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취준생입니다
대학 졸업 후 어머니 일을 도와드리다가
사업자를 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지만 과정중에 많이 부족함을 느껴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뭔가 인생이 꼬인것 같기도하고 다시 시작하려니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우선은 차근차근히 포폴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제 끝나가고 빨라도 28에 취업을 할텐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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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폴리오에 프로덕트 디자이너 강의가 생겨 들어볼까 하는 중입니다.
디자인 강의로 포폴준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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