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지만 경력단절 여성들은 다시는 안뽑을려고 해요

2022.11.13 | 조회수 1,690
뽀이님
입사전에는 정말 간절히 일만 가르쳐주면 너무 고맙다고 해서 그래도 없는 비용 억지로 만들어 뽑았는데 막상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쉽게 그만두네요. 사정 다 봐주고 재택과 단축근무까지. 심지어 한번도 10분이상 야근해본적도 없는데 회사는 그냥 본인들 육아외 시간떼우려고 나오는게 너무 보이네요 이런 분들은 스타트업 오지말고 그냥 시간 알바 하시면 좋겠어요 말만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말들에 이젠 속지않을랍니다. 육아외 시간때울거면 알바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처절하고 간절한 스타트업 와서 물흐리지말고 ㅜㅜ 3번째 비슷한 상황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47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베스트 댓글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2022.11.14
BEST경력 보다 경험에 집중 하세요. 경력은 속일 수 있으나 경험은 감출 수 없어요
12
경력단절을 떠나서, 만약 같은 깊이의 수준을 보인다면 남자를 뽑는게 회사에겐 이득입니다. 남녀 차별 정말 극혐하는 사람인데, 제가 경험한 10년 이상 30인 이상 기업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봤을 때를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BEST저 같은 경우엔 동일조건과 나이에는 여성분들이 깔끔하게 일을잘하셨고 대신 인내심은 남자분들이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성분들은 조직보다 외부변수(결혼, 이직 동료 등) 에따라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투자대비 효율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참고로 남녀차별 이런거 너무 싫어서 편견없이뽑았는데 기존 기업이 차별했던 이유를 이제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같은 여자인데도 경영자의 입장은 다른거네요
7
sepiafom
2022.11.14
BEST얼마동안 채용 해 보면 인턴십 만으로도 사람 됨됨이나 능력치는 알 수 있을 듯 해요. 구하기 힘들어 우선 구관이 명관이다 싶어 가르쳐 주며 일해도 이해관계에서는 뜻이 다르면 바로 정리 하더라고요ㅡ 너무 복지만 따지는 사람들 좀 경영주들은 맥이 빠질 수 있고요. 힘내세요 !!! 우리의 간절함을 직원들이 알리 없는 것이라지요...
6
전체 댓글 24
등록순최신순
꿈은 현실로
2022.11.13
힘내세요 ~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1
뽀이님
작성자
2022.11.13
에고 그런 간절함에 같은 여자라고 너무 빠져들어 공감해서 뽑은 저의 잘못된 판단이죠. 앞으론 경력 없는 분들은 바로 패스 해야죠. 아무리 출산 이후라도 경력이 단절안된분들이 많은데 단절된것에는 이유가 있다봅니다. ㅜㅜ
5
룰루랄라1
2022.11.13
내가 이러니 당신도 그러겠지는 희망사항에 가깝네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2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네 이제 그러지 않아야죠 최소한의 근무시간동안 기본업무만 그냥 해줬으면 해요
1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2022.11.14
경력 보다 경험에 집중 하세요. 경력은 속일 수 있으나 경험은 감출 수 없어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3개
12
인생은40세부터
2022.11.14
이게 진짜인듯 댓추 강력하게 박습니다
2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명언입니다. 니가 한것만 봐라. 하고싶은걸 보는게 아니라 경력은 많이들 속여서 잘 파악해야하고 의료보험내역 졸업증명서 제출하라 하면 절반이 떨어져나간다고하네요. 심지어 조현병 병력있는분 뽑으신 대표님도 봤네요 ㅜㅜ
4
그런
2022.11.19
안타까운건..그 사이의 경험들이..사람을 피폐하게 한다는거쥬~
1
sepiafom
2022.11.14
얼마동안 채용 해 보면 인턴십 만으로도 사람 됨됨이나 능력치는 알 수 있을 듯 해요. 구하기 힘들어 우선 구관이 명관이다 싶어 가르쳐 주며 일해도 이해관계에서는 뜻이 다르면 바로 정리 하더라고요ㅡ 너무 복지만 따지는 사람들 좀 경영주들은 맥이 빠질 수 있고요. 힘내세요 !!! 우리의 간절함을 직원들이 알리 없는 것이라지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6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간절함까지 알아주는건 바라지도 않는데 너무 개인적인 이해관계만 챙기는 분들은 작은 회사에서는 조직생활 하지말고 대기업 가든지 면접때 제발 말을 해줬으면 합니다 ㅜㅜ 질문으로 물어봐서 될일은 아니긴해서 참 어렵네요 관상이나 사주를 공부해야하나ㅜ
