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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병역특례 처음 준비중인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협약하고 학생 채용해서 우선배정 신청하면 가점받고 티오도 우선배정해준다는걸로 아는데.. 이인원을 무조건 편입시켜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국가기술자격이나 이런 요건이 안되거나 편입 전에 이사람이 퇴사하면 티오를 반납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티오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대체자를 찾아서 쓰면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리고 이 인원이 편입후 6개월이 안되서 나가면 티오는 소멸하는걸로아는데..6개월 이상되고 전직하게되면 저희가 티오가 없어지더라도 다른 전직자 받아오거나 보충역 채용하면되는건가요?
숨좀쉬자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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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이 세계 2위가 되려면 ~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 2040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마이너스가 될것이라 예측. 골드만삭스, 2050년 대한민국 1인당 GDP가 세계 2위가 될 것이라 예측. 앞으로 25년, 냉정하게는 앞으로 15년이 진~짜 중요할 듯.
백기락 | 꿈의실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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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퇴사후 이직 준비
올해 28살 선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2년 2개월동안 영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직무 연봉이 3100으로 낮은 편에 속하고 연봉 인상률이 낮습니다.. 또한 승진체계가 없어 영업지원 직무는 7년 이후에나 대리 진급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계속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력서도 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사옥 이전으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여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제 직무에서 최고 연차가 되었고 왕복으로 4시간 소요되는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팀원 퇴사로 인해 일이 몰렸고 ㅠ 새로운 분을 뽑는다고 하나 회사 리뷰가 좋지 않아 채용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할 수 있지만 퇴사후 이직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들어 많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랑도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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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사기 횡령 업무방해소송을 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법인카드 사적사용과 허위구매내역, 가수금 행정미처리, 등 여러 위반 사항들로 인해 소송을 준비 하며 증거들을 수집 해 오고 변호사와 상담을 해왔습니다.. 3년간의 계좌 자료들을 엑셀로 작성한것이 출력하니 16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금액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횡령을 해왔던 모양입니다..오늘 이 증거들로 상담을 하는데 아마 증거로 쓰기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금액도 소액들이고 양이 많아 수사관이 제대로 확인을 안할 것이다. 하나하나 증명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가해자의 개인계좌와 대조 해야 하는데 양도 많은 상황이고 소액이라는게 이유였습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에 대출금이 있는상황이라 문제를 키울 시 연대보증까지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년넘게 급여도 받지않고 법인을 키우기 위해 애썼는데.. 각자대표라는 사람은 횡령과 사기를 치고 책임도 지지않고 사임하겠다고 한 후 연락을 회피하고 도피하는 상황인데.. 힘들게 모은 증거자료들도 소송이 힘들다..증명이 어렵다 소송을 하지않는것이 피해를 덜본다는 상황이라는게 정말 마음이 안좋고 결국 포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사람을 잘못보고 동업한것이 죄인거 같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상황이 되었네요. 너무 씁쓸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o12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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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시골식품회사에 근무하다가 PM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하동에서 전통향토식품제조 및 공장관리 팀장 일과 헙동조합 식품회사의 조리실에서 조리 및 현장관리자 일을 하면서 제조기반 표준화공정 및 생산, 설비에 강한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바탕으로 2년간 향토기업을 생활하다 접고 부산에 있는 자동차 내장재 생산자동화설비를 제작 판매하는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88년 시작으로 삼성과 한화에서 근무하면서 자동화설비를 다년간 제작, 공정 적용한 경험으로 다시 제조강국의 한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관심있는 가공업체나 설비조립, 제관, 도금, 도장업체는 연락 주십시요. 같이 상생하는 협업 기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풍류발전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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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ㅠ
항상 1인분하려고 노력하던 삐약이가 이제 1인분을 한다고 해결사 역할을 한다고 칭찬받았네요.. 늦었지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만큼은.. 취하고 싶습니다!!
656555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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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케이션 지역 추천부탁드려용
4명 규모인 회사고 (40대 30대 2명씩) 워케이션을 갈건데 되도록 경상도쪽 피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당 다들 좋은저녁되세요!
