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해야 할까요?

2022.10.28 | 조회수 1,569
어푸우하
안녕하세요.생산 부서에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재직하던 부서가 물량이 많이 줄어서 타생산부서로 관리자 직급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됬어요. 제가 옮긴 부서 상황은 파트장이 중간 관리자 업무까지 하는 상황이라서 제가 중간 관리자 업무를 인수인계 겸 배우고 있어요. 문제는 파트장이 너무 성질이 급해요.저는 오늘자로 부서이동한 지 한 달차인데 파트장 눈높이대로라면 한 번 배운 건 무조건 완벽히 마스터하고 완벽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혼나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한 번 배운 거를 몇 번 이상 반복해야 느는 스타일인데 눈높이에 맞추기가 힘드네요. 파트장도 기분파인 사람이고 매일 "이게 어려워?"라는 말과 "왜 그렇게 했냐"고 하면서 자기가 납득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사람을 쪼는 스타일로 가스라이팅하듯이 혼내고는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아직 관리자 업무가 벅차고 부서이동한 지 얼마 안 됬는데 파트장의 눈높이에 맞추려다 보니 매일 매일 지치고 힘듭니다. 마치 아침마다 일어날때면 도축장에 끌려가는 가축의 심정이랄까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고민이였는데 이대로 버티면서 더 성장하고 나아갈지 아니면 제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하기 위해 퇴사를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멘탈과 태도가 아직 부족하고 모자른건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저는 회사 다이어리에 빽빽히 메모 다 하고 6시 퇴근인데 1시간 반동안 남아 업무를 공부하다가 퇴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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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kim
2022.10.29
BEST당신의 마음을 이해가 가나 정신 차려서 하나하나 배워가다보면 팀장급에 올라설때는 유능한 관리자가 되어있을겁니다 참고 인내하고 열정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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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2022.10.29
BEST단순 작업자 수준이 아닌 관리자 역할이 요구되는 업무를 하고 있네요 인수인계하는분 입장이라면 하나라도 더 전달하고 가르쳐줘야 본인이 없더라도 잘해나가길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처음 접하는 일은 난이도를 떠나 숙련자를 따라가기 힘이듭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아도 숙련자만큼 더디고 그로인해 질책도 받습니다 중요한거는 글쓴이가 반복학습을 통해 발전하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나마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노력을 하는거니까요 사수와 부사수와의 관계성을 떠나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이러저러한 상황에 퇴사를 고민하기 앞서 나 자신이 후회할수없는 정도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는것과 설령 퇴사해서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그때도 지금과 같은 경우가 발생할때 퇴사하실겁니까? 내가 한단계 더 성장할수있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지금의 스파르타식 가르침에 배움이 훗날 나에게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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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kim
2022.10.29
당신의 마음을 이해가 가나 정신 차려서 하나하나 배워가다보면 팀장급에 올라설때는 유능한 관리자가 되어있을겁니다 참고 인내하고 열정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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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환
리더원 | 
2022.10.29
관리자 지급이라 좀더 그러는거 같아요. 신입보다 모르면 좀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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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거
2022.10.29
파트장과 얘기를 나누세요 참고견디는건 옛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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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2022.10.29
회사 내외환경어려워파트장 여유가 없는듯함 파트장과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현재 직면한 어려움 토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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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짱
2022.10.29
대화가 통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다면.. 노력해서 그냥반을 능가하는 능력을 키워야죠.. 누구든 금새 잘해주길 바라는 급한 성격들을 갖고 있는것같아요. 특히나 중간관리자들은 말 그대로 낑겨있는 거잖아요 위에서 아래서 쪼임을 당하는 ..;;; 맘으로 너무 힘들다면 참지만은 마세요. 이직도 개안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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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2022.10.29
개인적 생각으로는 다른 문제 없이 단지 파트장 눈높이를 맞추는 것만 힘든거라면, 버티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은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쁠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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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im
2022.10.29
맘이 떠났으면 이직준비하셍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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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2022.10.29
단순 작업자 수준이 아닌 관리자 역할이 요구되는 업무를 하고 있네요 인수인계하는분 입장이라면 하나라도 더 전달하고 가르쳐줘야 본인이 없더라도 잘해나가길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처음 접하는 일은 난이도를 떠나 숙련자를 따라가기 힘이듭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아도 숙련자만큼 더디고 그로인해 질책도 받습니다 중요한거는 글쓴이가 반복학습을 통해 발전하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나마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노력을 하는거니까요 사수와 부사수와의 관계성을 떠나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이러저러한 상황에 퇴사를 고민하기 앞서 나 자신이 후회할수없는 정도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는것과 설령 퇴사해서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그때도 지금과 같은 경우가 발생할때 퇴사하실겁니까? 내가 한단계 더 성장할수있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지금의 스파르타식 가르침에 배움이 훗날 나에게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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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로봇
은 따봉
2022.10.29
하.... 그냥 이직하시고 쉬운일 찾으시던 느리더라도 천천히 배우시는 일을 찾으세요... 거기있어도 여러사람 답답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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