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은 어릴적 부터 구단주가 되는 것이
꿈 이었다고 했습니다.
통합 사장이 된 후
가장 진취적으로 추진했던 것이
야구단 창단 이었죠.
그리고 우승을 했습니다.
돈있는 놈들(재벌급)과 조우하다보면
돈으로 살고 있음에도
돈이 목적이 아니라고 하네요.
삶의 목적이 “꿈”을 이루는 것 이랍니다.
신세계그룹을 정용진이 맡은 후로
야구단의 우승 외 나머지 분야는
완만한 내리막 이지요.
그래도 정용진은 행복해보입니다.
꿈꾸십시오.
꿈을 꿔야 행복해집니다.
좋다고 수백억 쏜다네요.
17~23 주워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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