쩜프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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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일하기 싫고, 대리는 바쁘고, 책임은 과장이 지고
대리는 참 바쁩니다. 과장도 참 바쁩니다. 거기에 책임도 져야 됩니다.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부서 중에 아무나 급하게 외근 좀 다녀오라고. 자연스레 신입이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회사 처음 봤다며 가기 싫답니다. 결국 과장이 갑니다. 망할...
사표내는제이지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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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딜을 다루는 LP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글로벌 부동산 딜을 다루는 국내 LP에 대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글로벌 부동산 딜에 투자하는 국내 LP는 한정적인 편일까요? 아니면 다양한 분야(캐피탈, 저은, 연기금, 증권사PI, 리테일 등)에서 수요가 있을까요? 어느 분야의 LP가 주된 수요처일까요? 2. 각 분야별 LP들 중에도 글로벌 부동산을 검토하는 기관의 숫자도 한정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이롬3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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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 쪽팔려서 못하겠어요
위에서는 기사 교묘하게 ㅈ같이 써서 광고 따오라고 시키고, 홍보랑 관계는 틀어지기만 하고...이러면서 출입처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 ㅈ같이 수정된 목적이 뻔한 기사를 누가 보고,,또 나를 알아볼까봐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어요 진짜...그러려니... 무덤하게 최대한 넘기고는 있었는데 어느 순간 행사장 가서 OO일보 누구입니다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질문을 못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으니 관둘 때가 됐나 봅니다...
내일뭐쓰지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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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잘못 썼다가 친한 선배한테 갈굼 먹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중소 대행사에서 AE로 근무하는 주니어 마케터인데요 현재 근무한지 1달정도 됐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이번이 첫 직장이에요) 이번에 고객사가 SNS 프로모션 하는거 선배님들 도와서 일을 배우고 있었는데요. 사수가 시키는대로 개인정보 동의서를 그냥 쓰고 컨펌 받았는데요.. 문제는 현재 고객사 항의가 들어왔어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처음 해보는 업무라서 잘 몰라서 선배님이 시키는대로 했거든요 근데 프로모션할 때 동의서 양식자체를 잘못썼다고 팀장님이랑 대표님이 화내셨거든요 근데 저는 선배가 준 양식으로 동의서 써서 수집했는데, 이후 프로모션 시작되면서 몇몇 고객이 동의서가 이상하다고 항의했습니다 고객사 항의가 들어온 뒤로 저희 회사에서 회의가 열렸어요. 대표님이랑 팀장님이 누구 잘못이냐고 잘잘못 따지는데 저는 그냥 솔직하게 선임이 하라는대로 했고, 선임 컨펌 받고 나갔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선임탓으로 돌리지는 정말 추호도 없습니다. 있는 팩트로 말은 했지만, 제 잘못이라고 말했는데요 그 뒤로 선임의 태도가 싸늘해졌습니다. 원래 잘 대해주셨는데... 묘한 차가움이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 제가 업무할때 잘 몰라서 물어보면 "다닌지 한달 넘었는데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뭐라 물어보시고 그래놓고 나중에 또 내가 잘못했다고? 하게 비꼬시네요.... 전 그냥 지금 직장 괜찮아서 열심히 다니고 싶은데 요즘 선임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월6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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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외국계 IT 회사에서 근무중이고, 나이 30중반/총 경력 8년 가량 됩니다. 현재 연봉 기본급 8, 성과급4.5 정도이고 실수령은 원천징수기준 1.1 정도 됩니다. 3년정도 근무했고, 현재 근무중인 회사는 미국계 회사로 코로나때 매출이 급성장한 회사인데 코로나 종식 이후 비즈니스가 많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라밸은 너무 좋은 회사입니다만 앞으로 이 회사에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오퍼 받은 회사는 중국계 대기업인데 본봉 9.4 성과급 6 정도를 제시한 상태이고 도메인이 AI 와 머신러닝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는 좀 더 유망해보이긴 합니다만 회사평을 보니 조직문화가 많이 빡센것 같아보입니다. 미래를 보면 옮기는게 나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벌써 이 회사가 3번째 직장이라 고민이 되네요 스테이해야 할까요 고 해야할까요..
