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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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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하여 조언 구합니다.
C기업은 제가 첫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 경험차 봤던 곳인데 덜컥 합격하였고 어쩌다 보니 연봉 협상 및 입사일까지 끝났습니다. 근데 뒤 늦게 A기업은 전화 면접, B기업은 1차 면접 결과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일단 C기업 출근이 맞을까요? 아니면 C기업을 다니면서 A,B 회사 면접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C기업 입사 후 면접 참여도 어려울 듯 한데... (C기업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아 꺼려지는데 그렇다고 백수는 싫고.. ) 조언 부탁드립니다. A기업 - 내일 면접 예정 B기업 - 1차 면접 결과 대기 (합격 후 2차 인성 예정) C기업 - 합격 후 7~8일 후 출근 예정 ■ A(대기업)>B(대기업의 중견자회사)>C(중소기업)
H이러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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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종신형가입 되어있는데 해지해야할까요?
무배당교보프리미어CI보험(보험금보증비용부과형) 이거 하나만 거의 12만원 내고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십자인대 수술을 3번정도 하고 최근에도 다시 다쳐서 수술할정도로 많이 다쳐서 실비가 잘 가입 안된다길래 엄마가 이거 해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주계약에 보험기간이 종신이고 83,000원 나옵니다. 나머지는 금액에 보험기간은 1~3년, 길게는 61년이고, 납입기간은 1년/3년/30년 정도로 있습니다. 되게 다양하게 하나로 묶여서 보험이 들려있더라구요.. 주계약 외에 17개 특약들이 있습니다. 제가 수술도 자주 했고 자주 다치기도하지만 나이는 아직 28인데 이런 상품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llijjill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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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B2B B2C 프로덕트 디자이너 커리어 선택
안녕하세요 요즘 큰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들은 만약 규모가 큰 B2B 와 규모가 작은 B2C 중 어떤 커리어로 이직하는게 프로덕트 디자이너 커리어 미래에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감사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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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댓글 부탁 드립니다
(탈퇴한 회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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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반차라고 나가는 신입 어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다소 황당한 일을 겪었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 글을 올려요. 저희는 8시 출근인 회사라 오후 반차를 쓰면 12시 퇴근입니다.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런데 한 신입이 12시 되더니 자기는 반차라서 나가보겠다는 겁니다. 저 포함 그 회의에 있던 모두가 뻥졌네요. 물론 회의에 끝까지 참여한다면 근무시간 초과죠. 저희회사가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아니긴 하나, 그 행동이 정상인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머감집사노비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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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림은 디자이너가 그리지
기획자가 왜 그림을 먼저 그려 답답이들아
무급부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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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어떤가요?
제 얘기인데요 30대인데 하고 싶은게 많아서 자기개발을 하고 여자친구를 만나면 시간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해요 근데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면 시간되면 보기도 하고 연락은 잘 받아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제가 먼저 연락 안하는걸 서운해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문제 있는걸까요?ㅜ
닉네임125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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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헤지본부 채용
마스턴 헤지본부 채용 결과 나왔나요? 불합격도 연락준다더니 3주 넘게 연락이 없네요 ㅜㅜ
여의도유령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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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올랐는데 너무 체계가 없고 못 버티겠어서 퇴사 고민
중견급 직장 7년 다니다 스타트업 이직 후 2년차인 현재 1억+ 계약연봉 받고 있습니다. 이직 전에는 7000 언저리였습니다. 세금 떼고 뭐하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연봉 인상 효과는 그리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실수령으로 500중후반에서 700초반인데, 소위 ㅅㅂ비용으로 생활비가 더 늘어서요. (택시비, 술값 등등) 이런건 차치하더라도, 일의 범위가 계속 늘어나는 게 고민입니다. 전 직장에선 제 범위 안에서 성과 잘 내면 그 안에서만 업무가 늘었는데, 이곳에선 계속 다른 범위가 추가되고(타부서 업무가 들어오고, 일부는 최종적으로 제 책임이 됩니다) 그에 필요한 인력은 협업구조로 일해야 하고 그렇습니다. 몇달을 이런 구조로 업무 범위가 늘어나다(정말 다양한 수로 많이 막았는데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위에서 부탁하는 수준에 옴) 지금은 턱끝까지 퇴사 생각이 차서 매일 사직서 차고 다닙니다. 저한테 내부에서 먼저 풀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있을지, 퇴사해야 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제3자로서 고견 여쭙습니다.
