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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자산운용 백오피스 아시는 분 계실까요
gva자산운용 백오피스(운용지원, 신탁회계)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요 처우나 내부 분위기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디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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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커뮤니티추천!
안녕하세요 :) 마케팅 초보 신입직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외국인 전용 행사를 기획중에 있는데 한국에 거주중인 외국인들 모임, 커뮤니티가 뭐가 있는지 다양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언부탁합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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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담당자는 자신을 위한 보증보험을 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회계담당자인데 회사에서 보증보험이 들어있기는 한데 결국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상권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회계담당자가 자신을 위한 보증보험을 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옥구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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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다른 곳으로 이직
다니고 있는 회사 업무 문제로 퇴사했고 퇴사 후 바로 다닐 곳을 찾았습니다. 다만 크게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인데 마침 다른 곳에서 제의가 와 면접 보러 가려합니다 A회사 수습 3개월 기간 중 10일 정도 다니다 마음에 든 B회사 합격된다면 A회사 입사 취소하고 B회사로 가도 괜찮을까요??
H이러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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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이 제안을 보냈다.
공개된 내 경력에 맞는 포지션이라며 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상세내용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몇가지 질문과 함께 메일 주소를 알려줬다. 몇줄 안되는 기업 소개와 JD와 함께 급하게 채용하는 건이니 빨리 이력서를 보내달란다. 당연히 내가 보낸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JD를 읽어봤는데, 내 이력이랑 겹치는건 딱 하나.. 내가 20년 가까이 공장 근무를 했다는 것? 그외에는 뭐 무리하게 끼워맞추면 맞출 수도 있지만 면접때 떨어트리자고 맘 먹고 질문하면 털릴 것 같다. 아니 애초에 중소기업이지만 생산총괄을 뽑는 자리에 공장 근무 오래한 IT PM한테 제안을 왜 하나..? 서류탈락이지. 아.. 그냥 ’스끼다시용 제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같았으면 혹시나 하고 이력서를 보냈겠는데.. 보내지 않았다.
오춘기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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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장 선배 되는 조언
저희 아버지가 군인 마인드 (조직을 위한 희생정신, 못하는것 없다 등등) 에 손님 접대도 많이 하는 사업가이시고 그런 모습을 어릴때부터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저도 윗분들 잘 모시고 편이고, 마인드도 꽤나 헌신적이고 생각하는것도 사측인 편입니다. 직장에서는 제가 신입때부터 전무 상무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직급의 선배들이 저를 좋아해주셨고, 동기들이랑도 너무 잘 지내는 편인데 (학창 시절도 늘 친구, 제가 행동하는 수준이 있다보니 후배들에게도 그런 기대치를 갖고 있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런걸 바라면 안되는구나를 점점 느끼져서 제가 좀 더 유해져보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참 어렵습니다. 혹시 좋은 직장 상사가 되는 팁이나, 권장하는 도서들이 있으시면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숫자쟁이292
억대 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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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거부했는데 세달 뒤 번복하면 욕먹겠죠?
세달 전에 최종합격한 회사 두군데 중 연봉 더 많이 준다는 회사를 마다하고 사업분야와 서비스 장래성만 보며 지금 회사에 왔는데요. 다음주면 4개월차 들어가는데 월급을 이제껏 한번밖에 못받고있네요 ㅎㅎ... 제가 입사한 날 기준 5일 뒤가 급여일이었는데 그때부터 급여 지연이 되고 있대요. 이정도면 취업사기 아닌가 싶고 자꾸 믿고 기다리란 개소리만 해대길래 이직 각을 보려는데 거부했던 회사가 아직도 채용중이길래 연락 드려볼까 고민이 됩니다. 매정하게 떠나놓고 이제와서 연락드리면 기분나쁜건 당연할것같은데 지푸라기라도 잡아볼까 싶네요ㅠㅜ 비추일까요? 답답해서 잠도 안오네요
일해라절해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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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프앤아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신에프앤아이 관련된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이번에 리스크 부서 채용하던데, 회사 어떤지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liiiliI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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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자의 임금단체협상 적용 여부..
24년 3월에 현재 회사로 이직을 하였는데, 24년도 입사자는 23년 연봉을 기준으로 한 임금단체협상 적용 대상자가 아닌게 맞는건가요?