2
라면과피자
2022.11.14
저는 제조업에 몸담고있지만 갈수록 마음주는게 무서워집니다.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봅니다.스스로에게도 문제점이 있더군요.하지만 요즘 인력난을 너무 이용하는 직원들이 많다보니 상처가 많아집니다ㅠ.ㅠ그래도 뚜벅 뚜벅 가볼렵니다.홧팅!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3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그 상처 이해가 갑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불만은 있는법이고 그때마다 전전긍긍한다면 힘들고 무시하기엔 이탈이 있을까 걱정되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아무리잘해줘도 나갈땐 서운한 기억 뿐인 직원들...힘내요 홧팅
4
쫄보루나
2022.11.14
시간알바도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43세 여자분 채용했더니 단순알바인데도 불만이 많네요. 이거저거 얘기하면 삐진건지 어쩐건지 말을안해요. 암만 케바케라지만 5번써봐서 딱 한분 나쁘지않았어요. 한달쯤 일했는데 지난주부터 잘못한거 지적하니 관둔다네요. 오...감사합니다. 했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5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그러네요 단순알바도 가셔서 불만이 있을거고 단순알바 뽑은 그 법인대표님도 힘들겠네요 ㅜㅜ 맞아요 그런분들은 나가시는게 회사를 위해서도 나을겁니다 홧팅
2
삭제된 댓글입니다
인생은40세부터
2022.11.14
경력단절을 떠나서, 만약 같은 깊이의 수준을 보인다면 남자를 뽑는게 회사에겐 이득입니다. 남녀 차별 정말 극혐하는 사람인데, 제가 경험한 10년 이상 30인 이상 기업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봤을 때를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하는 말입니다.(수정됨)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2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저 같은 경우엔 동일조건과 나이에는 여성분들이 깔끔하게 일을잘하셨고 대신 인내심은 남자분들이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성분들은 조직보다 외부변수(결혼, 이직 동료 등) 에따라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투자대비 효율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참고로 남녀차별 이런거 너무 싫어서 편견없이뽑았는데 기존 기업이 차별했던 이유를 이제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같은 여자인데도 경영자의 입장은 다른거네요
7
크게되쟈
2022.11.14
저희도 몇번경험하고나서 바로계약이아닌 알바로 일부 업무를 진행하는 정도의 기간을둡니다. 40세까지 10-20년가까이 미근무라면 안뽑는게 좋겠다는 경험치도생겼어요 ㅜㅜ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3
뽀이님
작성자
2022.11.14
맞습니다. 그 공백 기간동안 감이 떨어질뿐만아니라 사업을하다 다시 취직을 한다는건 자존감이 떨어져있을 확률도 높고 일단 제 경험치로도 일센스가 떨어지긴 했습니다. 일 잘하시는 분들은 옆에서 가만두지 않는다가 맞는거 같아요.
3
오월오일
2022.11.15
요즘 2년이상 기장경력만 있어도 연봉 4천이상 부르더라구요.... 그렇게 뽑아도 어쩔 수 없는 호르몬? 영향인지 무척 예민한 날이 있고 울적한날이 있고 편차가 있어 지출결의 올리는 타부서장이 눈치보면서 올리더라구요. 저도 여자직원에겐 최대한 기분 맞춰주면서 하고 있습니다. 연봉인상이나 특별상여는 3개월동안만 효과가 있고 결국 일상적인 업무시 기분 맞춰가며 하는게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작은일이라도 스몰토크하다보면 어느새 기분도 풀려있고 분위기도 좋아지더라구요. 반면 남자는 사회적 위치나 가정내 눈치보는게 있어 연봉 앞자리에 따라 충성도가 달라지니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대신에 그만큼 제대로 일을 시키는 편이구요. 남자는 아무리 유대관계를 쌓아도 환경에 맞출수 있는 페이와 현실적인 해결이 없으면 이직하더라구요. 남녀에 따라 확실히 인사관리법이 다르긴 합니다.(수정됨)
댓글 달기
댓글 달기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