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회사 생활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영상일 하면서 나랑 안맞는 부분이 많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이 나이때에 다른일 찾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저 같은 생각을 하시고 버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후배님들은 일 하면서 아 이 일을 해서 다행이다, 나랑 잘 맞는다 라는 느낌을 드신적이 있나요?? 아님 다른일을 찾는게 나은건가요..ㅜㅠ
다들 이일이 내 일이다 라고 느끼실때가 있나요??
22년 11월 02일 | 조회수 694
이
이게맞는건가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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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수달
22년 11월 24일
어떤 일이든 나름의 고충은 있다고 생각해요. 적성에 잘 맞으면 상대적으로 일이 덜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단순히 안 맞는다는 이유로 다른 일을 찾기보단,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자기계발 꾸준히 하면서 역량을 키우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나름의 고충은 있다고 생각해요. 적성에 잘 맞으면 상대적으로 일이 덜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단순히 안 맞는다는 이유로 다른 일을 찾기보단,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자기계발 꾸준히 하면서 역량을 키우는 게 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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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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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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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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