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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채우고 나오려고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이제 10년차가 넘어 11년차에 접어드는 uiux 디자이너입니다. 현재회사에서는 pd와 디자인팀장을 겸했으며, 마케팅업무와 사무실 관리, 프로젝트관리까지 업무를 보았고 막판에는 po 역할까지 맡았다가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스타트업에 20명 넘는 구조였지만, 개인적으론 시키는 거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 오프라인행사준비 및 행사나가서 유저모으고, 피드백 받는거부터, cs업무부터 사업 ppt만들어주는것까지.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하면서 디자인도하고 마케팅도하고, 외주관리까지. 네. 대부분 다 이렇게하겠죠. 하는거까진 괜찮았습니다. 직장 오기전까지 ui만하다가 이대로 안되겠다싶어 pd로 전향하기위해왔지만 스타트업이고 당연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결과도 나쁘지않았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대표님은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10개월차쯤 되었을때 부르시더니 po의 역할까지해줬으면 좋겠다하여 해본다고 하였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다시면담을 하였을때... 너가 이 회사와서 한게뭐냐 너를 고용해야하는 이유를 내게 설득해라 디자인팀쓰지말고 외주쓰는게 낫지않냐 아니면 신입 2명 쓰는게 낫지않냐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외 여러 이유가있지만 다쓰면 특정지어질거같아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제가 그럼 3개월의시간을 더달라했지만 한달안에 개발자도 없는데, 알아서 구현해놓으라고하더라구요 개발자는 이미 다 프로젝트 들어가있고 개발자 공수쓰려면 cto님한테 허락받아야하는데 그것도 결국 리젝되었구요. 결국 이 모든건 제탓이되더군요.. 여러일하면서 기획도 디자인도 다해놓고 개발만 들어가면되는건데... 개발자들 이미 다른 일정에 다투입되어있고 그거 끝나서 하려고하면 뒤에 또 다른거 개발해야하고.. 그럼 제입장에선 개발자들에게 부탁해서 야근강요할수밖에없고... 이게 뭐하나 싶더라구요 나가라는말은 직접안하시고... 저는 맘속으로 1년만채우고 나가기로했습니다. 왜냐면 1년을 못 채울시 뱉어야할돈도있었고.. 퇴직금이 코앞이였으니깐요 지금 시장이 힘들다하지만 다니면서 취업준비할 여력도 없어졌고 많이지쳐버렸네요.. 쉬면서 준비해보려고합니다. 그런데 1년을 채우게되면 15일 연차를 받게되는데 1년을 채운날 그만둔다 말하면 이 15일연차도 적용이 바로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이게 너무 못되게 보일수도있지만... 1년을 못채우게 내보낼게 뻔할거같아.. 어쩔수가없네요 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러워요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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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 양식이 있으면 공유받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를 써서 아침마다 보고해야합니다 -9시: 출근 및 이메일 확인 -9시~10시: A업무 -10시~11시: B업무 -11시~12시: C업무 12시~1시: 휴게시간 1시~2시: D업무 2시~3시:E업무 3시~4시: F업무 4시~5시: G업무 5시~6시: H업무 이렇게 하나의 시간표를 만들고요 화~목요일은 그 전날의 게획표를 가져갑니다(당일&전날) 오늘 같은 금요일은, 월~금까지의 모든 시간 계획서를 가져가서 한일과 하지못한일을 표시해서 가져갑니다. 저와 같이 계획서를 매일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는지 양식이 궁금합니다.
홍길동3
은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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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연차수당
안녕하세요! 5월 퇴사 예정인데 연차 14개에 3개 사용했고, 나머지는 퇴사할 때 수당으로 돌려받나요 ??
snebfj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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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업무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 회사생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A라는 업무를 1년이상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번에 A,B,C 업무를 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B, C 라는 업무를 하는 것이야 딱히 상관은 없지만, 프로젝트에서 해당 업무를 이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위에서는 B, C 업무를 했던 경력직을 뽑지 않는다라고 못박았으며, B, C 업무를 공부해서 팀장급으로 성장해라라는 게 회사의 답변입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 B, C 업무를 전문적으로 했던 사람이 없으며 아래는 1년차 이하 사람들만 있고, 이건 회사일이 아닌 프로젝트라서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일로 하는 거라면 조금씩 공부를 하겠다만 프로젝트에 B, C 업무에 대해서 문의 오거나 요청오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과연 공부만 해서 될까 생각이 됩니다. 정말 앞이 참담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림이디비봐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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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멀티프로필로 연인과 싸운 사람??
