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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축하해주세요.. ㅠ
항상 1인분하려고 노력하던 삐약이가 이제 1인분을 한다고 해결사 역할을 한다고 칭찬받았네요.. 늦었지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만큼은.. 취하고 싶습니다!!
656555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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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원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밤늦게까지 2, 3차까지 이어지는 회식 자리… 다음날도 출근해서 일정 소화해야 하는 건 모두가 마찬가지인데ㅠㅠ 다들 피곤해하시면서 집가고 싶어하시는데 보스가 안 일어나시니 억지로 앉아계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오네요 아무도 원치 않는것 같은데 회식은 대체 왜있는걸까요..?
명랑한물떼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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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기능등급증명서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발급받은, 기능등급증명서가, 건설사 취업할 때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나요? 건축배관. 토공 으로 특급을 받긴 했는데, 실제 어느정도 실용성이 있는 증명서 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빅맨메이드하우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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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입사 나이의 중요성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사기업에서만 일하다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직을 몇차례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면접에서 낙방하였어요 서류 필기는 무탈한데 과거부터 공공쪽은 계약직도 인턴도 정규직도 최종에서 항상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제가 대학원도 다니고 하다보니 30대 초반부터 지원을 시작했고 현재는 37살이예요 면탈이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려운데 제 착각일까요? 다대다면접을 보아도 뚜렷하게 두각이 드러나는 친구들은 사실 별로 못봤어서요 물론 서류상으로는 블라인드입니다만...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에... 괜시리 블라인드 믿고 헛꿈꾸지 말고 포기할까 싶네요 1. 여자 37살 (미혼) 공공기관쪽으로 자격증 스펙 보완해서 올해내년 재도전한다 블라인드 채용이고 노력하면 분위기 잘 적응할 수 있다 2. 아니다 공공기관 뽑히기 어렵고 들어가서도 나이 때문에 힘들다 석사와 경력 등 버리고 9급 공시봐서 안정적으로 간다 (남친도 공무원이라 부부 공무원 생활하면 라이프스타일은 잘 맞을 거 같아요)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30-40대 인생 혜안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heyday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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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모임회 다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동기들이 꽤 많은데 갑자기 동기모임회를 만들자고 하더라고요. 월 만원정도 회비를 내서 운영하자는데 저는 이미 타 모임이 있어서 월 4만원정도 나가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하겠다고 했는데 동기들하고 사이가 급 어색해졌네요. 그냥 해야할까요? 다른 선배님들은 다들 하고 계신가요?
IIiliil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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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데 “일해야지 어디가” 하는 옆팀 상사
퇴근시간 지나서 인사하고 퇴근하는데 ”어디가 어디가 일해야지“ 하는 옆팀 상사 장난처럼 한 말일수도 있지만 듣고 급 기분이 나빠지는데.. 평소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제 한두마디로도 급 기분이 나빠지는건지…
사슴토끼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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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월에 권고사직을 당하고 실업급여+위로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30대입니다. 1월 통보후 지금까지 취업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전 직장에서 새로운 직무 경력을 충분히 쌓지 못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전 직장이 나름 중견이어서 비슷한 곳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뭔가 해보려 하는데 너무 막연하고 서류는 넣는 족족 탈락하고 이곳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하여 넋두리 겸 게시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윈드찡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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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작년에 이직 결심하고 5~6월에 이력서 대여섯군데 썼는데 이중 정반 서류합격해서 면접 준비하고 면접 보고 두군데는 영어 면접이라 영어 공부하느라 10월까지 더 지원 안하고 면접에 치중했는데 결국은 다 떨어졌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쓰기 시작하는데, 나이, 직급이 다 높다보니 써볼만한 공고도 많지 않고..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그래도 한 열군데쯤 썼는데 한곳 빼고 다 서탈아니요. 한곳은 먼저 제안와서 이력서 보내고 면접 보고 그 뒤로 감감무소식인거 보니 탈락인것 같고.. 작년에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들고..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연봉 낮추고 대우 낮춰서 가고 싶진 않네요. 외벌이다보니.. 오늘도 리멤버랑 링크드인, 잡코 서치해봤는데 쓸 곳이 없습니다. ㅠ.ㅠ 프로젝트 고생했다고 윗분들이 오늘 저녁 사준다는데 솔직히 가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 갈아 넣고서 밥 한끼 사주고 퉁치려고..? 회장한테는 칭찬 받았다며..
