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을 위하여 불길에 달려드는 듯 했다. 이태원의 할로윈이 그랬다. 한국에 즐길 것이 너무 없다. 몇백만원이 우스운 세상이다. 대학 다니며 해외연수도 왠만하면 다녀온다. 그러면 뭐하랴. 취업이 안된다. 아니, 대기업 아니면 취업을 하지 말고 남들에게 창피하니 집에서 놀으라고 한다.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집에서 논다. 부모 회사에 출근은 안하지만 직원이다. 법인카드 월 한도는 500만원이다. 전국의 풍경 좋은 풀빌라는 다 돌아 다닌다. 그렇다.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디즈니랜드를 즐기려면 2주가 소요된다. 에버랜드는 반나절이면 된다. 한국의 현실이다. 문맹률 75%, 대학 진학률 74% 전세계 이례없는 우수한 민족이다. 엄마의 잔소리와 아비의 노력의 산실이다. 잘 가르쳤으면 살 살아야 하거늘, 취업을 하려면 아비와 삼촌들이 물러나야 한다. 아비들은 30 넘어도 취업을 못하는 영어실력 유창한 자식놈에게 용돈을 주려고 임원직을 어떻게든 버텨내어야 한다. 너무 억눌렸다. 너무 집중됐다. 사회가 그렇고 문화가 그렇다. 이거 한다고 하면 다들 이것 만 보고 저거 한다고 하면 다들 저것 만 본다 남이 아니고 나를 봐라.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좋은 나를 봐라 불에 뛰어들면 멋있을 수는 있어도 죽는다. 많은 이에게 멋있어 보이는 것 보다 나 만 바라보는 내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예쁜몸을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더럽히고 싶은가? 쾌락은 과장되어 고통으로 상흔을 남긴다. 너를 예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대상에게 아름다움을 나눠라. 내가 있어야 너도 있고 우리가 있다. 나를 찾아라! 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을 실행해라. 죽어야 할 노인들은 늘어나고 살아야 될 젊은이는 죽어간다 보낼것은 보내고 담을것를 담아라
이슈토론
불나방
22년 10월 31일 | 조회수 1,088
움
움직이는모든것
댓글 7개
공감순
최신순
주
주탱이네
22년 11월 05일
문맹률 75%는 잘못된 수치입니다. 그리고 대학진학률로 민족의 우수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잘못된 기준입니다.
문맹률 75%는 잘못된 수치입니다. 그리고 대학진학률로 민족의 우수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잘못된 기준입니다.
(수정됨)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