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서 어디라도 가자고 해서 제주도에 왔습니다. 물가가 정상가로 되어서 3백만원 쑤욱~ (2년 전 왔을 때는 반의반값 이었는데~) 돈도 쓰고 운전도 하고 “플랜은 있겠지?” 했는데, 다들 아빠 만 보고 있네요. 강력한 지도력의 최후는 결국 모든 것을 해줘야 한다는 책임까지 짊어집니다. (어쩌면 무능한 아빠가 편할 수도~) 말 해 뭐해~ 갈메기 미역뜯는 구경 만 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22년 11월 05일 | 조회수 1,071
움
움직이는모든것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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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프시케
22년 11월 06일
직장에서도 집에서도..다들 아빠만 보고 있네요
한편으론 안쓰러우신..
힐링 잘하고 오세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다들 아빠만 보고 있네요
한편으론 안쓰러우신..
힐링 잘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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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움직이는모든것
작성자
22년 11월 06일
그러게 말입니다~
아버지가 더 생각 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버지가 더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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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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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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