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집이 굉장히 먼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은 몰랐습니다… 회사가 트렌디한 곳이라 1년이라도 버텨보고 싶은데.. 다들 출 퇴근 이렇게.. 멀리서 하시나요…? 저녁 퇴근이면 6시 칼퇴해도 8:30 집 도착하면 저녁식사 하기도 애매한 시간.. ㅠㅠㅠ-! 새벽 5시 기상해서 5:30에 나가서 M버스 타야하는 상황… 여러분이라면 이사를 하든 이직을 하든 둘 중에 하나를 하실 건가요?
출퇴근 편도 2시간 이상
22년 10월 25일 | 조회수 1,327
키
키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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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멘탈 갑
22년 11월 13일
음.. 현재 연고지에서 최대 편도 1.5h내 지역에 업계 괜찮은 회사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회사로 이직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부터 따져보시면 이직을할지,
현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할지 답이 나올거
같은데요?^^
아무리 가까워도 동네 특성상 그렇더라고요..
왜 금융쪽은 여의도나 중구 쪽에 많고,
업계별로 좀 몰려있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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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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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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