개인화마케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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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은 찬성하나 2,000명 증원은 반대합니다.
우리나라에 의료는 최근들어 3차 의료기관에 많이 집중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하듯이 저 역시 저에 부모님이나 아이가 아프면 경험이 많은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싶어합니다. 비용만 감당이 가능하다면 당연하겠지요. 그런 이유들 때문에 상급병원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하자는 캠페인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만이 아니고 많은 산업군 및 부동산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한 커뮤니티에서도 봤던것처럼 특정 동네는 인구에 평균 연령이 낮고 활기찬데 반해 지방으로 가면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저녁에 사람도 없고 지방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한적한 곳에 지내길 원하고 어떤 분들은 복작복작한 동네에서 살길 원하실 수도 있지만 의료나 기타 문화생활이 가능하다는 조건하에 한적한 곳에 살고 싶다가 가능해지겠죠. 지방 균형발전이 이뤄졌다면 부동산 문제라든지 일례로 지방에 산과가 없어서 서울로 와서 원정출산을 해야만 하는 그런 문제들이나 이런것들이 사라지겠죠 지방에서 부모님이 아프실때 지방에 3차 병원보다는 서울로 와서 그 중에도 순위권에 있는 대학병원에 진료를 예약하는 그런 현실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고 이번 정부 전에 다른 정부들도 의대 증원을 시도했던 적이 있다는 건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정부는 의약분업을 하며 의사에 반발을 줄이기 위해 의대에 증원을 감축하였고 그 이후 한번도 의대에 정원이 증원되었던 적은 없습니다. 지금 파업을 하고 있는 전공의나 의대생은 증원이 되는 의대 정원에 타격을 받는 이들이고 어찌보면 의대 교수님들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렇게 한번에 2천명에 증원은 절대 불가능할 수치 입니다. 수련 병원은 어떻게 마련이 될것인지 의대 교수 한명이 봐야 될 환자와 제자의 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대학 총장님들이야 의대 학비가 늘어나고 각 대학의 학생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학교에 위세가 올라갈테니 좋아하시겠지요. 의대에 정원에 증원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이런 탑다운식 증원으로 피해보는 이들은 지금 파업을 하고 있는 의대생이나 전공의 뿐만이 아닌 그로인해 진료를 못받고 수술을 받지 못하는 중증 환자 및 그들에 가족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는 예전부터 의대에 정원을 늘리는데 반대한 의사분들에 몫도 있겠지만 현 정부는 지금이라도 사표는 수리하지 않는다는 그런 소리나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증원을 해서 바뀌어 나갈 수 있는 정책등은 제시하길 바랍니다. 사실 이런 막무가내식 증원에 파업하는 의사들을 마냥 비방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노엔딩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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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법인 현지채용 이직
안녕하세요 방금 전 유럽 현지채용(현대 계열사) 합격 확정받고 출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esg계열이라 사실 유럽쪽에서 일하면 큰 강점이 있을것 같고(esg자체가 유럽규제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우는 국내 본사와 급여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를 뽑으신 이유가 화공안전전공쪽이라 ehs(안전) 쪽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 같다고 뽑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 현지채용 글들을 찾아보니 계약직이다(저는 정규직으로 갑니다), 거기서 계속 살 생각이면 추천한다, 물경력된다, 주재원 노예다 라는 말들이 많아서요.. 또 다른 글들에서는 사원~대리급이면 추천한다고 하시고.. 저도 사실 3년정도 경력채우고 이직하고 싶은데 이게 커리어로 인정이 안될까요? 또 어느분은 이직은 잘된다는 소리도 있는데 어느 분은 아니하고 해서(사실 제 능력에 달렸겠지만 평균적으로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porenou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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