123570ac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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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서 5년차 직장인입니다 업무 특성 상 팀원들이 여러 지방에 나뉘어져 있어서 1년 중 얼굴 보는게 손에 꼽힙니다 저와 동종 업무이며 같은 사무실을 쓰는 팀원은 저를 포함하여 2명(상사와 본인)이었다가 현재는 증원되어 3명입니다. 팀원 중 한명이 저를 싫어합니다. 입사초부터 은근한 괴롭힘을 시작으로 뒤에서 험담하고 몰래 제 일거수 일투족을 캐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이름을 보기만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다가 손떨림,식은땀,뒷골땡김 현상이 왔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겨 한달만에 5키로가 빠졌습니다. 그 분 때문에 입사 초 3개월경 퇴사를 맘먹었으나 다른 팀원분의 위로와 응원덕에 퇴사는 접어뒀습니다 몇개월 버티니 그 분과의 업무 접점이 줄어들어 연락을 안하게 되고 제 상태도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나 업무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더니 화장실도 참아가며 미친듯이 일했지만 야근을 피할 수 없을 정도의 양으로 늘었습니다. 2년 넘도록 야근을 했습니다. 모니터를 보다 눈물이 흐르는 날이 많아지고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났습니다.. 업무과다로 R&R조정 및 증원 요청을 수차례 했으나 몇년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재작년 증원으로 한분 오셨으나 어찌된 일인지 그 분은 매일같이 일이 없어 인터넷 기사나 주식을 보다 칼퇴를 합니다. 상사한테 다시 R&R 조정요청을 했으나 직급이 저보다 높고, 제 업무를 할 급이 아니라며 좀 더 기다려달라 합니다. 상사와 증원된 팀원 둘은 매일 칼퇴를 합니다. 그러던 중 큰프로젝트가 생겨 도저히 업무 유지가 불가한 상황이라 급하게 인원 요청을 하여 파견직이라도 받았습니다. 파견직은 단순업무만 처리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조차 증원된 그 팀원은 놀다가 퇴근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때문에 오히려 업무가 더 가중되고 야근은 지속됐습니다 그렇게 견디던 중 작년 말쯤 상사의 행동에 이상을 감지했습니다. 몇년 전에도 상사가 이상행동을 하여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새팀원이 와서 분위기가 상쇄되었고 그렇게 약 2년정도 상사와 거리를 더 두고 지내며 모른척 조용히 지나가려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 경 상사가 갑자기 저녁을 사주겠다고 하기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피했으나 서너번 거절하니 더 이상 거절 할 핑계 찾기도 어렵고 상사다 보니 혹시라도 업무적인 피해가 올까 걱정되어 결국 저녁식사 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눈치 없는 척, 모르는 척 빨리 먹고 일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상사가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저랑 만나고 싶다고, 그 상사는 유부남입니다. 저는 식겁하였으나 바로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출근부터 고역이였습니다 그 후 상사는 제 주변을 맴돌며 이상한 말들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오겠다. 나랑 --하자. 등등) 업무에 치이고 팀원의 괴롭힘에, 상사의 성희롱까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중 결국 클라이언트와 사고가 터졌고 그로 인해 제 멘탈도 같이 나갔습니다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올해 1월 우울증과 공황발작(공황장애는 아닙니다)이 왔습니다 현재까지 약을 먹고 있고, 처음 입사 때의 성격과 올해 1월 이후의 성격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팀장과 다른 팀원들도 무슨 일이 있구나 정도로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현재 저를 안좋게 보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저는 올해 고과가 걱정됩니다. 하여 지금 저의 상태가 왜 이런지 팀장한테 상황을 말하고 조금이라도 이해를 구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회사측에 이야기하는 것이 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지, 그냥 조용히 흘러가게 두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화살이 저한테 올까 두렵습니다 업계가 좁아 이직에도 안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 조용히 이직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꼭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344d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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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을 구합니다 (40초반 이직)
