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5년차 대리입니다. 회사 복지도 좋고 상사 분들도 좋은데 일이 너무 미친듯이 많고 힘들어서 번아웃 온 상황입니다. 하여 퇴사를 고려하고 있는데 이런 사유로 퇴사를 고민한다는게 납득할만한(자연스러운? 공감될만한?) 일인지, 시기적으로 퇴사하는것에 대한 여러분의 객관적 의견의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퇴사하면 약 세 달 정도 여행도 다니고 재충전을 할까 합니다. 정보가 충분해야 상담도 잘 해주시리라 생각되어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열거 드립니다. 직장생활 5년차 외국계 대리 부품 해외영업 / 대리점관리 / 입찰 32세 남 첫직장 상사, 사장님과 퇴사 상담 진척 없음, 퇴사 통보 2회, 거절당함 업무분담, 업무 스콥 감축은 불가능한 실정 번아웃 씨게옴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직 사유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에 대하여
22년 11월 07일 | 조회수 913
p
pea456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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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떠그라이프
22년 11월 07일
이직할 회사를 찾아두고 오퍼까지 받은 후 쉬도록 여기저기 알아보시는게 좋을듯요..
내가 3개월만 쉬고싶다고 결정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직할 회사를 찾아두고 오퍼까지 받은 후 쉬도록 여기저기 알아보시는게 좋을듯요..
내가 3개월만 쉬고싶다고 결정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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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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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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