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생산 부서에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재직하던 부서가 물량이 많이 줄어서 타생산부서로 관리자 직급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됬어요. 제가 옮긴 부서 상황은 파트장이 중간 관리자 업무까지 하는 상황이라서 제가 중간 관리자 업무를 인수인계 겸 배우고 있어요. 문제는 파트장이 너무 성질이 급해요.저는 오늘자로 부서이동한 지 한 달차인데 파트장 눈높이대로라면 한 번 배운 건 무조건 완벽히 마스터하고 완벽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혼나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한 번 배운 거를 몇 번 이상 반복해야 느는 스타일인데 눈높이에 맞추기가 힘드네요. 파트장도 기분파인 사람이고 매일 "이게 어려워?"라는 말과 "왜 그렇게 했냐"고 하면서 자기가 납득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사람을 쪼는 스타일로 가스라이팅하듯이 혼내고는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아직 관리자 업무가 벅차고 부서이동한 지 얼마 안 됬는데 파트장의 눈높이에 맞추려다 보니 매일 매일 지치고 힘듭니다. 마치 아침마다 일어날때면 도축장에 끌려가는 가축의 심정이랄까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고민이였는데 이대로 버티면서 더 성장하고 나아갈지 아니면 제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하기 위해 퇴사를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멘탈과 태도가 아직 부족하고 모자른건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저는 회사 다이어리에 빽빽히 메모 다 하고 6시 퇴근인데 1시간 반동안 남아 업무를 공부하다가 퇴근하곤 합니다.)
회사생활🎁
퇴사해야 할까요?
22년 10월 28일 | 조회수 980
어
어푸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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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릴케이
22년 10월 29일
관리자도 사람이기때문에 정말 배울만한 관리자가 있고 관리자 그릇이 아닌데 어쩌다 관리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운이 좋으면 부하직원의 속도에 따라 맞춰주고 이끌어주는 리더를 만나겠지만 그런 리더는 흔치 않죠...아직 한달이시라면 3개월 정도는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면 내 기준에서 내 속도에 못 따라오는 부하직원을 어떻게 이끌지 미리 생각도 해보세요. 3개월동안 업무를 배우고 익숙해졌는데도 작은 실수 등을 빌미삼아 뭐라고 한다면 한마디 하실 순 있겠죠. 그런데 퇴사는 후보카드는 아닌 것 같아요.
관리자도 사람이기때문에 정말 배울만한 관리자가 있고 관리자 그릇이 아닌데 어쩌다 관리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운이 좋으면 부하직원의 속도에 따라 맞춰주고 이끌어주는 리더를 만나겠지만 그런 리더는 흔치 않죠...아직 한달이시라면 3개월 정도는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면 내 기준에서 내 속도에 못 따라오는 부하직원을 어떻게 이끌지 미리 생각도 해보세요. 3개월동안 업무를 배우고 익숙해졌는데도 작은 실수 등을 빌미삼아 뭐라고 한다면 한마디 하실 순 있겠죠. 그런데 퇴사는 후보카드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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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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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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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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