이직을 주제로 가능성, 방향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겠습니다. 전 현재 회사에서 13년넘게 근무중입니다 중견 제조업이며, 공장에서 관리지원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관리직과 생산직을 합해 200명정도 근무중인데(저희공장만) 제가 맡고 있는 업무 범위가 좀 넓습니다. 부서원은 2명이고 총괄 임원이 바로 위에 계시죠 신입부터 지금까지.. 업무는 큰 틀에서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노무 노동조합에 대응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노사협의회 라던지 산안의 혹은 기타민원.. 교섭은 안함 2. 채용 및 급여, 연말정산, 원천세 신고 등 3. 총무 전반 4. 대민/대관 5. 월 결산 / 제조원가관리 분석 대충 큰틀에서 적은거고 이외에도 훨씬 많습니다. 대충 흔한표현으로 sap 기준 hr fi co 다하고 있죠 엔드유저로서… 어쩌다보니 40에 들어섰고 이대로 계속 나아가도 되는지에 물음표가 생기더라구요 다양한경험을 해서 회사 돌아가는 이해도, 실무 경험이 많아서 장점이긴 하지만 이제 어디하나에 정착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마음도 있구요 .. 회사에 마음이 살짝 떠난거도 있죠 사람을 뽑아줄 것 같지도 않고 뽑아줘도 업무분장도 안될거라면 이직이 맞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규모가 부서를 쪼개긴 애매하다 느끼는건지…제가 조직을 바꿀순 없으니.. 이 상황이라면 스태이 or 이직 이직이라면 어떤 직무로 이직을? 근래 노무쪽에 업무가 쏠려있긴한대.. 나이도 좀 걸리네요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ㅋㅋ 재직하면서 노무사 시험도 어려울것 같고 생각 많은 밤이네요.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십쇼 다들 고생하시구요 근로자의날 마무리 하시고 내일 즐겁게 출근하세요 ~~
우후후후후후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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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5개월만에 첫 출근 앞두고.
말 그대로 내일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맘이란게.. 출근하기가 겁나고 싫어집니다.ㅜ 구직자로서 초반에 두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이런저런 사유로 고사하고.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는 모습을 보니, 백수생활 중 맘이 조급해지고 우울했었는데. 새 직장이 결정되어 기뻐해야하는데 기쁘지 않습니다. (일단 들어가고 후일을 기약하자는 각오로해서 그런지..) 사람 마음의 양면성일까요. 갑갑해서 푸념 해봅니다.
바다가 조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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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헤드헌터 유무에대한 글들이 있어서 소견 올립니다
잡부HR입니다 해당 직무도 아주 여러 분야로 파생되서 인사관리기획 측면에서만 보면 채용 처우협의 급여 평가 및 승진승급 연봉설정 인센보상 차년도 사업기획계획 및 동종업계 혹은 동종매출 영업이익사 조사 인건비설정 다시 차기 인건비 셋업과 인건비룸에서의 부서별 티오 및 직무별 적정인원 산정과 페이밴드 업데이트 및 이걸로 채용 그리고 반복 이게 보통 하나의 파트만 알앤알 명확한 탑티어기업 이거나 불명확한데 프로세스없이 그냥 급한대로 땜빵잡부해서 해당업무들의 담당자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없는 중소기업만 일해보신분들이 많이 헷갈리실수도있고 모두경험해보고 헤드헌터사에서 헤헌권유도 받아봤지만 1. 수수료 이는 일단 이직자가 아닌 회사에서 백프로 헌터사에 드립니다 2. 회사 왜 회사는 보통 채용자 연봉 통상 십프로내외를 지급하면서 채용외주(해헌사)를 주는가 1) 고급 직무 혹은 직책자 보통 어느회사나 핵심 직무가 있습니다 핵심직무라면 그회사 매출 핵심아이템의 현업직원(기술력으로 성장회사는 기술자 영업력으로 성장회사는 영업자) 여기는 직급 직책 무관 헤헌씁니다 2) 범용 직무 직책자 어느회사나 있는 직무 보통 회계 기획 인사 총무 전산등이죠 직접매출과는 표면적으로는 큰 관련없는 직무 그래서 여기는 보통 헤헌 안씁니다 가끔 헤헌처럼 가능한 인하우스 채용담당아니믄 헤헌돈주고 헤헌을 그냥 월급주고 다른 모든 채용 시키는게 이득이라 3) c레벨 혹은 실장 팀장급 부서리더는 보통 헤헌을 통합니다 헤헌이 주요직책자를 뽑는 혜안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긴보단 그들이 가지고있는 그 직급들에대한 데이터 (보통 임원급 혹은 실장 팀장급은 지인 아니면 헤헌인게 일반직원들 이직때 인간인이나 직업한국 보는것과 다르게 그쯤되면 그게 귀찮거든요) 그리고 추가로 보안유지?