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에서 스카웃 제의가 와서 최종 합격 하였습니다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의 신사업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이직제의 회사는 서울의 중견기업규모의 회사입니다 올해 목표는 달성했구 견조하게 영업은 되구 있지만 그 성장도 미미하고 회사의 메인아이템이 아니다 보니 제 위치에 대한 한계도 보이는 상황 입니다 같은 분야이지만 국내에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다보니 같은 비슷한 경력의 저를 뽑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새롭게 론칭하다보니 사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예상이 어려운 상황 입니다 기업규모는 중견기업이라 기존 회사보다는 큰편입니다 연봉은 기존 연봉대비 2천인상이지만 주말부부로 이런저런 경비를 제하면 많은 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임신계획이 있다보니 결정이 다 어렵네요 어떤결정이 현명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22년 11월 10일 | 조회수 1,333
H
HONGBEER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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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리한상무
22년 11월 12일
사람의 숙명은 죽음입니다
직장인의 종착점 퇴직입니다.
친구들의 명퇴나 임금피크를 보고있으면 아직은 많이 젊고 일을 더 완벽하게.능숙하게 할수 있는데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물론 저는 금융권에 있다가 40대접어 들어서 이직을 해. 지금은 기술 영업을 하고있으며. 기술적으로나 전문적으로나 제 영역 안에서는 10년은 더일을 할 수 있을것 같은사람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가족과 주변 환경이 이번 의사결정에 첫번째로 작용해서는 안되고 본인의 발전이나 성취감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일할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라는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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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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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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