 제안할걸 왜 먼저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다른 팀장들 다 나갈때 혼자 남아 회사를 살리겠다고 열심히했지만 정작 저에대해서 들은바가없다, 회사가 힘들때 남으려고하는사람이 좋은인재다 왜 와서 먼저 연봉협상을 요구하냐.. 그런 말뿐이였습니다 최근, 다른 쇼핑몰사에서 연봉 15% 인상 5700+인센 제안이 왔습니다. 현회사- 쇼핑몰은 유명하지 않으나거래액 규모가 큼, md+서비스 기획 이직 제안회사- 유명 플랫폼, 신사업부, 시니어md 현재 회사에 정말 많은것을 쏟아부었으나, 돌아오는 말은 고민해보겠다, 시간만 질질끌고있습니다 커리어적으로 봤을때 현재 해외쇼핑몰 계약건을 시스템 구축까지해야 저한테 메리트가 있을 것 같음데.. 연봉을 올려준다는곳으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지금 회사가 매우 괘씸하지만 , 이 프로젝트가 너무 아깝습니다
워우어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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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기간은 한달전?!
안녕하세요. 이직이 아니라 쌩퇴사를 하려합니다. 현재 연차는 12일정도 남았는데 보통 한달전 퇴사라는게 연차포함해서 1달인가요? 아니면 실질적으로 일해야하는 기간이 1달이고 퇴사일만 연차소진해서 정하는건가요? 대기업이라 제가 없다고 해도 대신 일해줄사람은 있으며 인수인계도 한달까지는 안걸릴것같아요
까강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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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개인지원, 헤드헌터 지원
안녕하세요. 이직에 있어서 두 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현재 헤드헌터쪽에서 오퍼가와서 이력서 작성 중에 혹시 공개채용인지 확인해보니, 공개채용 중인 상황입니다. 입사 지원할 경우에 인사팀 기준으로 헤헌이 더 나은지 개인지원이 더 나은지 고민되서 글 올려 봅니다.
청룡의해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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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9-10번 사이 푸드트럭
백종원이 다녀가고 방송에도 많이 나온 푸드트럭 아저씨 돌아가시고 58년 어머니는 1년 아프시다가 그전에 가시고 이제 아들이 물려받아 하고 착한 하ㅛ도그가게 출퇴근시 하나씩 드셔도 좋을듯 1,500~2,000원 마ㅛ도좋고....
John6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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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임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견기업에서 팀원 7명있는 팀장입니다. 사업부에 팀 4개가 있고, 사업부장은 상무인데 일을 안합니다. (다른 곳에서 경력으로 왔는데 능력은 없음) 방에 틀어박혀 동영상만 보고, 결정도 미루고, 의견개진도 없고, 임원 회의 다녀와서 주요 사항 공유도 잘 안해 줍니다. 다행스럽게도 사업부는 정상 유지를 하고 있지만, 향후 먹거리 준비도 해야하고, 막 시작된 신규사업 추진 전략도 세워야 해서 태만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사 자체가 큰 사고 안치면 임원들을 집에 보내진 않음) 밑에 팀장 넷이 알아서 해주니 걱정을 안하는 것 같아서 사고(?)를 한번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랑 좀 가까운 윗 임원(전무)한테 대놓고 얘기를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좋은 전략 있으신 분들 공유 좀 해주세요. 일 때문에 막 고민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하나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설캔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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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그널? 퇴사 시그널?
13년간 석유화학회사 연구원하다가 진급의 한계를 느껴서 품질관리 팀장으로 이직한지 2년차 된 신입같은 경력직입니다. 연구소에만 있다보니 아직도 품질 용어나 프로세스 등에 취약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의 도움으로 어찌보면 근근히 버티며 얼른 이 일이 익숙해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나고 보니 연구원일때는 중견? 대기업 레벨에 있었지만 개발 파트에 있었고 나름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몸고생은 좀 있었지만 나름 즐겁게 생활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학사학위자가 팀에 저와 후임까지 딱 2명인 부서였는데 사원에서 과장달때까지 2년의 진급 누락이 있었고 그 사유가 학위가 없기 때문이란 소릴 들으니 더 열일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신제품 개발과 양산에 밤낮없이 일한 댓가가 이건가싶어 자존심도 상하고 회사가 미워진거죠.. 그래서 직무를 바꿔서 수백번 이직 시도 끝에 중소기업이지만 지금 회사로 이직에 성공했고 직급도 올렸고 저를 거둬주신 것에 감사하며 만족스러운 이직이 된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전임자도 제가 오기전 이미 그만둔 상태였고 회사규모가 작다보니 인수인계도 없이 실무에 투입됐습니다. spc, iso, audit, 품질사고 등의 통상의 품질업무들이 저에겐 너무 생소했고 유기합성만 해왔던 터라 지금 회사의 무기소재들은 분석법 부터 물질특성들이 유기합성물과 달라 이해 안되는 것 투성이로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팀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진작에 쫓겨났을거에요. 그렇게 회사생활을 버티며 익숙해지기위해 살던 중에 올초에 회사에서 저에대한 인사평가가 최하라서 연봉 인상률 최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상황에 더 열심히가 아니라 내가 여기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회사는 어디나 힘들지만 이전처럼 어느정도 내 식대로 업무를 해나가는 연구원 직무가 정신건강에 좋지않냐는 물음표가 자꾸 따라다닙니다. 그렇지만 다시 연구소로 가기엔 나이도, 재취업도 어렵고, 어차피 올라가는 한계를 봐놓고 또 가서 또다시 벌어질 이미 아는 일들을 감당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럼 회사를 아예 떠나야되는데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집 대출도.. 이래서 참고 다녀야하나요 하...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하루하루가 우울함의 끝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watasiwa
동 따봉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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