저는 결혼 2년차이고, 원래 카톡 프로필을 바꾸거나 사진을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근데 결혼 2주년으로 와이프 기분 좋게 해줄려고 멀티프로필로 같이 찍은 기념일 사진을 했는데, 되려 엄청 화를 내는데... 어떤 생각에 그렇게 반응하는지 알겠는데 좀 뭔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욥??
dpdlan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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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일을 1년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미혼이고 올해까지 일하면 딱 만 10년 근속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세번째 직장인데 이직간에 여행이나 휴식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이직하며 재입사하느라 쉼이 없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대단한 일은 해낸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 입사하여 지금까지 나름의 성과들도 인정받아 왔고, 어린나이에 팀장으로 발탁되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 지금 커리어가끊긴다는게 엄청난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작년부터는 대학원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정말 인생의 제일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한계다 싶을정도로요... 그러던 와중에 호기심에 신청한 캐나다 워홀 비자를 받게 되었고, 내년에 자체 안식년을 1년정도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퇴직금과 모아놓은 돈으로 1년동안 크게 일하지 않아도 생활은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너무 지쳐서 더 나아갈 힘이 없는 한계인데, 인생의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kdkop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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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나만이러나
대학시절 부터 지인, 친구, 모임이 많았습니다. 30대초반에는 여러 동호회를 직접 만들고 모집하기도 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둘러보니,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게 뜸해지고 주변 친구도 상당수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할 이야기도 잘 없었습니다. 나스스로도 말 수도 줄었고요. 한편 이렇게 혼자 지내는 지금이, 관계에 연연하고 초조해하며 지내던 20대나 30대에 비해 크게 불안하거나 외롭지는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그냥 놔둬도 제자리 지키고 있는 두세명 정도 관계로 정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잊혀질 즈음 뜸하게 연락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애써 먼저 연락을 하던 관계가 가장먼저 끊겨졌고, 대화를 잇는데 애써야 하는 관계도 끊겼습니다. 후원이나 영업을 원하는 우정도 끊기고, 경조사로 이어지 않았던 관계도 끊겼습니다. 삶의 배경이 많이 달라진 친구들과 고향지인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옅어졌습니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연락을 돌리고 만나자고 해야하는건가요? 약간 내성적인 40대 초중반 분들은 어때요?? 전 지금은 혼자 놀기도 너무 좋아요. 조용한 것도 좋고요.
Ideal
억대 연봉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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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합격회사에 기다려달라고 얼마나 말할수?
형들 도와줘. 5년차야. - 오늘 오전에 기합격한 a회사 갈지말지 여부 알려주기로 함 - 어제면접본 b회사 결과는 오늘이나 차주에 나옴, 근데 2차면접 남음 - 지금다니는회사는 오늘 퇴사통보할거임 - a 나 b나 각각의 장점이 보임, 다만 b합격하면 b갈거같은 ㅠㅠ - a 회사에 갈지말지 여부 담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잘 변명? 을 대면서 기다려달라고 할지 고민임. a회사는 내가 b회사 면접본 거 암. 도와줘!!! 어떻게 말을 잘 해야할까? 전화로 경영지원쪽에 전화할건데.. 괜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가 채용 취소되고 그럴까봐 걱정임
westcoas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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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마진
여러분 다들 영업이익 보통 몇프로 보고 견적내시나요 ..?
