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막대한 투자금 받은 ai 신약개발 회사 다니다가 권고사직받고 퇴사했습니다.
권고사직도 3일전에 알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소송 걸고싶었지만 노동청관할이 부산이고
모아둔 돈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실업급여 선택했습니다ㅎ
1년도 안되서 퇴직금도 없고, 위로금도 안주네요ㅎ
정도 없네요 이제ㅎㅎㅎㅎ
8월1일에는 직원들한테 당일 무급휴직 때리더닠ㅋㅋㅋ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ㅎㅎㅎ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ㅎ
전직장으로써 말하는데 거기 진짜 아무것도 없고 포장+언론플레이만 잘해논 곳입니다ㅋㅋㅋ
들어가서 그거보고 퇴직금만들고 나와야지 했는데ㅎ 이꼴났네요ㅎㅎ
아무튼 투자자님들 IR에 현혹되지 말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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