오춘기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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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능력하다고 생각되면 이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RND , 비 RBD 정부과제 계획서 쓰고 있는 만 2년차 연구원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가 있어서 직급이 연구원(사원)이지만 제가 직접 개발을 하진 않고요 사업기획 (보통 대표나 이사 아이템을 정해서 내려줌), 정부사업 서칭, 계획서 작성, 선정되면 타부서 넘겨주고, 사업비 관리, 연구개발 서류 작성, 결과 발표 자료 작성, 그 이후 성과 조사 등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행정직이라고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문과에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뜻은 없었지만 해당 업무(행정 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여 지원을 하였고 배우면 된다는 선임들 덕분에 지금까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큰 고민이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ㅠ 일단 첫째로 계속 되는 업무에 너무 지치네요. 선임이 하면 한 번에 끝날 계획서 작성을 10번씩 고치고 있으니 적성에 안 맞는 업무인가 고민이 됩니다. 안 그래도 비 RND 작성과 그 외의 가타부카 잡무가 많은데 자꾸 업무가 밀려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럽고요.... 알아서 야근도 하고 찾아서 하는데도 자꾸만 더 어렵습니다 이제 만 2년차인데 좀 잘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고요... 일주일에 자발적으로 야근을 3번씩 하는데 ㅋㅋ 나아지지 않는 거 같아요 두 번째로는 진짜 연구개발업무가 아니라는 불안감입니다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있지만.... 만약 이직을 하면 제 포지션이 너무 애매한 거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연구개발자는 아니니 과제 수주자, 브로커(?) 정도로 보면 될까요 아님 사업비를 만지고 있으니 경리라고 봐야 할까요? ㅠ 아직 비rnd 말고 직접 수주한 것도 없지만서도 이 일을 연구개발을 빼고 오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빨리 발을 빼고 오래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야 되는지 머리가 아파오네요... 여기는 저보다 인생, 직무 선배님이 많으신 거 같아서 조언을 여쭤보고자 이렇게 게시글을 남깁니다. 햇병아리의 고민을 부디 굽어 살펴서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ㅠㅠ
투하트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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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의절했는데 결혼한다고 얘기해야할까요?
가족들이랑 의절하고 지낸지 6년 되었어요. 남친이랑 당장 결혼하겠다는건 아닌데 결혼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근데 나중에 가족들한테 남친이랑 결혼한다는 얘기를 해야되나 싶어서요. 남친이랑 인사하러 안 가도 되겠죠? 사실 마음 같아서는 제 결혼식에도 안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화촉점화 안 해도 되고 아빠 손잡고 입장 안 해도 좋으니 그냥 제 인생에서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 해서요. 추가 질문)) 혹시 기혼자분들 결혼식할 때 화촉점화 중요한가요? 요즘 신부 입장할 때 혼자서도 하는 추세라지만 화촉점화 생략하는건 없었던거 같아서요. 남친 어머님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설령 하시게 되더라도 혼자 하시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결혼식에 대해 잘 몰라서 이것저것 여쭤보게 되었네요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포슬포슬산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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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일하기 싫고, 대리는 바쁘고, 책임은 과장이 지고
대리는 참 바쁩니다. 과장도 참 바쁩니다. 거기에 책임도 져야 됩니다.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부서 중에 아무나 급하게 외근 좀 다녀오라고. 자연스레 신입이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회사 처음 봤다며 가기 싫답니다. 결국 과장이 갑니다. 망할...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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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통보가 늦어지면
떨어질 확률이 높은거겠죠?
열띠미하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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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10년차 데이터 엔지니어인데요. 현재 ㅈㅅ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저 나름대로 이회사 저회사 다녀보고 프로젝트 하면거 갑질도 당해보고 나름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권고사직 이유는, 회사가 힘들어서 데이터 조직을 운영 해나갈 역량이 안된다 입니다. 정말 저 워딩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가 데이터를 만들어서 퍼다줘도 볼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없다 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권고사직이므로, 인사팀장에게 실업급여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위로금으로 3개월치 월급 요구했습니다. 안해줄것 같았는데, 역시나 회사가 힘들다는 핑계로 위로금 1도 못주겠다네요. 최소 한달치라도 받고 싶은데. 지금은 업무를 본인한테 설명해달라며 맨날 불러서 괴롭힘을 시작했습니다. 짜증나게 해서 제발로 나가게 하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여요. 정말 이렇게 쓰레기 같은 사람과 회사 처음 봅니다. 위로금은 받기 힘들어보이긴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DavidT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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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약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7년차 여자사람입니다. 7년간 3번의 이직을 하고 올 초에 고용 안정이 보장되는 회사에 시험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공공기관에 다니다 공무원 시험을 보고 7급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결혼과 거주지 문제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10개월간 근무하다 회사 경영악화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이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복지+워라밸+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농협으로 입사했고 4개월 가량 다니고 있습니다. 집 근처 지역농협인줄 알았으나 생판 먼 사업소로 발령을 받아 자차로 왕복 100km, 3-4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 유류비는 30-40만원이 소요됩니다. 거리도 문제지만 제가 다니는 지역농협은 조직문화와 복지가 전무하고, 사표를 걸고 육아휴직을 써야되는 70년대에 머물고 있는 곳이더군요. 220만원가량으로 급여도 낮습니다. 다시 7급 공무원 준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가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 건지 아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건지 스스로 판단이 안섭니다. 만약 타인이 객관적으로 보기에 회피하는 선택이라면 버티면서 다닐 의향이 있습니다. 결국 오래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 건 맞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도전을 해서 상황을 바로잡아 보려고 합니다. 제 상황은 제가 제일 잘 아니 이런 도움의 글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나, 몇날 며칠을 고민해도 제 판단에 자신이 없습니다.. 저보다 많은 경험과 지혜가 있으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농으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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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si 프로젝트 수주 관련
개발 프로젝트 따오고 나서 개발자의 경력 사항 관련해서 건강보험료 증명서나 kosa 인증 서류나 이런것도 제출하나요?
그럴거면하지마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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