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선배님들은 퇴직이나 이직하려고 했을 때 어느 타이밍에 얘기를 꺼내셨나요?
취직한지 1년도 안 되었지만 다른 직종으로 취직할지 긴 고민 끝에 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퇴직 면담을 언제할지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2주 후에 얘기를 꺼내고 싶었는데 상사들이 하나 둘 담당업무를 주려고 하시고, 일을 받고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빨리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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