jgups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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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이제 안맞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일년정도 쉬고 사내 추천을 통해 어렵게 좋은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쉬는 동안 그 생활에 익숙해 졌나봐요 조그마한 일도 힘들고 버겁습니다 특히 작은 회사만 있다가 큰회사 가게 되니 업무 프로세스가 너무 체계적인게 숨이 막히고 기안 올리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처음엔 너무 좋은 회사라 생각했는데 업무가 큰 부담으로 다가와요 계속 회사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뭐 하나 놓칠까봐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입니다 동년배가 딱히 없어 친한 사람도 없고 외톨이 처럼 생활하는데 업무 스트레스 까지 더해지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남편은 그만두어도 된다고 하는데 추천해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쪽팔림등 이제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배울점도 많고 제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긴 하는데 일년 버틸 생각하면 막막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왔다갔다 하고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게 현재는 가장 힘든 일입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스 받았어도 가슴이 먹먹한적은 없었어요) 저같은 상황에선 어쩌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닌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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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약속후 뒤통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엔지니어가 필요한 전문 공사업 서비스업을 운영합니다 5달전 같은 일을 하는 다른회사 동생이 이직 고민을 하길래 지금 우리회사에 직종을 아에 바꿔서 그만두려는 차장급 직원이있으니 그자리를 맡아 우리회사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면서 고민상담을 하고 그 다음주 정식 면접을 통해 업무분장과 연봉등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직 날짜는 4달전 시점에서 2달후 라고 통보받았습니다 퇴직할 직원도 그리 협의해놨습니다 그런데 2달이 3달 되고 ..미뤄지더니 4달째 되가는시점에 전화하여 있는 자리를 채우는거라 3주안에는 와야될것같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동생은 사직서 제출 타이밍을 못잡아 못냈는데 내일 오전 접수후 15일 정도 잡아 퇴사예정이라고 사진도 보내주었습니다 근데 이 통화후 5달째 아에 연락도 안되고 답답해서 그 회사를 찾아가보면 인사하고 저녁에 전화드린다는말만 반복합니다 그리곤 전화도 씹고 안하구요 현재 회사는 팀장부재로 제가 대신 역할을 하고있으나 부서가 어수선하게 일이 잘안됩니다 이 동생의 의도는 무엇이며 배신감과 뒤통수 맞은 느낌에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인연 끊겠다 다짐한걸까요? 심지어 와이프끼리는 언니동생 지낸지 15년째네요 와이프끼리도 연락이 안된데요 너무 화가 나서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독한사업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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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재지원 불가항가요?
레멤버에서 지원 후 불합격 기업은 재지원이 불가한가요? 원티드에서는 삭제 후 재지원이 가능한데 리멤버는 삭제가 없어 해당공고 지원완료로 나오네요 ㅠㅠ
이직을원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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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칭된 직무, 그래도 재직하면서 이직일까요?
안녕하세요. 직무를 설정하고 취업준비를 하던 중 정부과제 및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의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해 계약직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직무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일이 재밌다는 생각을 처음 느꼈습니다.) 일을 하면서 조직에서 휴직인원도 생기고 운이 좋게? 중간관리자 역할도 맡으며 추가 성과물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되어가면서 원하는 곳이나 직무로 이직을 성공하지 못해 직무를 바꿔 이직을 하였고 6개월 재직중입니다. (지자체 산하 비영리 법인), (회사 성격은 비슷, 산업 다름, 직무 다름, 업무 만족도 낮음, 성장 가능성낮음) 경영지원파트로 이직을 하면서 맡게 된 업무는 회계보조?, 행사 개최와 협의회 운영 정도 입니다.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기획하지만 초안작성에 그치며 함께할 동료나 상사가 없음) 일을 하면 할 수록 업무능력이 성장되는 느낌이 아니라 예전에 배운 스킬이나 감각이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배울 롤모델도 없고 업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업무를 하고 윗 선에 보고해서 평가만 받고 지적만 받고 있습니다. (기획이나 결과물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보단 보고서의 글자 크기, 색깔 등) 직무와 커리어를 정부과제 지원사업의 운영을 수행하면서 배우고 과제 기획, 사업 기획으로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정해둔 기업은 3~4곳, 이 중 2곳은 작년 2번 지원에 2번다 면접에서 탈락, 올해 한 곳은 서류 탈락) 이곳에 지원했을때의 생각은 공백을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접점을 찾아 지원하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지난 시간동안 차라리 취업준비를 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계속해서 도전은 할건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커리어가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니 조급합니다. 퇴사하고 다시 하던 업무의 직무로 단기로 일을 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직무와 산업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지난 경험들을 계속 어필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하면된다난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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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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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들중에 사기도 있죠?
유명저널, 유명소속에서 뽑은 논문인데도 도저히 실험결과값이 재현도안되고, 코드공개도 안되어있네요. 조금차이나면 넘어가겠는데 차이도 꽤 크네요. 그외에 오탈자도 너무 많고ㅠ (테이블 데이터라서 마이너한분야이긴함) 이거붙잡고 벤치마킹해야되는 중생들도 좀 배려해주시지... 사다리 걷어차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이거 뭐 사기라고 할 수도 없고. 딥러닝쪽 발전이 너무 빠르니까 검증이 개판이네요
아니그니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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