ㅎㅎ 그급들이 퇴직한다고 일반적 공고를 올리믄 그 하위 본부나 실 팀 심지어 전사동요가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윗선에서 조용히? 처리하고싶어서 공고는 안올리고 비공식채널인 헌터들에걱 의뢰함 3. HR 첫단락에서 기술한거처럼 보통의 해당직무 싸이클을 모두 경험해본 채용담당이 거의 없습니다 채용하시는분이 채용 스킬은 있는데 페이 승급 평가 티오 사업기획 개념이 전체적으로 없거나 흐름이 끊어져있고 가장큰게 최근에 HR 더구나 채용담당자들도 이직이 많아서 해당 회사나 그 업종 현업 JD파악이 제데로 안되거든요 이것땜에 현업에서 A1의 구인필요해요 하믄 채용담당이라고하는 사람은 A5른 추천한다던가식의 혹은 처우협의나 채용기획시 오버나 다운페이 혹은 인력수급조절실패 (A부서 인력난이 급한데 C에 잉이인력 입사시킴) 등의 전사기획이 안되고 산업파악이 안된분들이 HR중에 인원이 없어서 채용까지 하다보니 폐단이 생겨서 채용전문직원 아니믄 다른 HRM업무나 잘해라 이런분위기라 보통 헤헌외주 줍니다
여인사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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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진로 고민 (시공사,시행사,(재)보험사,자산운용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CM(construction management) 석사과정 재학중인 예비 취준생입니다. 올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어떤 쪽으로 취업 방향을 잡아야될지 너무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량적인 스펙을 말씀드리면, 저는 SKY 토목과 학부 졸업 + 자대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에 있으며 토목기사, 투운사(투자자산운용사), 한국사 자격증 보유 토익980, 오픽 AL 학점 3.55/4.5 소규모 시행사 인턴 근무 3개월(사업 개발 및 부지 관리) 이 외 공모전 수상 및 특허 보유 등의 정량적인 스펙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재 저는 크게 아래 네가지의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중입니다. 1. 시공사 개발직군 / 2. 대형시행사(MDM, 신영 등) / 3. 자산운용사 or 증권사 대체투자 / 4. 보험사 or 재보험사 UW(언더라이팅) 하지만 위 네가지의 업계 모두 현재 업황이 좋지 않을 뿐더러, 신입 채용 인원이 매우 적은 시장임을 선배들을 통해 익히 들어왔기에, 네가지 업계 모두를 준비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혹시, 저와 조금이나마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 혹은 현재 시장 상황, 분위기, 가능성, 진로를 위해 준비하셨던 것들 등등 아무 말씀이나 편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목쭈니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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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으로 인한 퇴사 및 영업직 이직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까지 버티는 게 맞는지 여쭤봤었습니다. 이 때 많은 선배님들께서 퇴사하는 게 맞다는 조언을 주셨고 현재 퇴사를 맘 먹은 상황입니다.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은게 영업직이라는 새로운 직무로 이직할지, 혹은 기존의 영업관리(기획) 경력을 살려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는 대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연봉은 겨우 4천 초반대를 찍을 정도이고 연봉인상률도 동결 혹은 2~3% 가량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늦게 시작하여 이제 3년차로 큰 경력은 아니다보니 영업직을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현장과 페이퍼 업무가 섞여있는 일을 할 때 제 역량이 더욱 발휘됐단 생각이 있고 또한.. 영업직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 필요하다 생각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현재 100명가량의 소프트웨어 판매 영업직에 합격한 상태이고 퇴사 통보만 하면 되는데... 새로운 길에 도전한다는 게 참 고민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께 이직과 관련하여 직무를 살리는 게 날지 혹은 새로운 직무 도전이 날지 여쭤봅니다.
마지막십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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