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에 조급함이 많은지
자기일 남의일 가리지 않고 다 하려는 사람을
팀 동료를 두고 있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본인은 하지 않은 일을 마치 한것 처럼 꾸며 말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동료의 결과물이나 성과를 깍아 내립니다.
때때로 해당 업무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면
남이 한일을 그대로 배껴오는 일도 서슴치 않는데요
남이 한일에서 어떤 개선이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못하고
불리할땐 함께 하는일로 치부하며 업무를 다 끌어가려고 합니다.
일을 아예 안하면서 얌체 같은 짓만 하는게 아니니
조직장도 크게 지적을 못하고 넘어가는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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