govalu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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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다가 영업 가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입니다. 커리어는 계속 마케팅을 해오다가 지금은 영업부서로 발령이 나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 경험 또한 마케팅 직무에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영업 경력이 길어지면 커리어가 꼬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각 직무가 장단점이 있다보니 정말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영업도 하다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성과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커리어가 꼬이는 부분과 실적압박, 영업직이 향후에 시니어로 갔을때 자리가 별로 없을 것 같은 불안감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영업하다 마케팅 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마케팅하다가 영업 하시는 분들은 별로 못 본 것 같아서요, 혹시 마케팅 하시다가 영업 가신분들 계실까요? 아예 직무 변경하셔서 영업 커리어를 쌓고 계신가요? 영업을 좀 더 오래해도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길어지기 전에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붙박이장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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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두달...상사의 말과 눈빛때문에 상처 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두달 조금 넘어가는 회계 경력직 입니다. 비상장사에서 근무했었으나 커리어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상장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제 두 달 조금 지났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OT나 OJT는 없었고, 입사하자마자 기말감사 그리고 분기 결산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무던한 성격이고 소심해서 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신경쓰긴 하지만 단순하여 상처받는 타입은 아닌데 두달동안 상사의 말과 말투 그리고 눈빛때문에 너무 상처 받습니다. 초반에는 이것도 안해봤냐, 답답하다 이정도였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지 직설적이고 냉소적으로 말합니다. 뽑고 싶어서 뽑은게 아니다, 연봉에 비해 하는 게 뭐냐, 생각이 없는 거 같다 등등.. 그리고 다른 팀원과 차별하고 비교하듯 말합니다. 최근에는 다른 팀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고는 그 팀원 바쁜거 같으니 한가한 00님(저)에게 하라했습니다. 처음 해본 업무라 검토 부탁드린다고 자료를 가져갔는데 뭐냐며 내려 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음료를 마시고 있었는데 그 음료 본인이 싫어하던 사람도 좋아했던 음료라고 갑자기 말을 걸어 무안했습니다.. 이외에도 크게 상처받은 일과 멘트가 있지만 또 한번 상처 받는것 같아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많은 조언이나 냉철한 판단 남겨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하겠습니다.
girugi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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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과장님을 모르겠어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로 팀이 만들어진지 2년정도 됩니다. 다들 다른 회사에서 모여서 만들어진 팀입니다. 부서 내 제 담당업무가 특수성이 있어서 다른 팀원들도 있지만 업무보고 한해서 제위로 직속상사(과장A) 1명 그리고 총괄과장님 그위로 팀장님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A과장님이 특정 부서와 하는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서내 업무를 거의 신경을 못쓰셔서 제가 맡아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근데 가끔은 머리가 안돌아간다고(실제로 이렇게 말함) 제게 본인업무를 초안만 해놓고 나머지를 다 시키십니다. 많이 나아진건데 초반에는 항상 본인업무를 저와 반반 나눠서 하되 부서업무도 다 저혼자 맡아서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왜 문제가 있냐.... 이런식이었어요 그리고 부서업무 하다가 혼자 야근하는 경우도 있어서 며칠 뒤에 다른 과장님이 일찍 보내려고 하시면 갑자기 모르는척 와서 일도와달라고 하고 가셔서 집에 결국 못가거나.. (심지어 다른 과장님이 A에게 미리 허락을 구했는데도) 이렇게 몇개월 보내고 팀장님과 총괄 과장님이 특정부서와 하는일은 무조건 A과장님이 혼자서 하게 하고 그 과장님이 혼자 맡으셨던 부서 업무나 총 부서관련 업무는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타부서와 공유해야하는 월말 보고자료 준비를하는데 자료를 보내드리면 수정사항 알려주셔서 제가 피드백받아서 고치는것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타부서에게 보내기전 팀장님 보고는 본인이 올리고 정작 왜 타부서 공유는 저한테 시키시는거죠....? 정말 궁금합니다 메일만 보내면 되는건데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 업무는 특수성이 있어서 아직 관련 업무에 관한 것들을 좀더 배우고 싶은데 업무하면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관해 여쭤보면 글쎄? 어떡하지? 이런식이라서 이건뭐 ... 그냥 그분 뒤치다꺼리하면서 딱히 더 깊은 업무를 배우지도 않고 그냥 매일매일 보내고 있습니다.. 이직준비는 하고 있는데 이직이 아니더라도 이런 상사 밑에서 어떻게 제가 일을하고 행동해야 발전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일을뚠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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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 갱년기 시작된 직원
50대초 직원이 요즘 감정기복이 정말 심해요. 다른 직원들은 말 그대로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에요. 본인만 모르는 것 같아요. 정작 본인은 남 탓하느라 자신의 문제가 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갱년기가 시작된 것 같기도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Up & Down 이 롤러코스트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실수하면 상사한테 혼나기도 하는데 바로 삐지고 울어요. 나이 50에 어린애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이럴때마다 힘들어서 회사 못 다닐 것 같다고 일주일에 세번은 그러네요. 사직서도 안 올리고 수 틀리면 그만둔다고 해요. 직원 한명 키우고 업무에 능숙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윗분들도 웬만하면 혼 안내려고 하시는데 참는 입장에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갱년기가 오면 이런 건가요? 참고로 저는 이 직원보다 2살 많은 상사입니다. 갱년기가 와도 제가 먼저 올텐데 이해하기 힘이 드네요..이 직원 캐릭터가 그런 걸까요? 이런 감정들이 전염되는 것 같아 문제입니다.
고립무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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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니어 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면접 후 최종 오퍼를 받았는데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 기본급4700 + 성과급 (보통 연봉의 8-13%) 업무 강도는 낮지만 만족도는 그닥이고 물경력 쌓는 느낌이며 성장성이나 배울점도 없는 느낌입니다. 업계 상황 좋지 않음.. 회사 성장성 역시 미지수 오퍼 받은 곳 기본급 5100 + 성과급 거의 없는 듯 직무 변경이고 앞으로 커리어 쌓기엔 지금보다 좋아보임. 비슷한 업계로 상황이 현재 좋지는 않음 회사 규모가 작음 그렇다고 업계에서 이름없는 회사는 아니구요.. 기본급은 살짝 올랐지만 총소득으로 보면 비슷하거니 깎이는게 살짝 걸립니다. 그래도 이직하고 열심경력 쌓아서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겠죠?
짐지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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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습기간 3개월만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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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합시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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